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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Talking About 와글와글 애완견 입원.. 그리고 퇴원..
감밭댁 추천 0 조회 275 12.08.26 16:2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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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6 21:02

    첫댓글 마음이 너무 짠~합니다^^

  • 12.08.26 21:59

    정말 다행이에요~~~~

  • 12.08.26 22:33

    복 받으실거예요 글을 보면서 가슴이 찡한게 눈물이 나네요 대로는 행복하겠어요 진짜 가족이 있어서...^^

  • 12.08.26 23:51

    복 받으실 거에요. 모든 생명은 소중한 것이고 그 생명 보살피는 덕이 어디로 가겠어요.
    두 따임들에게 복으로 돌아갈 거에요.
    저도 우리 강아지 명 다 할 때까지는 거두려구요. 말 못하는 짐승 아프던 더 딱하지요.
    안경 낀 대로 넘넘 귀여워요.^-^ 건강해야, 대로야.

  • 12.08.27 06:46

    대장님 속정이 너무 따땃해요 무뚝둑한것 같지만 가족 어느누구보다도 대로사랑하는마음이 젤 깊으신듯 대장님 최고~~멋져부러

  • 12.08.27 09:11

    언니 다행이에요 ^^ 대로 보러 함 가야겠네요 ~

  • 12.08.27 09:34

    아침부터 눈물이 핑~ 돕니다.
    가족 모두 복받으실거에요.
    대로야~ 이젠 아프지말고 건강해라이~

  • 12.08.27 10:01

    털복숭이 대로가 눈앞에서 어른어른거려요 이대장님 댁 식구들 복 많으받으실거예요

  • 12.08.27 13:35

    눈물나게 하네
    대장님 멋져불고 온가족 사랑때문이라도 대로 건강하게
    잘 지낼거 같네요^^

  • 12.08.27 13:41

    9살이면 아직 많이 살거예요.....제 아는 분은 지금 17년째 같이 살고 있어여........

  • 12.08.28 14:22

    진정한 반려건이네요... 한 가족처럼 아껴주는 주인을 만났으니 대로도 복이 많은 강아지 같아요
    전 그렇게 끝까지 책임질 엄두가 안나서 아이들이 강아지 한마리만~~ 고양이 한마리만~~ 벌써 몇 년을 조르는데 모른 척 하고 있어요
    생명을 책임진다는 건.. 우리 아이 둘만으로도 벅찬것을요 ㅠㅠ

    그나저나, 대장님께서 무뚝뚝 하신 듯 해도 대로를 많이 아끼셨나봐요

  • 12.08.28 15:11

    뷰티선미님 오랜만이네요.^^

  • 12.08.29 15:58

    아하하하;;; 쌤, 오기는 매일 오는데 흔적을 안 남겼나봐요 ^^;;;
    글도 안 써 버릇하니깐, 계속 안 써지더라구요 ^^

  • 12.08.28 20:46

    전생에 대로가 착하게 살았나봐요.
    감밭댁님 가족같은 분들고 같이 살면서 사랑 받으니깐요.

  • 12.08.28 22:19

    마음고생 몸고생 심하셨겠어요....이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
    생명을 함부로 하는분들이 보고 깨달아야겠어요...

  • 12.08.29 16:32

    진정 너무도 인간적이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군요~~ 저도 우리 몽이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려구요~ ^^ 남의 일이지만 마치 제일처럼 감사하고 따뜻해집니다. ^^ 복 왕창 왕창 받으실겁니다. 전 길냥이 밥을 준지 3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끔 도로에 로드킬 당한 고양이나 개를 보면 그냥 못 지나치겠더라구요~! 그래서 발견하면 차에서 내려 시체를 따로 거두어 땅에 뭍어 줍니다. 세상을 살다간 갸냘픈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같아서요~!

  • 12.08.30 13:59

    미운짓 하면 밉다가도 혼자서 하루종일 좁은 공간에서 지내는거 생각하면 한없이 안쓰럽고...아프면 더 안쓰럽고,,,,,소통할 수 없는 관계기에 더 짠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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