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의 스포츠

[인니]

프로야구

◎  경기 전적 - 2023 신한은행 KBO리그

◎  경기 전적 - 2023 MLB 주요경기

프로 축구

국내 축구

◎ 경기  없음  - 2023 하나원큐  K리그 1

◎ 경기  전적 - 2023 하나원큐  K리그 2

 해외 축구

◎ 여자 축구 월드컵

프로 골프

◎ 경기 중  - PGA 디오픈 챔피언십 4R

◎ 이미향-이정은조 공동 13위,유혜란- 홍예은조 공동 17위 - LPGA 다우 그레이트 레이커스 4R

샤이엔 나이트(미국)와 엘리자베스 소콜(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2인 1조' 대회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나이트-소콜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천27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23언더파 257타가 로 2위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켈리 탄(말레이시아)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이미향-이정은이 공동 13위(13언더파 267타), 유해란-홍예은은 이날 6타를 줄여 공동 17위(12언더파 268타)에 자리했다. 이 대회는 미국 현지시간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렸고, 다음 LPGA 투어 대회는 27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이다.

◎ 고군택 연장전 끝에 우승,임택 준우승  -  KPGA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4R

기타경기

◎ 한국,일본에 80-85패배 ,1승1패로 마감 - 2023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 안세영,타이쯔잉(대만)꺽고 우승 -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코리아오픈

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안방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톱클래스 기량을 입증했다.
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 23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코리아 오픈(수퍼 500)
여자 단식 결승에서 4위 타이쯔잉(대만)을 2-0(21-9 21-15)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