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종 인플루엔자 (H1N1) 백신 사기

[혜도짱]

신종 인플루엔자 (H1N1) 백신 사기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인플루엔자 (H1N1) 돼지 독감 선전을 하고 있다.

빅파마 (Big Pharma) 사는 백신을 통해 ‘모형’ 바이러스 시험을 하고 있다.

레너드 호로위츠 (Leonard Horowitz) 박사

(백신바이러스 연구전문)

세계보건기구(WHO)는 백신에 들어 있는 유전자 공학에 의해 생성된 새로운 살아 있는 “모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안전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확신시키기 위한 선전을 확대하고 있다.

2009년 8월 6일, 세계의 보건 전문가 절반 이상이 올 가을에 백신 접종을 거부할 것이라는 뉴스에 뒤이어서 세계보건기구는 아직도 시험 중인 새로운 독감 백신들이 “안전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확신시키기 위한 지침을 정부들에게 발령했다.

미국의 주요 언론은 집중 보도를 했는데, 미국인들은 백신 접종을 할 것이라고 버락 오바마 (Barack Obama) 대통령이 말한 것과 방송망들이 백신 접종 반대자들을 비난한 것을 크게 다루었다.

 

                     사회주의자 오바마 대통령

“백악관으로부터 오프라닷컴(Oprah.com)까지 신종 인플루엔자 (H1N1) 돼지 독감 백신 장려자들과 선전은 납세자들로 하여금 수천만 달러를 쓰게 하면서 ‘빅파마(Big Pharma)’ 사가 대학살 계획을 진척시키도록 하고 있다”고 공중 보건 전문가이며 언론 분석가인 레너드 호로위츠 (Leonard Horowitz) 박사는 보고한다.

                

                          레너드 호로위츠

“면역계에 유해한 화학 물질과 중금속과 바이러스성 단백질과 이종 유전자 물질을 주입함으로써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병들게 할 수 있는 백신의 유해한 부작용을 무시하는 것은 중대한 범죄 행위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세계보건기구의 한 전문 위원은 세계적인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변호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백신을 대규모로 접종하면 특별한 안전 문제가 필연적으로 제기된다.” 하지만, “제조자들은 소위 ‘실물 모형’ 백신을 사용하여 전향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실물 모형 백신은 주입 후에 독감처럼 확산되는 유전자 공학에 의해 생성된 살아 있는 바이러스를 가지고 만든다.

따라서 유행병의 위협에는 이 실험실에서 생산된 새로운 병원체로부터 만들어지는 유전자 및 완전히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포함될 수 있다.

“실물 모형 백신들은 최근 인간에게서 나타나지 않았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위한 활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서 신종 유행병 바이러스를 모사한다고 세계보건기구는 언급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백신 회사들에 의해서 발견된 치명적인 조류 독감 및 스페인 감기 바이러스가 이러한 백신들에 ‘실물 모형’으로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라고 호로위츠 박사는 언급한다. “전체 물질 목록을 입수하려면 문자적으로 ‘국가 안보 승인’이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 관리는 이 “실물 모형” 물질이 암이나 자가 면역 질환을 포함한 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한 시험 없이도 백신으로서 매우 신속하게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 이유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가을에 백신 접종을 받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자면, 분석가들이 ‘빅파마’라고 언급하는 예수회의 록펠러가의 지주회사가 사람들이 접종을 받아 중독되어 죽게 하도록 루퍼트 머독(Rupert Murdoch)의 언론사를 부추겼다”고 호로위츠 박사는 설명한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새로운 질병 전문가이며 제약 산업의 영향을 받는 정부에 대한 세계적인 비판자인 호로위츠 박사는 NBC의 Dateline을 그 증거로 인용한다.

8월 30일에, 백신은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기 위해 “투약 논란 (Dose of Controversy)” 프로그램이 방송되었다.

