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그는 인간성을 근본적으로 증오한다 – 그는 문명의 구조를 잠식하는 짓을 하고 있다" – 엘론 머스크, 조지 소로스 폭파

[진자고훈결]

https://www.thegatewaypundit.com/2023/11/elon-musk-blasts-george-soros-during-joe-rogan/

"In My Opinion, He Fundamentally Hates Humanity - He's Doing Things to Erode the Fabric of Civilization" - Elon Musk Blasts Geor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소셜미디어 플랫폼 X/트위터의 소유자인 일론 머스크는 최근 방송된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서 극좌 억만장자 금융가 조지 소로스를 향해 "인간성을 근본적으로 증오한다"고 비난하고 범죄 기소를 거부하는 지방검사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등 전략적으로 "사회의 구조를 잠식한다"고 비난했습니다.

화요일에 방송된 이 인터뷰에는 우주 탐험에서부터 인공지능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주제를 다루는 광범위한 대화에서 거침없는 기업가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즉시 대화에 불을 지핀 것은 조지 소로스에 대한 그의 언급이었습니다.

최근 트위터 인수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머스크는 소로스의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 언급하며 "소로스를 의미합니다. 저는 그가 민주당의 일등공신이라고 믿습니다. 두 번째는 샘 뱅크맨-프리드였습니다."

이러한 언급은 머스크의 다음 폭탄 발언의 발판이 되었는데, 이는 극좌의 소로스를 미국 사회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일하는 그림자 같은 인물로 묘사했습니다.

"그는 매우 힘든 성장기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그는 근본적으로 인간성을 싫어합니다. 그것이 제 의견입니다."라고 머스크는 로건에게 말했습니다.

머스크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와 같은 도시에서 법과 질서에 해가 된다고 본 전략인 "범죄 기소를 거부하는" 지방 검사를 선출하는 데 소로스의 역할을 지적하며 자신의 주장을 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는 문명의 구조를 잠식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형사 기소를 거부하는 형사들을 선출하는 것 말입니다. 그것이 아마도 샌프란시스코와 LA 그리고 많은 다른 도시들의 문제일 것입니다"라고 Musk는 덧붙였습니다.

로건이 이 적대행위가 '인류성'을 노린 것인지, 아니면 단지 미국 전체를 겨냥한 것인지 묻자 머스크는 "다른 나라에서도 일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그는 "지금 조지는 꽤 나이가 많습니다 … 그는 기본적으로 약간 노쇠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소로스를 불안정한 인물로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치적 지출에 대한 소로스의 접근법을 "차익거래"의 한 형태로 해부했습니다.

금융시장에서 차익거래는 둘 이상의 시장 사이의 가격 차이를 이용하여 한 곳에서 상품을 싸게 사고 다른 곳에서는 이익을 보고 파는 행위입니다.
그것은 소로스가 금융계에 통달한 원칙이며 머스크는 정치의 영역에 적용했다고 말합니다.

머스크는 "그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돈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는 것과 같은 차익거래에 능숙합니다.
그래서 그가 알아차린 것 중 하나는 지역 인종에서 돈의 가치가 전국 인종에서보다 훨씬 높다는 것입니다.
가장 낮은 가치의 돈은 대통령 선거전입니다.
그 다음으로 돈에 대한 가치가 낮은 것은 의회보다 상원의원 선거입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일단 당신이 시와 주 지방 검사 같은 곳에 도착하면, 그들은 돈을 매우 가치 있게 생각하고, 소로스는 당신이 실제로 법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그들이 시행되는 방식을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아무도 법을 집행하지 않거나 법이 차별적으로 집행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법을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

https://rumble.com/v3syk6s-elon-musk-blasts-soros-accuses-him-of-fundamentally-hating-humanity-and-man.html

Elon Musk Blasts Soros, Accuses Him of 'Fundamentally Hating Humanity' and Manipulating Elections

[계 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