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Miami Heat [Heat Wave] 잡담 몇가지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 달렘베어를 노리고 있는 닉스
★Super Mario☆ 추천 1 조회 798 11.05.05 17: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05 17:41

    첫댓글 CBA가 어떻게 될지에 따라서 MLE 못 쓸수도 있고 막상 달람베어에게 MLE보다 훨씬 많이 줄 팀이 나올지 모르겠지만(이 가능성이 가장 높죠)
    MLE 아래에서 닉스랑 경쟁이 붙는다면 달람베어 무조건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워드가 언제 폴이나 데론과 합체할지도 모르는 상황인지라
    부족한 점이 많다지만 달람베어급 선수를 MLE에 잡을 기회가 흔하지 않죠
    요즘 빅맨들이 워낙 약골인지라 달람베어 건강하다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도 후회할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 11.05.05 18:19

    달렘은 MLE은 커녕 10밀가까이받아낼수있는 선수죠... 현실적으로 달렘베어가 헐값계약을하지않는이상 우리가 잡긴힘들죠. 우리가 노려야할 빅맨은 현실적으로는 mle연봉에 만족할만한 빅맨이죠..... 콰미정도가 가장적당하겠네요. 현실적으로 콰미만있어도 골밑헬프가 격하게 줄어들테고 웨이드 르브론이 좀더 매치업수비

  • 11.05.05 18:20

    에 집중한다면 극강의 수비력이형성되겠죠.
    물론 달렘베어가 MLE 에 잡을수있다면 더 엄청나겠지만요

  • 11.05.05 18:43

    퍼킨스가 4년 32M정도 받았으니 비슷하게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MLE(아마 5년 34M)도 가능성이 없는건 아닌게
    2009년에 샐러리캡 여유있는 팀들이 2010년 FA를 노리면서 FA시장이 얼어붙은 적이 있었죠
    2012년에 하워드,폴,데론이 나오죠
    CBA룰에 변경에 따라서 FA시장이 더 냉각될 가능성도 있구요(근데 이 경우에 우리는 MLE를 못쓰게 될 가능성도;;;)
    아직 먼 이야기고 S급선수들의 행보 그리고 cba까지 생각하면 가봐야알거 같습니다

  • 11.05.05 19:35

    펔같은 경우는 CBA룰 개정에의한 파업여부까지고려해서 비교적 싼가격에 확해버린계약에 가까운걸로 ㅠㅠ 달렘베어의 의지가 중요할것같아요. 돈을 중요시하면 사실 힘들고
    세금및 인기 그리고 우승에대한 열망과 승리에 대한열망이 강하다면 마이애미에 올수도있겠네요... 달렘백호한테 라일리가 최강말빨로 잘구스리면 ㅠ

  • 11.05.05 20:02

    결국 일단 우승부터 해야될거 같아요 ㅎ 그래야 더 꼬시기 좋겠죠 ㅎㅎ

  • 11.05.05 19:45

    개인적으로;;;; 닉스가 달렘이를 잡아줬으면 좋겠네요 그럼 하워드나 폴이 닉스에서 만날 가능성은 제로가 되죠;; 그리고 프리즈빌라가 2시즌동안 공을쳐서 나올가능성이 높고 뭐;;; 오든도 계약할지 모르는상황이죠 사실;;;

  • 11.05.05 22:32

    22 근데 오든은 4년 40밀인가.. 계약하고자 한다는 루머가 있더군요 ㄷㄷ

  • 11.05.05 22:46

    4년 40밀은 그냥 루머죠 이상한 루머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지금 달람베어도 그냥 루머로 그치고 평균 10M에 계약해도 이상할게 없죠

  • 11.05.05 22:55

    닉스가 달렘베어 안잡고 아무도안잡아도 닉스는 하워드 폴둘중하나 아무도 못잡아요. 샐러리상

  • 11.05.06 07:10

    ㅎㅎ둘중하나는 잡을수있습니다 샐러리상으로 완전 불가능하진않아요 재작년쯤 빅3에 대한 가능성을 힛샼님과 이야기했었는데 가능성이 10%도 안되는 거였습니다 닉스도 10%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 11.05.06 10:02

    제가 봐도 둘중 하나가 오는것도 많이 힘들긴 합니다. 그때 되면 멜로와 아마레가 20mil씩 40mil을 먹고 들어가는데 자유계약 신분으로 들어가려면 둘중 한명만이라고 하더라도, 하워드나 폴같이 그들보다 한수위의 가치를 가진선수가 13mil 받는것도 굴욕일겁니다. 만약 같은 상황이 마이애미에 있었다고 가정해도 저정도의 액수차이면 제 생각으론 르브론이든 웨이드든 보쉬든 받아들이지 못할겁니다. 물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미니멈을 가정합니다.

  • 11.05.05 21:07

    달렘베어라면 노려볼 만합니다. Z맨은 올시즌 끝나면 은퇴하고 댐피어도 다시 잡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는지라... FA 시장에서 노려볼 수 있는 빅맨은 다 찔러봐야죠. 백호 데려오고 백업 가드 1-2명 수급하는게 히트의 오프 시즌 최대치라고 봅니다.

  • 11.05.05 22:34

    엇.. 마리오님.. 저도 맨 아래 르브론 움짤같은거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ㅠ_ㅠ 끄익ㅋㅋ

  • 작성자 11.05.06 01:18

    달렘베어 얘기 없었음 망글 될뻔했는데 LeBron James님이 살려주시네요^^ 원하시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나 사진 을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11.05.06 01:22

    갖고 계신 자료로 만들어주세요ㅋㄷ 게시글쓸때 아래 첨부하려구요ㅋㅋ 마리오님의 감으로 멋있게 만들어주세요~ 흐홋ㅋ

  • 11.05.06 08:56

    멋지시네요... 저도 언젠가 먼 훗날... 줄 한번 서봅니다.

  • 11.05.05 23:10

    강백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06 00:41

    이 선수 팀 옮기고 나서 생각보다 괜찮은 활약을 쭈욱 해주고 있었는데 팀이 비인기팀이다보니 주목을 못 받네요..;; 본인이 연봉을 줄이지 않는 이상 히트가 넘볼만한 레벨의 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 11.05.06 10:00

    시즌초만해도 출장시간 문제로 불만이 있었는데 그때 트레이드설이 나온이후 팀에서 롤을 조정해준 이후로는 출장시간을 꾸준히 가져가고 있습니다. 킹스의 샐러리도 넉넉하고요. 왠만하면 킹스가 잡겠지만 10mil씩 주진 않을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