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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성열이 이야기 입니다..^* (20편)
백산 정성열 추천 1 조회 177 11.01.23 18:45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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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3 20:50

    첫댓글 숫기가 많아서 부끄러워 혼났습니다=>
    숫기가 없어서 부끄러워 혼났습니다로 ㅋㅋㅋ

  • 11.01.23 20:51

    자꾸 궁금

  • 작성자 11.01.23 21:12


    헉..
    쩐다부끄 부끄~
    >< >< ><
    >< ><
    ><
    *
    *
    와우 참옻운영자님 쵝오 입니다
    숫기가 없어서..이렇게요
    수정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굽신
    *
    *
    하하
    박수
    박수 ㅉㅉㅉㅉ..^*
    *
    *

  • 11.01.24 01:02

    숫기가 없을때도 있었나요,,,,,,,아닌것 같은데요,,,,,,,,언제나 ,,,,,,여인들 ,,,,,,,,,,앞에서 ,,,,,,,,조리 있게 잘 하실것만 같은데요,,,,,,,,,,,,숫기 없기는 ,,,,,,,,저는 아직도 ,,,,,ㅎㅎ,,,,,아뭏던 ,,,익산,,빵집에서 ,,,,,그녀와 ,,그녀 친구들을 만나서,,,,,,,,연애만 했단말입니꺼,,,,,,정열적인 성열형님꼐서,,,,,,,,,드디어 ,,,,,박지성 공 드리볼 하듯 ,,요리 조리 ,,,,,,공을 몰아서 ,,,,,,화려한 연애 추억을 만들어 내실지 ,,,,다음 이야기 또 기대해 봐야 겠어요,,,,,,,

  • 작성자 11.01.24 06:04


    1:1 만나면 오케이
    둘 이상만 모이면 숫기가 없어서
    아마..그때는..여성 기피증이 있었나 봅니다
    지금이야 대중 앞에서 당당히 강의를 한다해도..어려움이 없습니다..만 ㅎㅎ

    한시방 방장님!
    새벽에 출근을 하는데..길이 무척 미끄럽네요
    안전 운전 하시고..바쁘신데..고은걸음 주시여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한주일 즐겁게 열어 가십시요..

    방가습니다
    므흣
    *
    *

  • 11.01.24 03:17

    저도 고교 졸업때까지는 여자하고 말도 잘 못했습니다
    그후에 발랑 까 졌지만요.ㅎㅎㅎㅎ

  • 작성자 11.01.24 10:08


    쟈니죤님!
    고교시절 인기가 많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잘생긴 외모에..공부도 잘하실것 같구여..요즘말로 짱 ㅎㅎ

    지금이야 대학 강단에 서시니
    학문은 물론이요..언번이나 무대 메너가 쵝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건강이 허락 하는한..후진양성에 좋은결과 있으시길 소망 하겠습니다..부럽습니다

    하이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굽신
    *
    *
    먼저..
    늦둥이 얻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참에 살짹이 여쭈어 보겠습니다..
    end less..패션 & 파워는 어디서 나오시는지..부럽습니당..
    푸하하하하
    *
    *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고..
    즐거운 한주 열어 가십시요..

    방가습니다
    므흣
    *

  • 11.01.24 13:58

    발랑 까진 게 뭐예유~ㅎㅎㅎㅎ
    암튼~~~

  • 작성자 11.01.24 15:42

    하이
    밭고랑님두 순진 하시기는..
    발랑 까졌다는 ..일종에 ..에..에..거..있잖누..
    학교는 가지않구..빵집이다 만화 가게다..여학생 몰고 다셨다는 것이여 ㅋㅋㅋ

    조숙 했다 이거여
    푸하하하하
    에고
    *
    *

  • 11.01.24 07:30

    ㅎ 마자요~연애를 하려면 댓시가 필요하지요.망설이다가는 무슨사랑을
    나누겠습니까? 그래도 멋진 사랑을 하려고 그녀들을 만난 행운이 백산님에게
    온 것이 분명하기에~ㅎ 모든일은 적극성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특히 남자는
    꼭 필요합니다.모처럼 만난 여성의 직업이 어떻고? 할 필요가 없는거지요~
    문제는 사랑입니다.그녀가 백산님을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대 하는냐?가 중요한거지요.
    사귀다보면 자연히 그녀의 마음을 알게 되듯이 인연은 정해 주는거지요. 암튼 그당시에
    서로가 순박한 마음으로 만난 인연이기에 더욱 애착이 가네요. 백산님이기에 그래도 오래동안
    사귐이 더욱 마음에 닿습니다.다음 스토리 늘 기대되네요.ㅎ