NBC는 급증하고 있는 어린이 자폐증과 홍역·볼거리·풍진 혼합 백신 (MMR) 사이의 연관 가능성을 발표했던 란셋(Lancet)의 한 필자인 앤드류 웨이크필드 (Andrew Wakefield) 박사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켰다.

호로위츠 박사는 NBC의 책임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코보(David Corvo)( <mailto:david.corvo@nbc.com>david.corvo@nbc.com 212-664-4850)에게

“당신의 프로그램은 MMR 백신 산업의 경쟁자인 웨이크필드 박사를 전적으로 겨냥하여, 모든 백신은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며 흔히 치명적이고 안전성과 효과성에 있어서 발전된 실버 수화물(silver hydrosols)보다 크게 열등하다고 믿는 점점 증가하는 보건 전문가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고 썼다.

“투약 논란” 프로그램에서 대담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백신을 선호함으로써 당신의 프로그램을 순전한 선전으로 격하시켰으며 제약 카르텔과 NBC의 매춘 행위를 입증했다.

NBC는 분명 약 광고를 통해 엄청난 돈을 벌었다.

“그러므로 그 솥은 자신의 백신 특허를 출원하기 위해 웨이크필드를 검다고 하였으며, 법정에서 자폐증 어린이들의 가족을 대표하기 위해 칠십오만 달러를 썼다. 전반적인 주류 언론처럼, 그 네트워크(NBC)는 쥐에게 쥐틀을 조심하라고 하는 고양이만큼 객관적이었다”고 호로위츠 박사는 비난한다.

NBC의 이와 같은 더러운 행위는 그의 이름이 NBC가 한 것보다 자신의 치명적인 작전에 관해 더 많이 드러내는 백신 특허권자인 폴 오핏 (Paul Offit) 박사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오핏 (Paul Offit)

                

웨이크필드를 공격하기 위해 사용된 선데이타임스(The Sunday Times)의 영국 기자 브라이언 디어(Brian Deer)는 오핏의 공동 주역이었다.

NBC는 런던타임스(The Times of London)가 영국의 다른 어떤 정기 간행물보다 더 돈을 많이 벌고 있다는 것에 대한 보도를 소홀히 하고 있는 한편으로, 그 소유주인 루퍼트 머독은 뉴욕시연대(PNYC)에서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efeller)와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데이비드 록펠러

PNYC는 백신 연구와 개발에 종사하는 여러 공동 연구 기업과 함께 뉴욕시 바이오 과학 이니시어티브(The New York City Bioscience Initiative)에 참여한다.

머독은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도 가지고 있으며, 연합 통신(AP)의 이사이기도 한데, 이에 대해 호로위츠 박사는 그것이 사실상 중앙정보국(CIA)의 대변지라고 폭로했다.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에 따르면 중앙정보국은 미국 내의 모든 전염병 관련 기관을 감독하는데, 현재 보건학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 록펠러 가와 그 관련자들에 의해서 지휘되는 전략정보국(OSS)에서 발전한 것이다.

국제연합(UN)의 세계 보건기구(WHO)는 1948년에 록펠러 재단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세계 보건기구 (WHO)

그 다음 해에 그 동일한 록펠러 일당이 중앙정보국(CIA)을 설립했다.

                

                             중앙정보국(CIA)

2년 후에 록펠러 재단은 미국 정부의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과 국립보건원(NIH), 그리고 그 이전에 공공보건원(PHS)을 설립했다.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공공보건원(PHS)

미국에서 NIH, PHS, 그리고 AAP는 수은 중독을 부인하고, 백신 접종의 위험을 최소화하며, 백신 접종 정책을 장려하는 데 있어서 빅파마 사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AAP의 자만심에 넘치는 대변인이며 로타바이러스(rotavirus)의 공동 발견자인 오핏 박사는 자신이 “하루에 2천명의 어린이를 구한다”고 주장한다.

