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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게시판 두부와 콩나물로 유명한 풀무원이 생라면을 내놓고...
건전한 사고 추천 0 조회 319 05.09.13 22:1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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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9.13 22:18

    첫댓글 풀무원 김치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라면은 아직 모르겠으나 영역을 벗어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그러나 계속 마음에 걸리는 것은 너무많은 제품군, 지나친 계열사, 현금 유동성 등등 아직 투자하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알단 먹어보고나서 판단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5.09.14 01:54

    전 작명이 좋던데요..^^ "生가득" 멀었지만 생라면시장이 분명 확대될것 같다는 생각에 새로운 돌파구로서 좋은 선택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쪽은 지배자가 없다는게 큰매력일듯... 뱀다리//건전한사고 님 풀무원 제품군이 다양한게 좋지 않을까요^^? 원체 진입장벽이 낮은분야들이라 리스크분산차원에서라도.

  • 05.09.14 09:52

    결국은 신라면 처럼 메가 브랜드(?)로 성장하느냐 아니냐가 관건 아닐까 생각드네요. 유통망은 어느정도 정비되어있다고 생각되니..

  • 05.09.14 10:15

    결국 먹어보고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일단 먹고 합시다..

  • 05.09.14 10:31

    먹어보진 않았지만... 실패할거라는데 한표던집니다. 라면먹는데 웰빙 따질 사람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또 기존에 나와 있는 1500원짜리 생생우동과 같은 제품군으로 취급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비관적인가요.. 흠.

  • 05.09.14 11:56

    풀무원을 첨에 좋게 생각했다가...최근에는 별루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역시 비관에 한표.

  • 05.09.14 13:30

    저두 비관쪽에 합류하렵니다. 라면은 언제든지 출출할때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장점때문에 존재하는 것인데 생라면이라면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서민들은 비싸면서 유통기한까지 생각해야 하는 라면을 굳이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05.09.14 13:42

    풀무원이 더 죽어야 하는데 신문의 때를 타다니.. 피 흘릴때까지 기다리자.. 분위기가 비관적이서 좋은데요 ^^

  • 05.09.14 14:53

    시제이에서 나온 두부 맛있더라구염 풀무원이 주장하는 웰빙 다른 대기업에서 뛰어들면 독보적인건 아니죠 두부 풀무원만 먹는게 아니라 유기농 매장부터 해서 다들 다양하게 먹는답니다 라면은 신라면 이렇게 독보적이진 못한것 같아요

  • 05.09.14 14:55

    생라면 글쎄요 가격이 문제죠 모....라면은 싸게 간단하게 먹는거지...웰빙 따져가며..먹진 않는것 같아요 유기농매장에서 먹는 라면 별 맛이 없으니 손이 안가던데요 라면이야 간단하게 요기 하는 간식 같은건데 만약에 생가득이 1000원 이상이며 주부로썬 손이 안갑니다

  • 05.09.14 16:31

    오옷~달무드님. 강한 자신감이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 05.09.14 17:15

    풀무원의 라면이라.... 별로 구미가 땡기지 않네요...

  • 05.09.14 18:04

    농심도 웰빙라면 생각하지 않았겠습니까? 농심이 웰빙라면을 하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 05.09.14 18:27

    라면 시장은 포화 상태가 아니???? 하옇든 막강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인 농심이 있는 한 풀무원은 수익률을 내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 05.09.14 19:26

    저도 비관적입니다. 일단 라면시장이 포화상태라는 점도 야무진님의 의견에 공감하지만 풀무원이 한국의 생라면 시장을 개척하여 블루오션을 누릴만한 위치에 들어서게 되면 기존의 라면제조사에 의해 다시 레드오션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시장개척비용만 들이고 먹이는 다른 기업에게

  • 05.09.14 19:27

    넘겨주는 꼴이 되겠지요. 마치 미샤와 레인콤처럼 말이죠. 블루오션은 다른 기업이 뛰어들지 못하도록 만들어놓고 만들던가 아니면 강력한 영업망을 유지한 상태에서 창조하지 않으면 그 수익을 거둬들일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05.09.15 03:47

    흠... 제 생각에는 너무 면에만 치중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라면은 국물(스프)에 좌지우지 되는데 과연 풀무원이 이쪽으로는 노하우가 있는건지... 저도 실패할 것 같습니다.

  • 05.09.15 21:24

    좀더 지켜봐도 늦지 않을껏 같네요 강력한 브랜드 만 구축하게 된다면 레드오션이 된다고 해도 괜찮은 수익률을 유지할수 있따고 봐집니다 레인콤 같은 경우에는 아직 실패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봐집니다 여전히 강력한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으니 수익이야 높을떄도 떨어질떄도 있는 법이니....

  • 05.09.16 11:15

    풀무원이 두부를 판매할때 무지 비쌌어요.. 근데 웰빙바람타고 잘팔렸지요? 아이들이 매일 라면만 찾아 신경쓰였지만 어쩔수없이 먹이죠... 감자라면이라면 좀 나을까싶어 그것도 열씨미 사고.. 맛만 따라준다면 성공하지않을까여? 역시 먹어보고 판단해야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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