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주 하나님께 송축의 찬미로 너희의 손을 높히 들어라. 주가 의로 통치하시고, 가난과 궁핍으로 우는 자들을 가까이 하기 위하여 가신다. 여분의 시간이 없으니 재빨리 예비되어라. 내가 하늘의 천둥과 함께 가리라. 내가 살아 있는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기 위해 번개와 함께 가리라. 시간은 지금이며, 때가 왔으니, 주가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의로운 세마포로 자신을 치장한 나의 신부에게는 영원한 기쁨과 말할 수 없는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 나의 신부는 어린 양 혼인잔치에 참여하고, 왕과 함께 먹을 예비가 되었도다. 나의 백성을 위한 돌파의 시간이 왔다. 그들은 어려운 싸움을 싸웠고, 내 안에서 믿음을 지키기에 지쳐 있도다. 메뚜기들이 여러 해 동안 갈가먹은 것들을 두배, 세배, 그 이상으로 증대하여 너희 머리 위에 회복되게 하리라. 너희가 구하는 그 이상으로 넘치도록 풍성히 주리라. 예언의 영이 말하노라. 주의 영광을 천국은 선포할지라. 주가 포효하는 사자로서, 그의 발 아래의 번개와 같이 하늘에 오며, 그의 입의 숨결은 비밀들을 전하리라. 신중한 자들은 들을 것이나, 당혹해 할 것이니, 주의 영에 의해 비밀들이 계시되기 때문이니라. 영이 전하는 모든 것을 듣고 알지어다. 그 날에 내가 능력과 권능으로 통치하며, 나의 원수들이 나의 발 아래 놓여지기 까지 나라들을 심판하고, 그리고는 나의 왕국을 만물의 모든 것이 되시는 아버지께 바치리라. 번개와 천둥으로 가시는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시고, 인자가 나라들에 전하나니, 그 날에 통곡이 있으리라, 통곡, 사람들이 주께 대적하기를 선택함으로인한 통곡이 하늘에 닿으리라. 모든 눈이 그 날에 나를 보고 바라볼지니라. 공포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을 칠 것이나, 나의 자녀들의 마음속에서는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리라. 모두는 그 날에 현실세계를 초월하는 영광을 기억하고, 결코 잊지 못하리라. 전에 본 적이 없는 영광이 현실세계로 들어오며, 모두는 얼어붙어 그들의 창조주를 바라보리라. 그 이후로는 변화, 변화, 변화, 더 많은 변화들이 지속되리라. 나의 신부는 인내로 기다릴지니, 너희의 왕이 하늘의 구름 가운데로 오시리라. 순종은 많은 상급으로 인도되리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으로 부터"
아래의 두 동영상을 6/26일과 6/28일에 올린 <Eyes Open> 자매는 518 피트(약 158미터)의 거대한 소행성이 6/29일날 지구와 달 사이로 지나가게 되는데, 지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518 의 Strong's 의미가 Report(보도) 또는 Announce(발표)로서, 혹시 주님의 오심을 알리는 징조는 아닐지 지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메시지의 "여분의 시간이 없으니 재빨리 예비되어라" 의 대목과 연관 될 수 있음으로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