  • 작성자 11.01.24 08:21


    선배님!
    편안히 주무셨는지요?
    새벽에 자동차로 가게에 나오는데 길이 무척 미끄럽습니다

    바쁘다고 서두르지 마시고 ..
    오늘 같은날..대중 교통이 좋을듯 싶습니다
    이렇듯..매사를 조심스럽게 빈툼없이 두둘기며 확인하고 걸으면 실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직장이라는 테두리속에 ..
    가두어저 있다보면..여자를 만나든 연예를 하던간에 시간이 없었지요

    인연이란
    우연에 인연도 있겠지만
    하늘이 점지 해준다는..맞는것도 같구요
    등산가서 세번이나 만난것도 그렇고..만나던 사람들에 주변에 인연까지
    결혼 적령기가 되여서 그런지 ..맞선을 보라고 주변에서 소개도 많이 들어오고..인연에 인연으로..
    하하
    *
    *

  • 작성자 11.01.24 08:43

    인연에 인연으로 이어진 수많은 여자들..
    예비 신부들이 그렇게 많은데..그중에 하나라도 마음에 들었던 여자는 없었나 봅니다
    하기사 저같이 부족하고 불확실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관심을 같는것도..저에..욕심 이였겠지요..

    모두가 하나같이
    건강은 물론이고..재산..직장.. 학력..
    심지어는 ..행제가 몇이며..부모님을 모시느냐.. 장남이다보니 힘들었습니다
    *
    *
    저도 어찌보면..
    고루고 따지고..벼르고.. 동참을 하였으니..
    누구를 원망을 하겠으며..저또한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인연이 따로 있었습니다
    등산가서 만났던 아가씨도 아니요..친구따라 왔다가..

    여기까지 입니다
    ㅋㅋ

  • 11.01.24 08:51

    백산님 ~~`
    편안히 주무셧어요 ~~ㅎㅎ

    에이 ~~~
    백산님이 숫기가없었다면 누가믿겠는지요 ..
    하나도 안믿어지는뎅 ~~

    저는정말 ~`
    남자 앞에만서면 얼굴이 빨개지고
    말을못하고했었는데

    지금 동창회가면
    저보고 친구들이 다 놀라잔아요 ..
    그전에 그렇게 말도없던 내가
    많이 변했다구요 ..
    왜아니겠어요 ..
    살아오면서 성격도 변하고
    내성적인성격이었는데
    지금은 많ㅇ ㅣ좋아져서
    처음에만 말하기 어렵지
    시간이지나면 괜잔아지데요 .ㅎㅎㅎ
    백산님 ~~
    월요일아침
    1월도 이제 한주남았네요 ..
    늘 그마음그대로이신 백산님
    존경스럽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행복이 가득한 한주를 열어가시옵소서

  • 11.01.24 09:07

    다음편이 많이기대됍니다요 ..
    지금의 사모님과의
    러브스토리가 ~~ㅎㅎㅎ

    아공 ~~
    출근시간 늦어버렸넹
    얼른 나가야지 ~~~~~~
    오늘도 좋은하루되십시요

  • 작성자 11.01.24 10:27


    정말 이당게유
    소년 시절엔 얼굴을 들지도 못했습니다
    그것 뿐이겠습니까.. 남의 집에서 밥도 먹지 못했고..
    지나가는 여학생만 보아도..가슴이 설레이고..쿵쾅 쿵쾅 뛰였고..
    그런데 군대생활 하면서부터..성격도 변하고..식성도 변하고..매력 덩어리로 ㅋㅋ

    단체 생활이
    변화를 주었지 않나 싶습니다
    재대하고 홀라당 까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남녀 노소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존심 하나는 지키고 삽니다
    명예.. 의리..약속..그리고..
    늘..처음 처럼요
    내탓이요
    하하
    *
    *
    날씨가 춥은께..
    옷이랑 따시게 입으시고..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시길

    방가
    므흣
    러브
    愛
    키스섹시ㅉㅉ

    急
    후다다다

  • 11.01.24 09:49

    ~~~러브 스토리구나 캬~~~
    왜 바라보기가 설레인데요 ^-^
    기대하고있어도 되죵~? ^-^
    좋은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1.01.24 10:48


    허걱..
    머시라구여..
    가슴이 설레인다구여
    쩐다냐..지는 임자가 있어서리..
    ~~취하시면 ..저는 모르는 일입니당 ㅋㅋㅋ
    방가
    므흣

    바라보기님!
    글을 잘 쓰시드만..
    올리신글 잼나게 읽었습니다
    자주 들리시 따끈한 글좀 많이 올려주십시요

    자주 올려 주시면
    선물
    *
    *
    키스
    섹시ㅉㅉㅉ
    러브 愛 몽땅 드리겠습니당
    하하
    *
    *

  • 11.01.24 12:31

    성님 처음에는 모두다 순진하고 착하 거든요.

