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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성열이 이야기 입니다..^* (19편)
백산 정성열 추천 1 조회 126 11.01.21 17:2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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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1 19:00

    첫댓글 와아 ,,,,,,,,,춤은 아예,,,,,,,,,,,,제비급이시군요,,,,,,,,,,,,,,,,,,갑자기 이 공간이 ,,,,,,흔들 흔들 하는것 같네요
    저기 첫 여인이 ,,,,,,다가 오네요,,,,,,,,,,,그런데 ,,,,,,,,,인연이 아니었군요,,,,,두번쨰도,,,,,,,,,그런데 세번쨰 여인은 ,,,,,,,
    어찌 왜 이렇게 자주 맞딱뜨리는거야,,,,,,,,,,,혹시 인연이 아닐까,,,,,,,,,,까,,,,,?

  • 작성자 11.01.22 04:37


    하이
    한시방 방장님요
    몇번을 말씀 드려야 할지..
    학창 시절엔 연예인이 꿈이였 당께요
    하하
    *
    *

  • 작성자 11.01.22 04:41


    세번째 만났던 아가씨들..
    아우님 다음편에 반전이 일어납니다
    인연이란 정말 이상할 정도로..하늘이 맺어 주는가 봅니다

    아우님!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세여 ㅋㅋ

    장보러 나왔습니다
    하하
    *
    *

  • 11.01.21 21:02

    사교춤까지! 춤추고 연애하던 옛생각하시면서 글을 쓰시니 글속에 신명이 넘칩니다.
    저는 친구따라 부산 서면쪽에 고고장 가봤는데 사람들이 다 미쳐 날뛰는 느낌이던데요.ㅎㅎ 춤을 출줄 몰라서 그랬겠지요.
    키가 나보다 작은 남자가 날더러 부르스를 추자고 해서 못춘다고 하니까 자기가 리더할테니 그냥 따라오기만 하라나요.
    한번 잡아봤는데 다리가 당기고 긴장이 돼서 쥐가 날것 같더군요. 다시는 안갔습니다.
    글고 몇년전에 친구들끼리 가까운 클럽에 갔는데 부킹신청자들이 많아서 혼났습니다. 제 인상이 분위기가 있어 보인다나요.크아~
    그 후로 무서워서 못가고 있어요.
    믿고나말고나요.ㅋㅋ~ 즐감하고 갑니다. 감솨~~

  • 작성자 11.01.22 04:45


    허걱~
    부킹이 쇄도 하다니~
    참진님 께옵서는 미인 이시구나~

    마즈여
    글에서 느끼듯 얌전하고
    차분하고 정감있고 성의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쵝오 멋저브러여~
    하하~
    *
    *

  • 작성자 11.01.22 05:06


    춤이란
    이런것 같습니다
    물론 스탭도 중요하고 분위기가 중요하지요.
    누가 리더를 하던간에 첫째는 감정이고 느낌입니다
    미처 날뛰는것은 술이 취했거나 스트레스가 쌓였거나 ..춤은 즐겁게 추는거여 ㅋㅋㅋ

    참진님**!
    즐거운 주말입니다

    옛 추억이 담겨있는..
    요즈음은 라이브 카페가 좋습니다
    다정한 친구들도 좋구여..랑이랑 구경삼아 가보세요
    그저..중년이되면 조용한 찻집이나 라이브 카페가 정말 좋습니다.

    부르스 입니다
    왼발 오른발 모으고..아니구나..
    여자는 오른발 뒤로.. 왼발 오른발에 모으고..
    푸하하하하
    *
    *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시고..
    고은 걸음 고맙습니데이..
    굽신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22 13:13


    베체슈즈님!
    일전 올리신글 잘읽었습니다
    나 아닌 사람을 칭찬 한다는것은 좋은일 입니다
    므흣
    *
    *

  • 작성자 11.01.22 13:17


    춤이란게 별거 있겠습니다
    술한잔 마시고 흥에 겨우면 춤이 되는것이지요

    근디요~
    나이트 크럽은 붙잡고만 있어도 되는데ㅋㅋ
    카바레는 춤을 출줄 알아야 합니다 ..어쩐다요..퇴짜를 맞으셨으니..
    푸하하하하

    주말입니다
    즐겁게 보내시고..늘..건강 하십시요
    하하
    *
    *

  • 11.01.22 07:43

    그때 그길로 나셨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제비로 한밑천 잡았던지 아니면 ?....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1.22 13:20


    아마 짐자 하건데..
    쟈니죤님 께옵서는 팔방 미인 이라서..
    춤이면 춤..노래면 노래..또..잘생기고 메너 좋으시고..

