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9월07일(토요일)
장소: 남산자락숲길
참가: 82명
전 이월금............1,681,625원
수입...................... 78,000원
83*1,000원= 78,000원
(대장+총무제외)
수지차.................... 78,000원
전이월금+수지차= 1,759,625원
금 이월금.............. 1,759,625원
참가자명단:
1)가로등대장2)리본길총무
3)서초님4)태평성대님
5)모렌도님6)쎄실리아님
7)세바스찬님8)곰돌3님
9)중개사님10)렛잇고님
11)연리지님12)월전님
13)봄소리님14)시내산님
15)자수정1님16)리즈손님
17)살그머니님18)나해오름님
19)잔디1님20)매력님
21)콩쑤니님22)건강해님
23)봄처녀님24)새파랑님
25)늘솔길님26)산곡신정식님
27)나그네사랑님28)정민님
29)필굿님30)은채랑님
31)낭만조아님32)코스모스님
33)해강님34)신초롱님
35)큰백두산님36)회동님
37)초이님38)토토투투님
39)라니정님40)보라빛사랑님
41)아카시아2님42)서경님
43)서월님44)좋은님
45)꾸띠님46)목련7님
47)아르미님48)미담님
49)헵시바님50)유월에님
51)로밍님52)수키님
53)보라매2님54)피크닉님
55)서울썬님56)미미투님
57)장원님58)세화님
59)숙이2님60)단청님
61)궁초님62)명선이님
63)다솜이님64)촬스님
65)수하님66)장승자님
67)다모아님68)포드님
69)천사섬님70)유심수님
71)송암잠실님72)하니님
73)월리님74)한스짱님
75)단청1님76)봄바라기님
77)거북님78)경순이님
79)순이님 80)성경이님
81)고운잎새님 82)버들님
83)서현님
남산자락길 함께 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약간 힘드셨을듯 합니다
가을날씨에도 햇살이 따갑기도하고요
언제나 많은 회원님들 함께하시니
저희도 늘 힘이 납니다
식사들은 잘하셨는지요
오늘은 새로오신 분들이 몇분
계셨어요
한분한분 챙겨드리지못해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가입들을 많이
해주셔서 더 반가운 마음이었어요
이제 추석연휴도 한 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추석준비도 잘하시고요
먼길다녀오시는 선배님들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앞으로도 늘 반가운 마음으로
뵙기를 바라고요
선배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9월14일(토)도심속 아름다운길
양재근린공원+서초길마중길
공지 올려져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참여하여
남산의 신선한 공기를 즐기며 건강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선배님
반갑게 뵈었어요
늘 조용조용 말씀이 없으시니요
식사는 잘드시고요?
선배님들 건강하시니
감사드려요
남은시간도 편안하세요
총무님 오늘도 많이 오신분들 한분한분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보니 우리 총무님 최고!!!
결산보고도 깔끔하게 정확하게 ~~
오늘도 수고많으셨읍니다 ^^^
선배님께서 늘 곁에서
많이도와주시니
걱정도 없어요
혼자는 불가능한게 많지요
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도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총무님
오늘도 한사람 한사람 반가이 맞으며 인사하며 안부 묻는 모습을 멀찌가니에서 바라보며 내 얼굴에도 미소가....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지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잘들어가셨다니
안심입니다
연락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는 오늘 조금 힘들어서
일찌감치 누웠어요 ㅎ
두분선배님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푹 주무세요
무작정 달려갔던 오늘도 여전히 살갑게 맞아주시는 대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렛잇고 선배님을 비롯하여 자주 뵙던 선배님들의 정이 넘치는 그 자리가 감동을 주었습니다
너무 짧았던 시간이 아쉬웠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신다기에 반갑기도하고 조금 염려도 됬었어요
늘 명랑하고 귀여운선배님 ㅎ
가시는걸 못봐서
조금 아쉬웠네요
언제나 선배님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수고하심
감사드립니다.
힐링의 남산길이었습니다.
선배님
자주뵈니까 감사해요
요즘 많은인원이 함께하다보니 인사도 제대로 못나누고요ㅠ
잘들어가셨는지요
주말 남은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고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리본길 총무님 처음 참석 했는데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좀 덥기는 했지만 남산 숲길을 즐겁게 걷고왔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선배님
반갑게 뵈었어요
첫 참가해주셨는데
살짝 덥기도 힘들기도 하셨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즐겁게 지내시고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점심식사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선배님
어제도 반갑게 뵈었어요
늘 편안한 모습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께서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고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상냥한 미소로
많은 인원 챙기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막바지 더위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길요
언제나 한결같으신 마음으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선배님의 건강과 평안을 응원합니다
잘들어가시고요
반갑게 뵈었어요
감사합니다
리본길총무님 더운 날씨에 많은 산우님들 챙기시며 수고많으셨습니다.
결산보고도 깔끔하시고요.
어제의 즐거웠던 시간들 되새기며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오랜만에 반갑게 뵈었어요
식사는 잘하셨는지요
가시는길에는 인사도 못드렸네요
늘 건강하시고요
날마다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언제나 힘든 내색없이 한분한분 반갑게 맞아주시는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배님
반갑게 뵈었어요
늘 봉사방을 위해 수고하시며 많은분들에게 행복을 선물하시는 선배님
바쁜일정을 늘 보내다보니
봉사방에 합류를 못하는것이 죄송한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리본총무님!
어제 비빔밥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ㆍ
매번 그 힘든 일을 하시는 총무님을 보면서 내자신을 반추해봅니다ㆍ
게다가 어제는 고구마 오작교 역할까지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ㆍㅎ~
총무님덕분에 느림방 걷기가 기대되는것은 진심입니다ㆍ 오랫동안 즐겁고 편안한 만남 이기를 ~
건강 잘 챙기시구요ㆍ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선배님께 제가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제 오작교 ㅋㅋ
즐거우셨다니 감사하고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요즘은 많은 인원들이 함께하다보니 선배님들 챙겨드리지도 못해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선배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함께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