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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얘기 회사를 옮기니까 꿈쩍을 못해 : 이게 말되네
lcki창균 추천 0 조회 85 06.05.06 11: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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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4 13:32

    첫댓글 아우님, 바쁘신 가운데 여러가지 챙기느라 여간 성가시지 않겠네. 아들에겐 자상한 아버지로, 조상에겐 효자로, 친구들에겐 정 많은 시골 아저씨같은 사람이란 걸 입증한 것 같으이.

  • 06.04.14 17:55

    많이 바쁜가 보군 제사도 못지내고 - - - 진원이가 애비가 바뻐 증손 노릇하느라 애썼겠네 . 아우만큼 자식교육 열심이 시키고 대화 많이 하는 친구도 드물께야. 훌륭한 애비야

  • 06.04.15 08:55

    나만 지방쓰고 제사 모시는줄 알았는데 조상님을 극진히 모시는 분을 접하니 반갑습니다. 나도 지금 미국에서도 명절제사, 기제사 열심히 모시고 있고요, 비상시을 대비해서 제사상을 사진으로 담아놓고 그대로 하라고 합니다

  • 06.04.15 10:45

    아들한테,정말 교육잘시키는구나..근데아버지 지방쓰는데에 "夫"가 아니라"府"로 쓰는거지요.(顯考學生府君神位 )

  • 06.04.15 17:03

    묵향이 결정적인 오류를 밝혀 냈구먼! ㅎㅎㅎ

  • 작성자 06.04.16 00:04

    맞어 실수 했어

  • 06.04.16 21:25

    임시끼! 그럼 기우회도 못나오겠다는거야? 고문이 안나오면 안돼는데....

  • 06.04.17 10:44

    자식에게 기제사 지내는 법을 가르치느라고 고생한다. 그러나 저러나 앞으로 기우회에 나오기도 힘드니 서운하다. 우선 마음으로라도 기우회발전을 빌어주기 바란다 . 그리고 그동안 기우회을 위해 고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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