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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첫 항암하고 글을 써봅니다.
바라보기 추천 0 조회 2,184 20.06.22 15:3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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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2 16:18

    첫댓글 2. 타진정 같은 마약성 진통제 처방받으세요. 잘 해줍니다.
    3. 타이레놀 먹어도 열이 38도 넘으면 감염 우려에 응급실 가야해요. 항암하면 면역력 떨어져서 감염 잘됩니다. 호중구감소증으로 발열 될 수도 있고요. 수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1,음식 어려우면 동네 내과에서 유윳빛 영양제(당+단백+지질 복합제) 맞는 방법도 있어요.

  • 작성자 20.06.22 19:03

    마약성 진통제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영양제 맞으로 병원갈 기운이 없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ㅠ. 해열제 처방받은게 있는데 사용해보고 가는것도 방법이겟네요. 감사합니다

  • 20.06.22 17:27

    1. 소론도를 먹었기에 구내염이 생겼다?는것은 아닐것 같네요. 항암제 반응으로 인해 입안 상피세포가 파괴되고 혈액수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들이 일반적입니다.
    소론도는 R-CHOP 낮병동에서 항암할때도 경구약으로 드셨을테고 항암후 집에 오셔서 3일정도 더 드시지 않으셨나요?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이으로 입안 상피세포의 파괴가 표준화된 예상 시일보다 빠르신데
    어머님께서 항암치료전부터 몸컨디션 상태가 전반적으로 약화되신것은 아니신지요?

    2. 이부분은 저도 뭔가 묘책이 떠오르질 않네요.. 이건 담당교수님과 상의 해보시고 의료진과 얘기한번 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협진 하기엔 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까요?

  • 작성자 20.06.22 19:05

    말씀하신데로 항암전에도 병을 늦게 알게되어 많이 쇠약해져 있었습니다. 골반은 진통제로 다스려보는게 맞는거 같아서 제가 교수님에게 피드백을 잘 해야겠네요.

  • 20.06.22 17:26

    3. 열이 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서 검사 해야 합니다.
    해열제 쓰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열이 난 이유가 감염이나 혈구수치 저하로 인한것인지
    먼저 확인한 다음에 해열제를 써야 합니다.
    단순 감기로 생각했던것이 폐렴으로 또 폐혈증으로 이어질수 있으니 이부분은 염두해두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6.22 19:07

    38도 될때마다 응급실을 가면 치료기간동안 병원에서 계속 살아야 할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담당교수님도 무조건 오라고 하셨기에 이번에 응급실로 갔던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1. 구내염은 예방이 중요한데
    한번걸리면 식사도 불편하고
    여간 곤역스러운게 아닙니다..

    쉽게 낫지도 않고 시간이 지나 백혈구가 회복되면 좋아지기는
    한데 그동안 잘 못드시는것이 문제입니다..

    병원에 뮤라테실 처방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소아과 이런데서 처방받을수
    있는데 환자랑 같이
    가야하는 문제가 있어요

    그리고 다음 함암후 8일경
    부터는 프로폴리스 함량이
    높은 스프레이를 약국에서 구입하여 사용해보세요...

    3.38도 이상 올라갈때
    타이레놀 드셔도 열이
    안내리면 ㅇㅅ 입원
    해야 하는데 병실이 없어
    입원이 안된다면
    계신 지역의 대학병원으로 갈수밖에 없겠네요..

  • 작성자 20.06.22 21:22

    뮤라테실 참고하겠습니다.응급실에서 3차병원간의 전원은 안된다고 합니다...법으로 안되는건지 행정상 안되는건지...이해할듯 이해하지 못할일이네요. 전원소견서 없이 응급실가기에는 모든 검사를 다시해야하는 사태가 올게 뻔해 쉽지않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20.06.23 10:16

    저도 아모르파티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구내염은 예방이 정말 중요합니다. 한번 생기면 식사도 불편하고 여간 곤욕스러운게 아닙니다.

  • 20.06.22 20:54

    글만 읽어도 눈에 선하네요..
    힘든 여정이지만 잘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0.06.22 21:24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 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22 21:23

    구내염이 생겨버리면 멸균식염수가 크기 소용없다고 하더라고요. 힘내라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 20.06.23 10:29

    저희 어머니도 혀갈라짐 구내염 백태가 심하셨는데, 탄툼,중조가글, 프로폴리스치약(가벼운양치), 오라메디(구내염 연고) 쓰시고 정말 많이 좋아지셨어요..^^

  • 20.06.23 11:10

    항암제 들어가면 정상적인 혈구세포도 같이 파괴됩니다. 백혈구가 부족해지면 점막세포도 같이 줄어들기 때문에 입안, 위장벽, 항문 이러곳이 쓰리도 아파요. 백혈구수치가 회복이 되면 저절로 좋아집니다. 소론도는 R-CHOP의 P에 해당하는 약품이라 항암치료에 꼭 필요한약입니다. 구내염이 심하면 의사에게 말하고 헥사메딘 같은 가글약 처방받아서 사용하세요.

  • 작성자 20.06.23 19:47

    감사합니다

  • 20.06.23 17:29

    저희아버지도복부쪽에 종양이빨리커져서 허리통증에 너무힘들어하십니다1차항암한지3주째접어드는데 아무런차도도없으시고복수까지차서더심해지시는것같아옆에서지켜보기넘힘드네요 의사선생님은약이반응을잘하고있는지는2차까지해보고결정한다는데아무것도못드시니벼텨내실수있을지..막막하기만합니다~~
    그래도 아지막까지우리힘내보아요

  • 작성자 20.06.23 19:46

    허리통증이 심하니 mri라도 찍어봐야 하는 헛생각도 듭니다...항암약이 잘 들어서 허리통증도 없어지고 빨리 나았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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