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국유사 : 논찬을 따로 두어 주관적서술제한,구별하고 삼국을 '우리'로 서술하는 등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입장 표명 -- 이게 맞는걸루 일단은 나오는데
삼국유사는 불교적이고 주관적이라고 알고 있거든여.. 그리고 일연 혼자 다 쓴 역사서 이기때문에 상당히 주관적으로 알고 있습니다만..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입장 표명?
참고자료..
1145년(인종 23) 국왕의 명령을 받은 김부식의 주도 아래 최산보(崔山甫) 등 8명의참고(參考)와 김충효(金忠孝) 등 2명의 관구(管勾)가 편찬하였다. 이들은 자료의 수집과 정리에서 함께 작업했지만, 〈진삼국사기표(進三國史記表)〉와 머리말, 논찬(論贊) 및 사료의 선택, 인물의 평가 등은 김부식이 직접 했을 것으로 여겨진다.특히 〈진삼국사기표〉에는 “사대부가 우리 역사를 잘 알지 못하니 유감이다. 중국 사서는 우리 나라 사실을 간략히 적었고, 《고기(古記)》는 내용이 졸렬하므로 왕 ·신하 ·백성의 잘잘못을 가려 규범을 후세에 남기지 못하고 있다”고 하여 편찬 동기를 기록하고 있다.
첫댓글 이문제 저번에 어떤분이 올리신거랑 같네요^^ 삼국사기 맞구요..아마 오타인듯해요...제가 7091번에 답글 달아놨었어서 기억해요^^;;;
아.. 제가 올린거에여.. ^^ 그거 기출이던데 그럼 행자부2005문제에 삼국사기로 되어있나여?
행자부 문제에 그렇게 되어있는지는 모르겠구요^^;;; 삼국사기가 확실합니다~~ "한국사특강"이라는 책에 순서까지 그대로 나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