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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칠이 수상 재임시 영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인 에스터 부인과 마주 대했다. 쳐칠은 생각보다 상당히 보수적인 정치가였다 여성의 정계 진출을 법적으로 반대하던 정치가였다 그래서 여성 운동의 지도자였던 에스터 부인은 쳐칠에게 내가 만약 당신의 부인이라면 당신 먹을 커피에 독을 타겠소 했다. 그러자 쳐칠은 웃으면서 에스터 부인에게 내가 만약 당신의 남편이었다면 즉시 그 커피를 마시겠소.. 즉 당신같은 여자하고 사느니 죽겠소라는 뜻이었다
만약에 이정희가 보수주의자 한국 대통령에게 내가 만약 당신의 부인이라면 당신이 마실 커피에 독을 타겠소 했을때 과연 보수파 한국 대통령이 웃으면서 내가 만약 당신의 남편이었다면 당신같은 여자하고 사느니 그 커피를 마시고 차라리 죽겠소 하는 재치와 뱃장과 여유를 갖을 정치가가 있었을까 ?
쳐칠이 소변볼때 늘 두손으로 벽을 집고 소변을 보는 것을 정적인 노동당 당수가 비아냥대면서 수상각하는 왜 그렇게 요상한 자세로 볼일을 보십니까 ? 하니까 쳐칠은 아 의사가 무거운 것을 들지 말라고 해서....
영국 국회가 휴식시간이 되면 늘 소변보는 화장실은 자리가 없었다고 한다 어느날 정적인 노동당 당수가 소변 보는 옆자리가 비었는데 쳐칠은 그자리에서 소변을 보지않고 기다렸다가 다른 자리가 비자 거기서 소변을 보았다고 한다 노동당 당수는 화가 나서 쳐칠에게 각하는 왜 내 옆자리가 비었는데 기다렸다가 다른 자리에서 소변을 보십니까 ? 정적 옆에서 소변보기 싫다는 소견 좁은 행동 아닙니까 ? 그러자 쳐칠은 정적인 노동당 당수에게 당신들은 항상 크고 좋은 것만 보면 국유화 하자고 하니 겁나서 당신 옆에 그걸 꺼내 놓겠소 ?
선거 유세중에 정적인 노동당 당수가 여러분 쳐칠은 늦잠꾸러기 입니다 국민 여러분 늦잠 꾸러기에게 대영제국을 맡기겠습니까 ? 쳐칠은 제 마누라는 섹시하고 예뻐서 도저히 일찍일어 날 수가 없습니다 뭇생기고 섹시하지 않는 여자와 살면 저도 노동당 당수보다 더 일찍 일어날 수있습니다
정치의 유연성은 여유에서 오는 것이다 여유는 자신감에서 오는 것이다. 자신감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에서 오는 것이다 확신은 바르게 교육받은 가치관에서 오는 것이다.
그래서 대통령은 준비된 사람이 하는 것이다. 급조된 사람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급조된 사람을 스타 탄생 같이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고있다. 급조된 대통령들만 득실대다 보니 싸움과 갈등만 계속 되는 듯하다.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 시대다 어느정도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할 수있다 박대통령도 여유와 유모어로 우리 정치판을 밝게 비추기를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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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뭘 보고 준비된 대통령 이라 하시는지 ...가스 민영화 ? 전과자 보호 ? 전혀 자격없는 해양부 장관 ...? 준비된 부정선거로 대통령 당선?
정치는 없습니다 ...이익만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