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타임즈 "한국 코로나 대응, 신천지와 보수단체에 발목잡혀"(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일 3000명 육박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것과 관련, "한국은 코로나19를 잘 통제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종교에 정치에 발목 잡혔다"는 워싱턴 타임즈 기자의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워싱턴 타임즈는 지난 27일 '사이비 종교와 보수단체가news.v.daum.net
"한국 초반 대응 잘하다 31번 확진자로 인해 모든 게 산산조각 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한국이 보여준 대응은 첨단기술을 겸비한 자유민주주의가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에 타격을 주는 세계적인 전염병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맺었다.“
첫댓글 워싱턴 타임즈? 어제 제가 올린 포린폴리시의 기사와 저자 및 내용이 동일한데..워싱턴 타임즈가 인용한건가..
첫댓글 워싱턴 타임즈? 어제 제가 올린 포린폴리시의 기사와 저자 및 내용이 동일한데..
워싱턴 타임즈가 인용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