  • 11.01.24 12:33

    모두다 그리 말씀들 하시넹~~~
    저도 순둥이 였는데 ㅎㅎㅎ

  • 작성자 11.01.24 13:15


    옛 성인에 말씀에
    인간은 테여 나면서 부터 선하다고 합디다
    살다보면 이리 채이고..저리 채이고..강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 거라고..

    때로는 강한체
    때로는 약한체
    개념없이 사는것이 편할수도 있지요
    먹고 살려고 발광을 하다보니..험해지고 거칠게 살아가는 겁니다

    그래도
    착하고 순수한
    성열이 아우가 있어서 살아볼만 하답니다
    하하
    *
    *
    구름 아우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쓔?
    저는 답글 드리고 라면으로 끈니를 때우려구요
    하하
    *
    *

  • 11.01.24 19:56

    백산성님 그런데 이렇게 많은 무용담을 늘어놓으시면
    형수님한테 혼나는거 아닌가요.
    거시기 성님 친구 띨띨이 성님 한테
    책잡혀서 술 값 탕진 하지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형수님 자랑도 늘어 놓으시고 하시구랴~~~
    당체 우리성님 걱정이 되가지구 ㅎㅎㅎㅎ
    남들이 잘 한다 잘한다 해도 그게 아니구만이요~~~
    성님 알았지유~~~

  • 작성자 11.01.25 10:19


    구름아우님!
    걱정해 주시고 길라잡이가 되시여 고맙습니데이
    이때만해도 와이프는 모를때입니다 ..이야기중에 반전이 있다고 했는데 ㅎㅎ

    빠르면 다음편
    아니면 다음 다음편부터 출연을 할것입니다
    구름아우님 염려해 주시여 고맙구여..좋은하루 되시길~~
    므흣
    방가 습니데이~

    *
    *

  • 11.01.24 13:50

    백산님 안녕하삼? 낮에 뵙기는 처음이네요. 오늘 눈이 많이와 길 미끄럽다고 하루 휴가입니당. 그래서 다른 날로 예약돼 있던 치과 검진이랑 내과 두루 다녀 왔습니다. 다 양호해서 기분쾌청이네요. 길이나 안미끄러워야 딴데 놀러라도 갈텐데 별 볼일 없이 방콕이네요.흑흑ㅜㅜ 그나마 백산님 러브스토리가 있어서 위안이 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1.01.24 15:27


    와우!
    참존님 기분이 쵝오였겠다
    검진받으시고..이상이 없다니 얼메나 좋았을꼬나
    으짜둥가..건강하게 살면서.. 변하지말구..오래 오래 함께 하자구여..
    앗쓔여?
    하하
    *
    *

  • 작성자 11.01.24 15:24


    맞습니다
    건강이 쵝오입니다
    아무리 지나치게 강조해도 부족 하지않은 건강..
    방가
    방가
    므흣
    이케 벌건 대낯에 만나 뵙다니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좋은일 있을것같은 예감이 들더만..
    ㅇㅇ
    ㅇㅇ
    ㅇㅇ
    입슬에 침..발랐습니다
    하하

    눈이 많이 와서리 그랬구나
    방콕하면 안되는디
    에효 ㅋㅋ
    훗
    *
    *

  • 11.01.24 14:11

    으찌
    헛물만 켜는것 같네요~ㅎㅎㅎ
    골프장 경리라 영 마음에 걸려 얼굴만 보고 대쉬하는 행동이
    뒤가 캥기는구려~ㅎㅎㅎ
    마음에 들어 나올려면 혼자 나오지 친구들은 셋이나
    ?델구 나오는겨~
    백산님 벗겨 먹구 하얀 손수건 흔들며 노래 부를 것 같은 예감이...
    암튼 미모에 2편은 이어질 것이기에 흥미가 가는구려~ㅎㅎ
    눈이 많이 와도 피해는 없는거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 차 운행시 안전 운전 하십시요~

  • 작성자 11.01.24 18:14


    헛물이라
    어찌보면 그럴수도 있지요
    그러나 러브에 진실게임이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한시도
    눈을땔수없는
    스팩타클한 성열이에 러브 이야기.. 기대해도 좋습니다

    힌트..
    여자는 밀치면 당기고
    당기면 밀치는게 여자가 아닝기요
    하하
    *
    *
    은주씨는
    어떻게..꼬셨는지..
    맞선을 보셨는지 모르 겠지만..