“투약 논란” 프로그램에서 그는 백신과 면역을 위한 세계 연대(GAVI)에 자금을 지원하는 록펠러 재단으로부터 실질적인 재정적 지원을 받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NBC는 AAP를 오핏이 주도하고 있음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데, 록펠러 재단과 함께 오핏과 백신 연구자들 및 특허권자들의 재정적 연관성은 밝혀지게 되어 있다.

NBC는 또한 얼마나 많은 어린이들이 오핏이 백신을 만드는데 사용한 중금속, 유독한 화학 물질, 자가 면역 질환을 일으키는 단백질, 그리고 바이러스에서 유래한 발암 유전자의 부작용에 의해서 매일 죽어 가는지도 밝히지 않고 있다.

오핏은 그러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보건 관리들이 그러한 자료를 수집하여 배포하는 것을 너무나 태만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NBC는 또한 베르스트레텐 등(Verstraeten et al)의 2000년 보고서, 즉 백신에 들어 있는 수은이 어린이의 신경 인지 행동 장애와 분명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질병통제센터(CDC)가 후원을 한 연구를 은폐시키는 AAP의 역할을 밝히는데 소홀했다.

정부 전문가의 이 최상의 연구 결과는 처음부터 억압받았다.

그리고 후에 발표하기 전에도 상당한 수정을 하여 AAP와 오핏이 수은과 자폐증과의 연관성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할 수 있게 되었다.

“투약 논란” 프로그램은 백신 역사상의 이 가장 논란이 되는 화제, 즉 티메로살 수은(Thimerosal mercury)에 대해서는 가벼운 일과성 언급을 했을 뿐이다.

오핏 박사와 AAP가 권장하고 있는 36가지 백신을 어린이가 모두 접종할 때쯤에는 어린이의 몸은 환경 보호국(EPA)이 허용하고 있는 수은보다 많은 양, 즉 유독한 투여량을 가지게 된다.

호로위츠 박사는 “투약 논란” 프로그램의 억제된 이의 제기에 대한 하나의 지울 수 없는 인상은 NBC의 대담 명사인 제니 맥카시(Jenny McCarthy)와 짐 캐리(Jim Carrey)가 “녹색 백신”에 대해 계속 언급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호로위츠 박사는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암과 독감의 인위적인 대 유행을 일으키는 신경가스, 핵폭탄, 혹은 실물 모형 백신과 같은 대량 살상 무기들이 어떻게 ‘녹색’이 될 수 있는가?

에이즈 및 길랭-바레 (Guillain-Barre) 증후군과 같은 질병을 퍼뜨리는 백신 접종의 대학살 측면에 대경실색한 호로위츠 박사는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제 우리에게 ‘실물 모형 바이러스’, 즉 살아 있는 새로운 유행성 독감(H1N1)과 실험실에서 만들어 낸 생물학적 무기의 방출을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이 모든 일은 ‘공중 보건’과 '감염 예방'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다.

제2차세계대전 중에 수용소 희생자들이 ‘사워’를 승낙한 것과 똑 같은 상황이다.

호로위츠 박사는 보건 전문가들이 신종 독감 백신을 거부한다는 것을 알리면서 각지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도록 권고한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데 대중은 깨어나고 있다”고 그는 낙관적으로 말한다.

“빅파마의 ‘성우’가 그 무수한 희생자와 함께 매장되는 때는 인류에게 위대한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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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게 알림: 호로위츠 박사는 국제연합(UN)의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자연스러운 대안인 건강한 세계 기구(HWO)를 진척시키고 있다.

HWO에 관한 정보는 Healthy World Organization.org에서 얻을 수 있다.

독감 백신 접종의 위험에 관해서 더 알기를 원한다면 호로위츠 박사의 종합적인 웹사이트인 FLUscam.com 을 참조하라.

호로위츠 박사는 백신에 대한 자연적인 대안을 권장하는데, 거기에는 실버 수화물, 비타민 C와 D가 포함된다.

그의 FLU TO Dos and OxySilver.com 을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