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가족이 함께하는 온수달
박세규 추천 0 조회 145 05.04.28 09: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5.04.28 09:29

    첫댓글 엊저녁 11시 50분에 핸드폰 울린사람들 너거들 아니지?

  • 05.04.28 09:33

    가족이 함께하는 아주 모범적인 수달의 발전이 돋보입니다. 지기님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인가요?

  • 05.04.28 11:05

    어제 갈려고 옷 갈아입는데 마눌이 말려서 못갔습니다. 음식 함부로 먹다가 또 좔좔하면 안된다고 극구 말리는데 마눌 말이라도 잘 들어야지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수달! 힘!!!

  • 05.04.28 11:48

    장염에는 한판 달리기기가 딱인데... 점점 디스어포인먼트가 되어가는 듯

  • 05.04.28 11:49

    문차준님! 회복 잘 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지기님! 어제 11시 넘어서 일찍 파했기 때문에 11시50분에 핸폰 걸지 않았을 겁니다. 의심나면 발신자 표시 뜰거니까 전화 확인하던지요?

  • 05.04.28 11:51

    병인이 보고 오랜만에 수달 후기 쓰라고 했는데 지기님이 써버렸네요. 저도 회사일이 바쁜데 후기 안써서 한 시름 덜고요... 어제 2차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올려야하는데 아쉽네요.

  • 05.04.28 12:15

    차준씨 히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