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kg/101
아침
간식 수시로
게맛살100g, 호두3개, 브라질넛3개
점심
간식 수시로
떡볶이, 만두..., 생강정과5개
저녁 19:00
떡라면 김치
기타: 피쉬콜라겐, 오메가3, 종합비타민, 차전자피, 새싹보리, 녹차, 시나몬차
운동
국민체조3회, 훌라후프20분, 걷기 12000보
완전 망한날
집에서 자전거 타고 버텼으면 좋았을걸, 걸으러 나갔고 매년 겨울 한번씩 미끄러지는 그 포인트에서 또 미끄러져서 무릎에 스크레치 났고 푸르딩딩 해지고 무릎이 더 뚱뚱해졌다.
벌러덩 넘어졌다가 챙피해서 후다닥 일어나 아무렇지도 않은척 몇발 걷다가 바지 걷어 올리고 무릎팍 살펴보는데 걸을때 자주 보는 강쥐가 그래도 안면있다고 그런건지 내게 다가와 곁에서 내 얼굴 함 쳐다보고 내 다리 함쳐다보고 있다가 주인이 가자고하니 마지못해 따라가듯 가고 개 주인은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괜찮겠냐고 묻는데 너무나 창피해서 과하게 괜찮다며 걱정마시라 안 아픈척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게 더 창피해. 그렇게 졸딱 미끄러져 무릎을 찌었는데 안아픈게 비정상이지 ㅠㅠ
오전에 그 난리를 치고
한인 식품점에 주문 안하기로했지만 참기름이 똑 떨어져서 주문넣은 한국식품 배달이왔네.
참기름만 주문하면 배송비 아깝다는 핑계로
불량한 식품들 잔뜩 주문했고 스트레스받으면 먹는걸로 푸는 나란 인간은 나한테 먹어서 일절 도움 안되는 그 모든것들을 다 열고 풀어서 먹었다.
첫댓글 예쁜깜장돼지님은 오늘 큰일 날뻔했네요ㆍ원래 넘어졌을 때는 안아파요ㆍ 누가 볼까 창피해서요ㆍ집와서는 아파서 울게 되요ㆍ무릎 치료 잘하시구요ㆍ아플때는 잘 드셔야해요ㆍㅋ
쎄게 넘어졌나봐요 ㅠ
많이 아팠을것 같아요~
잘해오셨는데 치팅데이였다 생각 하시고 낼부터 또 열심히 하면되니까
좋게 생각하세요
저도 저녁에 치킨을 먹었어요 배부르게~ㅠ
더 안다친것이 다행이네요~^^
강아지도 보기에 예쁜님이 아파보였나봐요~ㅎ 상처치료는 잘 하셨나요?
한국식품 배달온날인데 이런날은 행복하게 먹어야죠~ 홧팅!!
깜장돼지님 감성선이 고대로 다 전달되고 공감되네요. ㅜㅡ 무릎치료 잘하시고 다시 열다모드 화이팅입니다
우야노~~~
병원은 안 가봐도 되시는거죠?
허리는 괜찮으신거죠..
클날뻔 했네염...
그 와중에 강아지 착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