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역에서 금촌사거리방향 첫번째 우측골목 돌자마자 우측에 있는 분식집.
절대 가지마세요..
음식들 상태도 별로 안좋구요..
떡볶이 2500원 순대 2500원 튀김 세개 천원.
튀김시켜 먹는데요,... 떡볶이 국물좀 발라달라 했더니.
요즘 양념값이 올라서 안된대요,
그래서 떡볶이 1인분 추가로 주시는데 떡은 주지 말고 국물만 달라그랬어요.
빈정상하는곳입니다.
첫댓글 너무하네요 ㅡㅡ;
이집 알아요..그렇군요...
지나가다 본거같은데...늦께까지해서 가볼가 햇는데 사람이 없어서.ㅋㅋㅋ
인상님...저두 그 분식점 넘 시러요...떡라면 시켠는디...떡이 다섯개정도...절대루 안갑니다!!!
금촌사는 저도 안먹습니다 금촌에는 일끝나고 먹을만한데가 없어요 ㅠㅠ
첫댓글 너무하네요 ㅡㅡ;
이집 알아요..그렇군요...
지나가다 본거같은데...늦께까지해서 가볼가 햇는데 사람이 없어서.ㅋㅋㅋ
인상님...저두 그 분식점 넘 시러요...떡라면 시켠는디...떡이 다섯개정도...절대루 안갑니다!!!
금촌사는 저도 안먹습니다 금촌에는 일끝나고 먹을만한데가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