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님글 보고 FEEL?! 받아서 저도 한번 작성 하는
30년대를 수놓았던 AT를 되돌아 봤습니다 ^^
스페인 라리가
지난 10년 지지난 10년 간간히 위험이 있엇으나 .. 저의 독주 체제는 지속 되었죠
2위 자리를 두고 여러팀들의 각축이 있었으며 그중 주로 바르샤와 발렌시아의 2파전이었는데요
30년대 중반이후로는 바르샤의 2위 독주 체제가 굳혀 지는듯 하네요 ㅎㅎ 1강 2중 다수 ~~
( 30's 라리가 AT 전적 )
380전 300승 69무 11패
스페인 국왕컵
크게 무리수 두지않고 어린선수 노장선수 물불 가리지 않고 기회를 주다 보니
가끔 우승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네요 .. 전 모 아님 도인것 같네요 우승하거나
아예 초반에 떨어 지거나 .. 준우승은 별로 없네요 다시 보니 .. ㅎㅎㅎㅎㅎ
스페인 슈퍼컵
리그 우승자 컵 우승자 아니면 리그 우승자 리그 준우승자들의 대결
이걸 이기고 들어 가야 리그 시작을 산뜻하게 들어 가는데 어쩌다 한번씩 패배를 ..
패배를 기록할떼마다 리그가 순탄치 않았던 ..
유럽 챔피언스 리그
지난 10번의 시즌을 거치며 타리그의 팀에선 우승팀이 단 한팀도 배출 하지 못하였네요
특히나 그이전 시즌을 돌아 보아도 EPL팀의 우승이 단 한번도 없다는게 눈에 띄네요
리그에선 만년 3위인 발렌시아가 챔스에선 꾀나 강한 모습을 보이며 2번이나 우승을 차지 하였고
저는 .. 여기에서도 모아니면 도네요.. 준우승이 단한차례도 .. 없는 ...
AT RECORD
AT STAR
Andrea Rendina
팀 유스시스템의 결과 물로서 30시즌시작과 함께 라리가 데뷔
10년을 팀을 위해 헌신을 해주었습니다 그이후 팀내 사정으로 맨유로 가버린
뛰어난 수비력과 리더쉽으로 레전드로 남아주길 원했으나 안타까운 선수
Juan Carlos Rojas
20년대 중반즘 영입되어 17년간 팀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중원의 사령관Rojas
좀처럼 주전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노익장을 과시 하고 계시는
Marc Villanueva
팀 유스출신이며 어린시절 주전경쟁에서 밀려 잠시 로마로 외도후 팀으로 복귀
그이후 Klose->duque->cardini->villanueva로 이어니는 득점머신 계보를 100%로 계승
팀 자체 최다골을 경신하는등 한시대를 군림한 스트라이커
Costa
잠시 포르투갈 국가대표를 역임하던 시절 국대 주전 풀백으로 활약하던
그때 반해서 바로 내질렀던 그이후 팀내 최고로 믿음직한 선수로 발돋움
늙어 가면서 부상과의 힘든 씨름중이지만 높은 프로 의식으로 열심히 달리시는
Inaki Castano
오른쪽풀백자리에 좀 공격력을 높이기 위해 30년대에 처음 영입했던 Castano
주전자리를 고려하고 회심차게 영입한터라 많은 기대 속에 정말 열심히 뛰어 주었던 선수
하지만 공격적인 성향이 너무 강한 탓인지 경기마다 기복이 있었고 결국엔 출장 시간마저도 보장 받지 못했던..
