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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그 외 추억의 팝송 테이프들을 뒤지며
김형태 추천 0 조회 456 03.11.13 19: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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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3 22:47

    첫댓글 하하, 형태님 덕분에 저의 십대 시절이 불현듯 떠오르는군요...저두 본 조비, 잉베이 말름스틴 앨범을 샀드랬죠...휴먼리그, 홀앤오츠, 보스턴, 아하는 라디오에서만 들었었고 휘트니와 마돈나는 별루였었고...

  • 03.11.14 08:26

    반가운 이름들이 많군요. 마돈나의 True Blue 저도 정말 좋아했죠. 참 깔끔한 노랩니다. 신디로퍼는 Girls Just Wanna Have Fun 원츄! 혹시 'Electric Dreams'란 영화 아실런지. 아하의 초기 뮤비를 감독한 Steve Barron이 감독한 영환데요, 이거 사운드트랙이 걸작입니다. 컬쳐클럽, 휴먼리그가 참가했고 신디사이저

  • 03.11.14 08:23

    연주도 좋죠. 80년대 특유의 뿅뿅사운드와 클래식의 만남. I've been losing you 저도 물론 매우 좋아합니다. 사실 아하는 요즘나오는 앨범들도 빼놓지 않고 꼭꼭 듣고 있어요. 특히 2000년엔가 나온 'Minor Earth Major Sky'앨범 참 좋습디다. 아, 오늘 아침 출근할때 버스에서 들은 라디오에서 Wham!의 Freedom이 나와서

  • 03.11.14 08:25

    좋았습니다. 집이었으면 따라불렀을텐데... I don't want your freedom, I don't want to play around, I don't want nobody, baby, part-time love just brings me down, I don't need your freedom~ Girl all I want right now is you, do do do, wow wow yeah~~~~~~

  • 작성자 03.11.14 09:35

    아하가 지금두 앨범을 내나요*.*? 아, 영화랑 만화 땜에 사라져 버린 내 음악인생...

  • 작성자 03.11.14 09:44

    다시 글을 읽어보니, 아직도 여전히 어학을 싫어하고 못하는 흔적이 종종, 아주 많이 보이는 걸 확인할 수 있다....

  • 03.11.14 11:00

    형태님 일어 잘 하시잖아요. 영어만 언어가 아니라우. 미영귀축만 바라볼게 아니라 세계로 눈을 돌리자구요.

  • 03.11.14 11:47

    저두 아만다 콜~ 처음 보컬 나올때 넘 넘 좋아요. 들어본지 정말 오래됐네요.

  • 03.11.14 18:28

    아하가 얼마 전에 앨범을 냈다고는 들었는데, MTV에서만 잠깐 봤던 기억이....에고,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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