    여자란 알다가도 모를 일이여..
    앙 그러요?
    하하
    *
    *

  • 11.01.24 16:08

    잘보고 가요.
    시간이 없어 긴 댓글은 못쓰고..
    어쟇거팔방미남은 맞은것 같네요.ㅎㅎㅎ..

  • 작성자 11.01.24 18:10

    허걱!
    이분이 누구?
    맞즈여 살랄라 공주님..^*
    방가
    방가
    므흣
    달려들어 와락 끌어않고
    키스섹시ㅉㅉㅉ러브愛

    방가브서 그래여
    하하
    *
    *

  • 작성자 11.01.24 18:12


    앗
    먼일 이다요
    서쪽에서 훈풍이 분다고 하드만
    머리에 띠두르고 바쁘 시다믄서 이케 찿아 오시구..
    으째 하시는 일은 해결 되여가고 있는지 무쟈게 궁금 하구만여
    잘..하시리라 믿겠지만 너무 앞장서서 하지는 마세여..요령것 적당히 치고 빠지는것도 대수여..^*

    앗씨유?
    하하
    *
    *
    으짜등가
    건강이 쵝오 이닝께 챙기시고
    늘..좋은일만 있었으면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희얀타..
    창밖에 까치가 울더만..
    하하
    *
    *

  • 11.01.24 21:14

    얼마전엔 연말이라
    정리하고 보고할게 많아서
    바쁜척 했는데...

    요즘은 년초라서
    또 뭐 그리 보고할게 많은지요
    매일 서류와 씨름하다
    하루해가 후딱 지나가고
    내가 미쵸.........

    에고고 주말엔 또
    신앙의 열심을 따라
    최선을 다 하다보니
    정신없고.... 하하

    울 아버님과 함께 자고
    함께 뒹군다고 바쁜척하고...

    이일을 어쩐답니까?
    자꾸만 얼굴이 적어지는것이

    몸무게는 줄어들줄 모르고 짜꾸만
    얼굴만 적어집니다....

    아잉~~~~~~

  • 작성자 11.01.25 11:32


    마즈요
    저도 연말 정산 때문에 요즈음 죽같습니다
    전년 대비 자료가 넘처 버려서 마출려니 이곳 저곳 뛰어 다니고 있음당
    떡실신
    *
    *
    수량은 같은데
    농산물 가격이 급상승 하다보니 over되서..
    하하
    *
    *

  • 작성자 11.01.25 10:38


    바쁘시게 사시네요
    학원관리 하실라..교회 다니실라..
    허걱 아버님 께옵서 어디 많이 아프신가 봅니다?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바라오며..바쁠수록 천천히 ..건강 챙기면서..알앗?

    急
    후다다다다닥
    아래집 답글 달러 갈려구여
    하하
    *
    *

  • 11.01.24 21:13

    잠시 바쁘다 오면
    백산님 글엔
    온통 댓글바다고......

    글솜씨 없는
    이내몸은 워메 기죽어 떡실신

    하이고야!!
    자꾸만 아파서
    얼굴이 더 작아지기 전에
    좀 재밋게 지내야 겠지요? 므흣

  • 작성자 11.01.25 10:44

    빙고~
    아무리 바빠도 자기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힘들고 어려울수록 마음도 추스리시고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기전에..한번더 점검을 해보는..여유도 가지시고..
    그러다 성열이 생각이 나시거든 훗딱..카페에 오시여..마음 내려 놓으시고..쉬시고 가세여..