그래도 30년대 황금기를 이끌었던 선구자임엔 별다를 토 달기가 힘든 선수
Daniel Ramirez
30년시작과 함께 유망주 프로젝트로 영입된 Ramirez
주로 B팀과 임대를 오가며 실력을 쌓고 30년대 중반부터 주전팀 데뷔
데뷔와 함께 주전자리를 꿰차고 그결과 지난시즌엔 이례적으로 수비형미들로는처음으로
세계 선수상을 받은 슈퍼스타
Eneko Otero
20년대를 주름잡던 왼쪽 폭격기들의 팀내불화로 이적후 공터로 남은 왼쪽을
아주 완벽하게 메꿔주었던 Otero 30년대 초에 영입되어 완벽한 몸관리와 함께
좀체 주전자리를 내놓치 않고 있는 silva 이후 AT역사상 최고임에 이견이 없을 선수
Marc Potier
수년간 villanueva의 짝을 찾지 못해 이선수 저선수 찔러 보던차에 마침에 찾아낸Potier
이름에 똑같은 Marc가 들어 가서 그런지 둘의 궁합은 첫시즌부터 폭발적이었는데
이선수 역시 30년대를 수놓은 전설적인 스타로 올려 놓기에 모자람이 없을
Darcy Costa Fernandes
이녀석의 영입은 정말 살하나 안붙이고 말해서 그냥 돈장난이었던 ..
돈이 너무 쓰고 싶었지만 딱히 맘에 드는애는 없고 그냥 남미 스카우터 曰 '쓸만한 애다' 이 한마디에GET
튜터를 붙이고 임대를 보내고 확인한 개인신상 '미래의 호돈신'.. 정말 그이후로 갖은 애정으로 양육을 했지만
역시 브라질리언은 제팀에 맞지 않는것 같은 .. 많은 기회에 불구하고 결과를 보여 주지 못하며 팀내 최고 이적료 기록하며 이적
이적후 EPL에서 날고 있네요 ㅎㅎㅎ
Gerard Dupuy
30년대 중반 영입되어 어린나이에 데뷔 그이후 엘리트 코스를 밟아 가고 있는 Dupuy
데뷔와 함께 스페인 올해의 골키퍼상을 받고 그이후 국가대표 A팀 데뷔 줄곧 주전자리를
내놓치 않고 있는 다 좋지만 한번 흔들리면 무너져버리는 경향이 조금 아쉬운
어찌 됬던 앞으로 10년은 더 팀뒷문을 단단히 지켜줄꺼라 믿고 있는선수
Nicola Borrelli
20년, 30년대를 화려하게 수놓고 은퇴후 팀 체력코치로 제직 중이신 Borrelli
영입후 초반 몇년간 적응문제로 큰 임팩트 없이 무난한 선수로 묻히는듯 했으나
30년대 시작과 함께 자신의 능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세계를 경악케 만든 장본인
40세의 나이로 은퇴를 했으며 팀내 최고령 선수기록, 최고 평균평점, 최다 MVP를 석권
30년대 후반엔 Marc라인이었다면 30년대 초반엔 Nicola라인으로 세계를 재패 한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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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최다 관중.. 최다 경기장 수입이 후덜덜이네요..--;; 재정의 압박이 없을듯..ㅋㅋ 그리고 최다 경기차는 두분다 9:0ㅋㅋ 그래도 휴도님은 간간히 챔스컵 놓쳐주는 센스를 보여주네요..!! 앞으로도 좋은 리포팅해주시길...ㅋㅋ
재정이 좀 넘치죠 .. ㅎㅎㅎ 막질러 주는 센스가 필요 할 시기가 있습니다 ㅎㅎㅎ
앗 표절 표절!! ㅋㅋ
참고 일뿐입니다 .... ㅎㅎㅎㅎㅎㅎ
답글을 이제서야 달게 된, 재밌는 리포트였습니다. 제가 아직 진행한지 겨우 5년조금 넘은 상태라서 그런것인지... 저의 경우는 라리가 챔스에서 부진합니다, 그결과 현재 12-13시즌 진행하려고 하는데 웨파랭킹에서 3위로 밀려버린..
저도 진행 초반에 챔스에서 저 밖에 없었다죠 중요 경기일뗀 .. 이젠뭐 .. 4강이 라리가 잔치가 되었지만 건승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