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축구단 홍보대사 찰리로빈슨씨가 헝가리로 떠나기 마지막 홈경기에서
축구단의 선수들과 스태프에게서 감사 인사를 받았다.
찰리로빈슨씨는 헝가리로 떠나며 2015년에 거제로 돌아온다고 한다.
경기가 끝나고 부산교통공사는 찰리씨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며 헹가래를 쳐주었고
찰영이 끝난후 글썽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찰리씨는 아쉬운 듯 경기장을 늦게 빠져나갔다.
[마지막 경기에서 선수단과 촬영하는 찰리로빈슨. 내셔널리그 트위터]
출처: 차삐라 원문보기 글쓴이: 차삐라
첫댓글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러운팬
ㅠㅠ 감동이다ㅠㅠ
찰리횽 가는구나.. ㅠ 부교통횽님도 올만에 사진에서 보네요...
아! 가는구나
ㅠㅠㅠ다시 온다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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