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씨버선길 제7구간 토요일(4월4일) 시작했다 산악회 리무진 버스안에서 인솔대장님이 총18km 넘는 거리라 5km 줄이겠다고 안내방송을 한다 선택사항이 아니라는듯 뉘앙스가 있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출발시작점에서 완주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몇몇 사람들은 빼고.... 그렇지만 이때는 몰랐다 왜 산악회 인솔대장님이 거리를 줄이겠다는 의미를...
나는 죽을 힘을 다해 걸었다 힘들었던 544m 일월산 자락을 내려와 끝날줄 알았던 길이 또 나를 시험대에 들게했다 주어진 시간은 6시간 오늘따라 비가 와서 더욱 더 조심스러웠다 중간에 다음(DAUM)에서 다운받은 외씨버선길 따라가기 GPS를 활용하다 잘못된 길로 인해 알바까지 해 다시 원래 위치로 오기까지 했다 가도가도 끝이 없어 보이기 까지 했던 길 임도길이 유독 많았던 외씨버선길 제7구간 총19km 그러나 나는 살아 남아 돌아왔다
첫댓글
고난의길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언제나 상세히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시는 둘래길사랑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글에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