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번주 부터는 꿈이 너무 깁니다.. 요약을해도 길어서.... 쓰기도 힘드네요......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몽자(74.2.11) 가 침대에 누워서 자는데 가위(22)를 눌리는듯.. 막내(14)12.07.08 이 엄마(24.25) 부르면서 나에게 다가옴.
등골이오싹함.몸도 눈도 떠지지않고 말도안나옴. 막내가 나에게 다가오는데 위에서 내려오는듯한.... 나에게 뽀뽀(5)를 입술에함..너무 선명느낌도선명함. 그제서야 몸이 겨우 조금씩 움직임.. 어느 방안.. 막내가 겨울 옷을입고있음.. 왜그러냐고하니... 진주터미널에 파는 햄버거(43)이 먹고 싶다고함. 그럼 내일 사주께하니 싫다고 앙살을 부림.
다시 가위를 눌리고 있음.. 아들이 엄마하고 자꾸부름.무거운 몸으로 아들을 찿느라 두리번 거리지만 깜깜하니 아무것도 안보임.. 그러자 다시 아들이 날 불러서 천장을 보니 아들모양이 날 천장(18)에서 보고있음... 그런데 아들을 찿아다니는 난 발로 걷는게 아니라 공중에 떠서 다님... 하얀(38)잠옷을 입고있음... 난 천장 아들을 잡으려고 하는데 아들이 날 밀었는지
누운 모습으로 땅속 끝까지 떨어지는 오싹한 느낌..(혹 41이 이월되진 않을까....그냥짐작해봅니다)
오싹함에 몸을 있는힘껏 웅크리고 죽는건가 생각하는 찰나... 내가 다시 침대(18)위에 누워있고 오른쪽에 주황색(2.6..끝)
절복? 소림사복?을 입고 스님(0.12,24)한분이 서계심.. 놀래서 쳐다보니 갑자기 뽕짝같은 음악이 흘러나옴..(원숭이~ 나무에 올라가~~~꿍짝```)하는 노래.. 그 노래에 마추어 스님이 주황색 조끼 왼쪽 끈을 하나 풀더니 .. 음악에 마춰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너무도 신나게 함박웃으면서 춤....그걸보며 숫자 1이 갑자기 떠오름..?? 장면전환....
찜질방같은곳. 개그맨(20)들이 조를 나눈거지.. 암튼 2인1조식으로 해서 먼가를 의논? 하는것같음...
몽자는 옆에 정상훈(78.9.9)이 있는곳으로 가며 내가 야... 하며 부르고선 손가락 하나를 펴 보이며 1번이야 1번...
하며 말을 하자 상훈은 나에게 되묻는다.. 상훈 얼굴이 하얗게 먼가 칠해져있다..썬크림이라생각함
"그럼 6번은??" 없어~ 하나야.. 한개뿐이야... (단번대라고 생각)
그러자 저 뒷쪽에서 우리얘길들은 장도연(85.03.10)이 짝지에게 먼가를 이야기한다..
난 매점앞으로감... 그때 매점에 바리..가 쳐져있는데 장사를 하는곳 같다.. 거기서 먼 소리가 들린다...
난 순간 유리로 안을 쳐다보며 누구지? (아마도 내가 매점 사장인듯?) 하고 카운터를 보니 어떤 여자가 뛰어나온다.
개그맨 홍진경(77.12.23.만36)이 나랑 엄청 친한지 몸싸움을 하며 좋아한다.. 장난으로 내가 안짱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다.
홍진경
장도연
첫댓글 숫자를 적어주시니 보기가 좋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수산봉님꺼 보고 ㅎ ㅎ 뻬꼇어요^^ 혹시 등은33 인데 등골이 오싹은 없는지요?
부채가 9모양 인데 사물수는 6이네요.. 하얀색 .검은색은 어떻게 풀이 할까요?^^
@함박웃음 등골오싹은 무서움수 보면 될거같고 흰색은 38. 검은색은 32.33. 보면 되겠네요
@수산봉 감사합니다^^
감사햡니다
초탈님 대복이루세요~~
초보라 풀이는 못하는데 1번 땡기네요~^^
1번보단 나중까지 1끗으로 관찰하셔요^^대복이루세요
특정구간 3수 추적...
그 구간이 어디일까요...ㅎㅎ 대복이루세요~~
홍진경ㅡ 진풍경11.13.17 연수ㅡ 개그8끗
정성훈ㅡ 정든우정6ㅡ성관련5.6.13.44
장도연ㅡ 대장님플11ㅡ도둑11ㅡ게다리춤38.44,,출,,
헐.... 느닺님 좀 빨리좀 풀어주시지요.,.ㅋㅋ 최소 2등은 했을텐디.....ㅜ.ㅜ.. 독특한 풀이 법이 너무 잘 맞네요..ㅎ
꿈이 저번주는 너무 들어와 잡았던수 다 놓쳤네요....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