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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사당동 그녀가 밉다....삼진고자...
Code9 추천 0 조회 1,555 14.11.28 07:4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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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8 08:00

    첫댓글 .,,.
    치유 ~ 힙 ㅡ>증정 허니버터힙
    사라나라 , 사라나,
    호~호,
    더 단단하게~

  • 작성자 14.11.28 08:05

    참..고약합니다.
    병신 될뻔한 늠에게..이런것을 선물하다니...

  • 14.11.28 08:05

    @Code9 밸런스 아래/위 ~뽀나쑤

  • 작성자 14.11.28 08:06

    @{ 포수 }}}} → 헉..

  • 14.11.28 14:21

    사라나라, 사라나,
    ㅋㅋㅋㅋㅋㅋ ㅋ ㅋ

  • 14.11.28 07:53

    한번더맞으면 고자되는데
    어떤 여자가 맡아주겠수...
    보호대 하나 장만해 차구 다니시요.^^
    예전에 롯데호텔 근무하는 선배 만나러
    갔다가 엘리베이터에서 신부가 손을 올리다
    내 거시기을 쭉 훝고 올라가서 아리따운 신부가 당황했던 일이.^^

  • 14.11.28 16:15

    천주교 신부님? ㅎ

  • 14.11.28 08:16

    ㅎㅎㅎ
    전 명동에서 왼쪽으로 걷고있고 같은방향 두 여자가 팔을 세게 흔들어대는 여자 또는 아가씨의 왼손으로 거시기를 정타로 맞고 통통 튀었지요 두 아가씨는 죄송하다면서도 깔깔데고 있고요 쪽팔려서 혼났네요 // 부랄 물어내라고 할 수도 없고요/ 통통튀다가 그길로 통통통 동동동 거리면서 어둠속으로 묻혔네요.. 그나저나 부랄은 괜찮은게요 ㅎㅎㅎㅎ

  • 14.11.29 13:52

    물어내라고 하시지,,,살짝물어,,,,;;

  • 14.11.28 08:49

    흔들었기 망정이지...쥐불놀이 하듯
    가방을 돌렸으면 어쩔뻔...
    나도 전에 어두운 길..동춘동서 걸어
    나오면서 카톡하다가 보도에 차량 진입을
    못하게 세워놓은 화강암 돌기둥에 정통으로
    부딪혀 10분간 주저앉아 있었음...
    당해본 사람만 알지 그 고통...ㅎ~~

  • 작성자 14.11.28 08:53

    ㅎㅎㅎㅎ...아구..꼬시다..

  • 14.11.28 09:26

    @Code9 그때 카톡 보낸 사람이...
    바~로 당신..☞코드~~

  • 작성자 14.11.28 11:00

    @yongari 윽..

  • 14.11.28 09:18

    내공이.. 육갑? 인데.. 철당공을 안익히고 모혔디야...

  • 14.11.28 09:29

    드뎌 제시의 철라지망에 걸려 들었군..ㅎ~~

  • 작성자 14.11.28 17:51

    이봐라...하수들이 삼류무공을 말하네...
    돌머리들만 익힌다는 철당공...
    글쿠..칠당공은 내공이 아니고..외공이거든...
    껍데기 근육만 부풀리는거..

  • 14.11.28 09:37

    @Code9 하수도 아닌 고수가 겨우
    저자거리 기생들의 삼류무공 빽돌신공에 당하고 무슨 할말이...ㅋ

  • 작성자 14.11.28 09:34

    @jessie 여자들 뺵신공....무선거다...얍봐선 안돼..
    무음무파동의 빽흔들리기...

  • 14.11.28 09:38

    @Code9 한마디로 방심하다 당했구만.. 뭐.. 고수로서 부끄러운 줄 아시오..ㅋ
    아무리 삼화취정에 오기조원이면 뭘 해..

  • 작성자 14.11.28 11:01

    @jessie 이긋들이...친구가 묘령의 여자에게 테러당해서..
    병신 될뻔했는데...슬퍼하지는 않고...

  • 14.11.28 09:39

    @Code9 내공 10갑자이상 할마시한테 당했으면 슬퍼해줄랬는데... ㅋㅋ

  • 작성자 14.11.28 09:40

    @jessie 퍼피는 그런짓 안한다..

  • 14.11.28 09:41

    @Code9 헐 누가 퍼 할미라 했나...
    죄없는(?) 퍼피는 왜 들먹이누...

  • 작성자 14.11.28 09:44

    @jessie 야...여기에 내공10갑자에 근접한 할머니는 퍼피밖에 더있나..
    나쁜늠.....퍼피를 600년산..할머니로 묘사하다니..

  • 14.11.28 09:46

    @Code9 코드가 그랬지 난 그리 묘사한 적 읍다.
    글고, 철당공은 거기만 강화하는 무공이당..

  • 작성자 14.11.28 09:47

    @jessie 여기서 할머니 대접받는 사람 누구있니?..퍼피말고 있냐?
    그말이 그말이지...한사람밖에없는데...내공10갑자할마시라면...
    퍼피..말한거 맞네......
    넘했따...600살이 므고..

  • 14.11.28 09:49

    @Code9 흠.. 땡깡쟁이구나.. 코드
    땡깡공을 12성까지 익힌 듯..

  • 14.11.28 09:50

    @Code9 내가 사실 무협은 잘 몰라서...
    소시적에 사서삼경,육도삼략...요런것만...

  • 작성자 14.11.28 09:50

    @jessie 형아는 잘란다....
    퍼피에게 600살 먹은 할머니라고 말한건..
    직접 해명해라....난 모린다..

  • 작성자 14.11.28 09:51

    @yongari 백면서생이였다 이거네..

  • 14.11.28 09:46

    오...우..
    느낌 아니까..

  • 14.11.28 09:57

    비오는 소리...
    님이 들려주는 자장가 삼아 고만 자야긋다..

  • 14.11.28 10:09

    다행입니다!혹시 뭐좀 물어봐도될까요?그여자 이쁜가요?

  • 작성자 14.11.28 18:11

    봐줄만 하던디요.

  • 14.11.28 12:30

    늘 소설같은 글 잘읽고 갑니다. . .

  • 14.11.28 13:23

    태클은 아니구요 ...
    님 아뒤를
    body position 69 강추 합니다 ...
    ㅎㅎㅎ

  • 14.11.28 13:56

    코드님..신법이 잘못 되었습니다.답설무흔을 펼칠 것이 아니라 초상비나 제운종을 펼쳤어야 하는데..ㅋㅋㅋㅋ..글 잘 읽었습니다..건강하시고 안운하세요..

  • 작성자 14.11.28 18:09

    겨울에는 답설무흔입니다.
    여르멘 초상비 오케..

  • 14.11.28 1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ㅠㅠ
    얼마나 아프 실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4.11.28 18:59

    때가 되면 같은 경험 하시게 됩니다..호호호..

  • 14.11.28 21:25

    코드님 무협지 좀 읽어보신분 같은데 혹시 글내공도 여기서 배움을 터득하신게 아닌지

  • 14.11.29 02:10

    ㅋㅋ 오늘도 우먼 스토리네요.
    코드님은 천상남자...

  • 14.11.29 05:24

    내공10갑자...
    600년산 할무이....

    뭐라칸들 난 할말이 읎다.....


    오늘 새벽 버스정류장서 우산 돌리다 뉘신지는
    모르나 된통 당하신분....
    지송..죄송...합니다.....

    분명 사람이 없었는디...

  • 작성자 14.11.29 19:31

    우산신공이 현세에 나타나다니..난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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