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대결
어떤 가풍있는 종가집 장손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 후,
그녀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아이가 자신의 젖보다 시어머니의 젖을
더 좋아하는 것이었다.
아무리 자신의 젖을 먹이려 해도
아이는 계속 울기만 하고,
시어머니의 젖을 물리면
편안한 모습으로 젖을 먹는 것이었다.
며느리는 너무 어이가 없고, 서운했다.
참기 힘들어진 며느리가
남편에게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손이 귀한 종가집 장손으로
자란 남편은 어떠한 대꾸도 하지 않고
아내의 말을 무시해 버렸다.
그날 밤, 며느리는 너무 화가 나고
하소연할 데가 없어 인터넷 이곳저곳을
뒤지며 분을 삭이다가 마침
여성 상담 사이트에서 자신이 오늘
있었던 일을 상담할 기회를 가졌다.
상담사는 며느리의 하소연 섞인 이런저런
내막을 듣고는 딱 한마디로 조언했다.
'맛으로 승부하세요
카페 게시글
웃고♡웃어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대결**
산까치
추천 0
조회 9
26.08.10 08:57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