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아빠가 피웠는데...
.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간
골초 맹구씨...
'과도한 흡연으로 인하여
건강이 매우 심각 합니다.
필히 금연 하세요.'
.
'스트레스 푸는데는 이만한게 없는데
어떻게 끊는다요?'
'본인의 건강도 심각하지만
가족들도 생각 하셔야지요.
꼭 끊으세요.
못마당한 표정으로 진료실을 나서는 맹구씨.
'젠장~실력도 없으면서 담배만 끊으라니 원...'
몇달 뒤,다시 그 병원을 찿은 맹구씨,
.
이곳저곳 한참을 진료하던 의사,
맹구씨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느낌이 들자
신기한듯 묻는다,
'지난번 나가실때 표정으로 봐서 절대 담배를
못 끊으시리라고 생각 했는데 대단 하십니다.
금연 비결이 뭡니까?'
.
'글쎄....그게 말입니다.......
두살박이 아들놈이 엄마 젖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고 하지 않겠슈?'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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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아빠가 피웠는데**
산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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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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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