    하이~
    뇨자들이 쓸어 집니다~
    하하
    *
    *

  • 작성자 11.01.22 13:25


    쟈니죤님!
    제비 하다가 걸리면 ㅋㅋ
    다리 몽딩이 부러진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하하
    ㅇㅇ
    急..^* 후다다닥..^*

    늘..건강 하시옵고..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굽신
    *
    *

  • 11.01.22 09:53

    허걱 인연은 따로 있당께

  • 작성자 11.01.22 13:27


    맞습니다
    부부에 연은 하늘이 점지를 해준다는..
    아직 결정 된것은 아니구여..다음편에..반전이 있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하하
    *
    *

  • 11.01.22 10:55

    백산님이 일 복도 많지만 여자복도 제법 있는가 봅니다.ㅎ
    지인소개로 3차까지 선 본 여성들은 인연이 안 닿았지만~
    산행하여 만난 여성은 아마도 인연이 될라고 그런가 보네요.
    그러나 그 당시에 워낙 놀기 좋아하고 춤 잘추고~팔방으로
    멋장이신 백산님이 과연 그 여성을 상대로 잘 이뤄질지~궁금하지만
    삼천포 스토리가 백산님을 이렇게 만들었나요? 암튼 다음 예고편이 기다려집니다.ㅎ
    이제 곧 입춘과 더불어 설 명절이 눈앞에 다가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1.22 13:35


    선배님 맞습니다
    저는..일복도 많구여..주위에 사람도 많고..여자도 ㅋㅋ
    소개를 받는다고 ..성사되는게 아니 드라구요..이것 따지고..저것 따지고..
    지난번 답글에 선배님께 예고편을 말씀 드린것 같은데..기억 하시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
    *
    내일부터 추워 진다고 합니다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시길 소망 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굽신
    *
    *

  • 11.01.22 19:33

    백산님 ~~~
    밖에 눈이내려요 ~~
    하하하하하하~~~

    춤이야기하니까
    제 아픈과거기억이나네요 ~~ㅎㅎ
    춤추러다니다가 걸려서왕초한테 겁나게 ~~~????
    지금은 발뚝 한지오래됐네요 ~~ㅋㅋㅋ

    백산님은 정말 복많으신거유 .
    인복 ~~`
    여자복 ~~`
    지금은 어여쁘신 사모님 ~~
    ㅎㅎㅎ
    재미있게 엮어지는 이야기 잘보고 가옵니다 ..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나날 되십시요 ..

  • 작성자 11.01.22 14:13


    방장님!
    바쁘다보니 답글을
    ↓쪼 아래 달아 놓았습니다 푸하하하하~

  • 11.01.22 13:34

    백산이시여~
    지는 춤이 잼병이라 챙피혀요~
    요즘 여자들 춤 못추는 사람 드물드라구요~
    동창회,여러 모임이라두 가면 살금살금 살랑살랑 사쁜사쁜
    돌리고 돌고 밀치고 당기고 살짝살짝 접촉되는 몸과 몸의 마찰
    늘 부러운 눈으로만 바라본다오~ㅎㅎㅎ
    인연은 따로 있구
    연분은 우연찮게 맺어지더군요~
    순옥씨하구의 아름다운 연예시절 막이 열리니 20편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1.22 14:17


    아니여
    순옥이는 다음 다음편에 출현 합니다
    하하
    *
    *
    춤이란..
    비위가 있어야(어사리) 합니다
    주말이라 바쁘네요 갈곳이 많아서리

    동창회
    상가집
    거래처

    急
    후다다다다닥
    하하
    *
    *

  • 작성자 11.01.22 14:13


    방장님~
    여기도 눈이 흣날리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추워 진다고 하니까..옷..따시게 입으십시요~

    근디요
    언죄 뺑뺑이는 배웠다요
    서방님 께옵서.. 순진 하기도 하십니다
    춤추러 다니다가 걸리면..다리 몽딩이 부러진 사람들이 많은데..

    다행이요
    하하
    *
    *
    오늘 바쁘네요
    急..후다다다다다다닥~

  • 11.01.23 05:25

    ㅋㅋㅋㅋㅋㅋ
    왜아녀유 ~~

    지가유 시작하다가걸려서 못했시유~~

    그래서 나는 역시
    안돼는구나그랬구먼유..

    순진하긴유
    심각했구먼유

    그래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발뚝하고
    잊어버리고 살고있어유 .

