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를 타시가 보면 전기 장치를 많이장착하시죠??
그리고 사용안하시면 전기선을 그냥 마감없이 끊어 놓기도 합니다 ..
전기장치는 물론 휴즈가 있지만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선이 노출되면 스파크가 튀며(플러스 단자) .. 특히 가스탱크에는 가스가 빠지는 호스가 있는데 기름을 많이 넣으면 이호스로 나오기도 합니다 .
주유소.... 기름많이넣어 오바이트.... 키온시 스파크 .... 기름에 접촉 ..
화재 입니다.. 위험합니다.
전기는 원래 할리것에서 최소한으로 건드리는것이 좋습니다 ..
어지러운 전기는 정리가 안됩니다
다시 할리것부터 새롭게 처음부터 시작해야지 정리가 가능 합니다 ..
또한 컨넥터 부분에서 모(엄마) 부분이 있고
자(아들)부분이 있습니다 .
아들을 건드려야지 엄마를 건들이면 안됩니다 .
할리 컨넥터 살릴려면 얼마나 고생하느냐?? 컨넥터 오더 안되면 불가하고 컨넥터+핀을 오더 해야 합니다 .
또한 할리의 배선과 동일한 조건을 유지하도록 헤야합니다 .
할리는 통상 16-18게이즈 두께를 사용 합니다 .
가정이전기도 .
전봇대에서 들어오는 선 .
차단기로 들어오는선.
켄센트로 들어오는선.
모두 두께가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할리것과 동등한 재질 방수 컨켁터로 바꾸기도 하지만 원칙은 복원이 첫째 목적입니다)
납을 하실때는 차등을 주고 수축을 사용하여 합선을 방지 해야 합니다 .
어지러운 전기는 머리가 아픕니다.
해야해?vs덮어버려?
도저히 친한 형님 차량이라 발견하고 넘길수가 없없었고..
시간적 문제로. 연결 부분 모두 제거하여 다시 연결 임시로 마감 하였습니다 ..
나의 차량도 이렇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사용한하시는것은 탈거
선색상등등 정리가 필요 합니다.
위차량은
꼭.. 전문적인 전기 정리를 다시 받으시길 바랍니다.
화재는 나지 않게 임시로 연결 부분만 다시.. 납+수축+컨넥터 만들기 한것입니다.
●테이프 종류가 여러가지 입니다. 절연테이프. 고온 테이프 .수도 테이프 ..
전기는 전기 테이프를 사용해야하는게 아닌가요? 이런 껌같은 테입은 수도에 사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
(처음 보았습니다 )
전기열에 녹거나 껌같이 손으로 문질러 지면서 플러스 단자가 모두 노출 입니다 .. 절연테이프만 사용 했어도 넘겼을텐데 .. 플러스전기가 노출이 된것을 보니 도저히 ㅠㅠ●
●●●●●최대한 정리●●●●
마지막 사진은 . 다른 할리원래것을 유지한 배선입니다 .. 기타장치는 없애고 .. 블박과 최소한의 장치만 장착 합니다
첫댓글 전선정리 전 후 사진이 보는것만으로도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 마지막 사진은 다른 차량 사진입니다 .. 위차량은 다시 전문적인 전기 정리 진단이 필요합니다..
임시로 화재가 나지 않게 마감 처리를 한것입니다 ... 수많은 정비를 하면서 시트를 열었을텐데 지적이 없었다는것이 의문입니다 ㅠㅠ 덮고+덮고+덮으면 위와같은 현상이 일어 날것입니다
중간에 피복만 벗겨내고 대충 꼬아서 연결한 선들.
그렇게 연결했다가 필요없으면 끝에만 절단하고 대충 테이핑.
시간 지나서 테이핑 풀려서 차대에 닿으면 휴즈 끊어지고 전기 트러블 생기고.
악순환의 연속이죠.
남땜해주고 수축튜브사용하고 좋은 테이프들 비싸지도 않은데 그거 좀 잘 테이핑해주면 좋을텐데 아쉽죠.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빨간점 점등에 불이 들어오는데 등화류 쪽이라 무시하고 타고 있는데요.
진단 코드에 acc출력이 높게 단락됨과 주행등 출력과부하로 지워도 계속뜨네요.
전기계통문제인데 저도 배선 함 싹 정리 해봐야할듯요.
어질하네요.
반성 합니다 배선정리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배선을 아주 시원하게 정리해놓으셨네요.
완전.. 최고임다.👍
예전의 제 바이크를 보는거 같내요.
전기 계통에서 문제는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프죠.
바이크를 아끼는 진짜 전문가의 손길은 확실히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별개로 필요 부하가 필요시 용량계산해서 휴즈 사입하고 분기한것을
정션 박스내 단자대에서 필요한것의 부하를 각기 전선의 굵기 =허용전류를 상기하여
하는 행위를 해주는어 문제시 한번원 모든 전원이 차단되는것을 예방및 방지책이라
보는데. 자동차나 중장비 일반전기공사에 비하여 바이크는 협소한 문제를 안고 있지만
알고 있거나 아니면 개념없는 분들이 마구 가지치기 형태로 일를 도모 하는것 아닌가 싶군요.
전기뿐만 아니라 델 수 있으면 고장 아닌이상 손데지 않는것이 바이크를 오래 타는것이 아닌가
공감이고 그 회로는 바이크에 써비스메뉴얼에 항시 부합 할 수 있어야 소비자는 수리시
수공비용를 절감 할 수 있을것 같군요.
밤은 짧고 길은 긴데 씨잘데없는 소리같아 아무리 읽어도 뭔 말인지 모르겠군요.
"밥을 많이 먹으면 결국엔 배가 부르다"같은 이야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