    건강은..
    꼭..충전이 필요합니데이..
    앙그요?
    하하
    *
    *

  • 11.01.24 21:16

    그런데..
    얼굴예쁘고
    마음씨곱고
    착해빠진 뇨자들이
    기다렸다가
    백산씨에게 달려가 줄까여???
    메롱~~~~~

  • 작성자 11.01.25 11:31


    이쁘고
    마음씨 착하고
    꼬시는것 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는디
    칫
    메롱
    대략
    난감
    ㅇㅇ
    急후다다닥ㅋㅋ

    으짜등가
    안전운전 하시고
    시간 나시거든 언능 오세여
    방가
    방가
    므흣
    고마워서선물임당
    달려들어 키스섹시ㅉㅉ
    하하
    *
    *

  • 11.01.25 07:08

    에 효 영그러실분같지가안네요~
    슷기가 많으신 분이니까 아가씨들앞에서..
    이야기하셨죠`
    아무튼 잘 하셧어요..
    그러니까지금그렇게 좋은 아내를맞으셨죠~
    백산선생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01.25 11:04


    유리님!
    아직까정 와이프 야그는 나오지 않앗는디
    아마 다음 편이나 다음 다음 편에..출연을 할것 같은디..

    에고
    유리는 바보팅이
    남들은 다..알고있는디
    하하
    *
    *

  • 작성자 11.01.25 11:25


    유리님!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는데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그런 모습이 좋습니다
    이쁘고 마음씨곱고 착하고 성실한..우리 유리님 께옵서는~
    와우~쵝오입니다~어께~ 등글짝~ 궁딩이~ 토닥~ 토닥~ 토닥~
    하하
    *
    *
    유리님!
    왜.. 나에게만 이런
    어렵고 힘든일만 생길까 ..이런 생각을 하실겁니다
    살다보면..누구에게나..좋은일 나쁜일이 있는게..인생입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포기하지말고..살아온 날보다 살아갈날이..좋은일이 많을 거라고 ..용기를 내세요

    유리님!
    힘내십시요
    우리 같이 파이팅하자구요
    파이팅

  • 11.01.25 13:45

    연애도 뇨자와 하구
    결혼도 뇨자와 하는디
    *
    *
    뭐 땀시
    틀리는교 ?
    *
    *
    당췌
    이해가 아니되 옵니다

  • 작성자 11.01.25 14:04


    하이구야
    도련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동안 보이지 않아서 궁금 했습니다
    하하

    방가습니다
    굽신
    *
    *

  • 작성자 11.01.25 14:22


    연예도 여자
    결혼도 여자
    맞습니다 모두다 여자지요
    상대는 여자지만..연예관 다르고 결혼관이 다르다는 야그지요 ㅎㅎ

    연예 할때야
    예쁘고 쭉쭉 빵빵 원하지만

    결혼이란
    착하고 마음씨 곱고
    이것 저것 맞춰보고.. 따저도 보구..
    맞는다 싶으면 결혼을 하는게..결혼관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작정..
    만나서 결혼을 할수는 없잖누요
    하하
    *
    *

  • 11.01.25 23:24

    아니--- 아우님 선을 보다니요
    망녕도 보통이 아니군요,
    ㅎㅎㅎ 괞찬아유==
    즐겁게 사는것도 행복이랍니다.

    님은 너무 행복하게 사는모습이
    홍천도 부럽군요.
    빠쁘게 돈도벌고 등산도 하시구
    그틈을 이용해서 연애도 하시고

    멋지게 사는모습이 정말 부럽답니다.
    님을 러브 러브 짱 만세

  • 작성자 11.01.26 14:28


    후아
    바쁘신데..
    행님 께옵서 응원 하시러 오셨네요
    굽신

    행님!
    그간 건안 하신지요?
    설날 명절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즐겁고..행복한시간 보내십시요
    방가
    므흣
    키스ㅉㅉㅉㅉㅉ
    하하
    *
    *

  • 작성자 11.01.26 14:34


    근디요
    행님 바쁘다고 끝부분만 읽으셨지요?
    하하
    *
    *
    총각때 이야기 입니다
    벌써 20회를 거듭 올리고 있는데.. 에고..행님두..
    그래도 아우는 ..행님 께옵서 .. 걸음 주시니..기쁨가득 영광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옵소서

    고맙습니다
    急 바빠서요..후다다다닥~~



    *
    *

  • 11.01.28 11:17

    백산님이 숫기가없었다면 안 믿어지는디요

  • 작성자 11.01.28 11:38


    후아
    운영자님 오랜만 일시다
    방가
    방가
    므흣
    키스ㅉㅉㅉ
    하하
    *
    *

  • 작성자 11.01.28 11:40


    하이고 어쩐다
    운영자님 께옵서 믿지를 못하시면 누가 믿을까나..
    젊었을때는 ..성격이 좋아서 그렇지 ..정말로,,숫기가 없었다닝께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굽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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