    이제는 왕초가 싫어하는일이라면
    절대안해유 ~~~

    잘했쥬
    백산님 ~~~ㅎㅎㅎㅎㅎ
    이러다
    백산님한테까장 혼날라
    도망가야지 ~~~얼른 ~~~~헐헐덕 아유 숨차라~~ㅎ

  • 작성자 11.01.23 10:01


    당연..
    심각 했겠지요 ㅋㅋ
    그래도 빨리 중심을 잡으셔서 다행입니다
    하하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23 10:05


    춤이란..
    취미 생활이나 사교적이면 좋은데..
    남녀가 붙잡고 추다보면..절대..레크레이션은 아니라는걸..

    앗~
    또하나 바람 나긋다~
    하하
    *
    *

  • 작성자 11.01.23 15:23


    맞습니다
    요즈음은 음악회나 연극이 재미 있드라구여..

    이제는
    음주 가무도 재미없구..
    이쁜 도우미 불러서 놀아도 재미없구..
    그저..물끄러미 바라보고..옛날 생각하며 피식 웃습니다
    그래도 방장님 께옵서 파트너만 되여 주신다면..집구석 사탄이 날지라도..돌리고 돌리고~
    하하
    *
    *
    춥은디..
    옷 따시게 입으시고..
    늘..건강 하시고..언능오셔..보고 싶은께..^*

    키스~
    섹시ㅉㅉㅉ~
    방가브서 그라유~
    휴일 즐겁게 보내 세여~

  • 11.01.22 21:25

    백산정성열선생님도 한때는잘나가는분이셨나보내요..
    ㅋㅋ 근데어쩌다가 두번이나그러셨대요`.이것저것 따지는여자치고 .
    남자잘만나는요자못봤습니다..
    잘하셨어요 인연은따로있다는말이딱맞아요..
    어찌되였든간에 사모님하구 언제나 오손도손
    행복하시고 즐겁고 건강하게보내셔요~~~~~~
    그것이 이제는제일중요해요~~~~

  • 작성자 11.01.23 10:20


    잘나가다..
    쪼박이 깨저 버렸다요..
    >< ><
    ><
    *
    *
    유리님!
    농담 이구여..ㅎㅎ
    젊은날 챙기고 나가면..
    요즈음은 허름한 추리닝입고 삽니다
    하하
    *
    *

  • 작성자 11.01.23 10:26


    유리님!
    억울하지만..내일..
    검찰 좋은 결과 있었음 바램 입니다

    힘내십시요
    파이팅
    *
    *

  • 11.01.23 06:46

    지도 잘생기지는 못햇어도 젊은 시절 청춘을 불테운적 잇엇는디 지질이도 게으른 여잘 만나서 맨날 굶고 댕겨여,,ㅎㅎ

  • 작성자 11.01.23 10:46


    녹차님!
    잘 생기지 못해서ㅎㅎ
    한인물 하신다는 자랑인것 같습니다
    하하
    *
    *
    지질이도 ㅋㅋ
    녹차님은 정감있고..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맨날 새벽에 나와서..라면으로 끈이를 때우고 있습니다
    ㅇㅇ
    ㅇㅇ
    ㅇㅇ
    *
    *
    녹차향기님!
    이란을 이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자주좀 들려 주시고..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십시요..

    방가
    키스 찡긋(^*-)
    하하
    *
    *

  • 11.01.24 12:27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이 너무도 다양하신 우리성님.

  • 11.01.24 12:28

    아직도 무얼 잘 하는지 모르고 계시지유~~~

  • 작성자 11.01.24 12:50

    열가지 잘하는 사람이 굶어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즈음 가뜩이나..한 우물만 파야많이 살아 남을수 있다는것..나이가 들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하
    *
    *

  • 작성자 11.01.24 13:03

    구름 아우님!
    사람은 한입에 배부를수 없습니다
    힘들고 어러워도..잘도 참고..한자리를 지키고있는 구름 아우님이 부럽소이다
    허울 좋은것은 ..지나고나면 허무한 부메랑으로 감당하지 못할..어려운 역경으로 돌아오지요

    그러니..
    구름 아우님 께옵서는
    한 우물을 파기에..안락한 요람에 않자있는 것이지요
    구름 아우님.. 혹시 하나라도..부러워 마이소..세상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고급 승용차에 골프가방 들고 다닌다고..하루에 밥을 세번이상 먹는것도 아니고..

    마음 비우고 삽시다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가
    방가
    므흣
    샤방 고은걸음 고맙습니다
    굽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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