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웃긴야그 2 임당.(안웃겨도 웃어주셈)
한 사막에 길을 잃고 낙타를 끌고가는 한 남자가 있었다.
이 남자는 몹시 허기가지고 목도 말라서 죽기일보직전이었는데
그때 저기 어렴풋이 오아시스가 보이는 것이 아닌가....이 남잔 쨉싸게 낙타를 몰고
그 쪽으로 향했는데..거기엔 오아시스의 깨끗한 물 뿐만이아니라 진수성찬도 차려져 있지 않은가~~~
이 남잔 물도 음식도 맘껏 먹고 낙타를 그늘삼아 기대어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역시 인간인지라 본능적인 성욕이 발동.....머리를 쓴 끝에 낙타(암컷이네여ㅡ..ㅡ)를 일으켜세워 뒷쪽으로 향해갔다.
허나~높이가 안맞는지라 뒤로 댓걸음 물러나서리 점프를 해서 본능적인 욕구를 해소 할 생각이었는데
이 넘의 (년 이지여..)낙타가 순간마다...뒷다리로 겉어차는 게아닌가...그렇게 몇십번을 시도한 끝에 넘힘들어서
포기하려는 순간 오아시스안에서 뭔가가 번쩍이더니...예쁘고 몸매 쥑기는 팔등신 아가씨가 하얀 란제리를
입은 체 물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젖은란제리에 드러나는 각선미는 정말 섹씨 그 자체였다.
자기의 본능적 욕구를 해소해 줄 섹씨한그녀를 본 이 남잔 그녀에게 정신없이 다가가 말을 건넸다.
"저 ~어... 낙타 뒷다리 좀 잡아 주실래여......" ㅡ..=
아~~등업 역시 힘들어여~~~~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
웃어주셔서 ㄳ여^^ㅋㅋㅋ
푸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