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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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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나관중은 어떤 마음으로 삼국지를 썼을까?
비온뒤 추천 2 조회 200 26.03.23 10: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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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3 10:54

    첫댓글 비온뒤님
    자세히 쓰셔서
    이해하기가 수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3.24 00:08

    감사합니다. 신미주님.
    평안한 밤 되세요...

  • 26.03.23 11:29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話說天下大勢,分久必合,合久必分.
    사회주의의 유물론에서 이야기 하는 "정반합"(正反合)과 같은 의미 같습니다.

    삼국지를 써 내려가는 나관중의 모습과 심정을 그려 봅니다.


  • 작성자 26.03.24 00:18

    맞습니다.
    변화는 정반합의 순환 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며
    그래서 세상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포인님.

  • 26.03.23 14:31



    글 잘 쓰셨습니다.
    저도 삼국지 잘 몰라도 이번 도빈님의 글만 읽고도
    비온뒤님 100프로 동감합니다.

    저도 언제나 일이 하나 생기면 왜? 주위상황등 6가원칙에
    준하여 생각하곤 합니다.
    그래야 시원히 잘 풀리고 이해가 갑니다.

    나관중이 자기가 생각했던것
    이루지 못한 것,돌아가는 상활을 보며
    잘 구성하여 이리 흥미롭고 진지하고
    의리있는 글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글 잘 써주셔서 더욱 기억에도
    이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3.24 00:26

    맞습니다, 사건이나 문제를 분석하고 설명할 때
    아주 유용한 것 같습니다.
    나관중은 현실에서 이루고 싶었던 것을
    소설속에 담아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니방장님.

  • 26.03.23 17:49

    덕으로 얻은 민심은 천년을 간다,
    이 한아디. 만. 가슴에 새기는, ....

    나관중을. 조명 하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 작성자 26.03.24 00:27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주얼리님.
    평안한 밤 되세요...

  • 26.03.28 05:30

    비온뒤 님, 나관중이라는 작가의 내면을
    원말명초의 격변기와 연결해 분석하신 대목을 읽으며 전율이 돋았습니다.

    과거 낙방과 군벌 막료 활동이라는 파편화된 기록 속에서,
    작가가 꿈꿨던 '덕과 의리'의 실체를 이렇게 입체적으로 복원해 내시다니요.

    특히 '위위구조' 같은 전략적 묘사가 작가의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라는 통찰이나,
    주원장과 조조를 겹쳐 보며 느꼈을 작가의 회한에 대한 해석은 삼국지를 읽는 눈을 확 틔워 주네요.

    무력이 아닌 인간의 도리가 정통성이라는 나관중의 외침을
    '작가의 대리 만족'으로 풀이하신 부분도 정말 깊은 울림을 줍니다.

    제 글이 비온뒤 님께 이런 멋진 사유의 실마리가 되었다면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영광입니다.
    삼국지라는 방대한 세계를 관통하는 예리한 시각,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귀한 글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3.29 10:49

    과찬이십니다.
    혹시 나관중의 삶에 투영된 난세의 고뇌와 '의(義)'에 대한 갈망이
    담겨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떠오른 것 같습니다.
    워낙 올려주신 글이 좋아서 이런 생각도 하게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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