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cc는 제가 다녀본 곳 중에서 제일로 좋은곳으로 기억이 되여.
코스가 어렵고 페어가 널어서 초보는 일하기가 조금 힘든곳이구여.
그린도 어렵웠구여... 손님들 매너는 좋아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회사로 옮길때도 화산cc근무했던 언니들은 인정해주고 있구여
그곳출신언니들이 마스타나 조장으로 지금 많은 골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명문골프장입니다.
캐디를 일용직으로 생각하지않고 가족처럼 위해주었던 아주 좋은 골프장입니다..
그곳을 갈 생각이면 잘 생각해보세여... 팀이 별로 없어서 돈은 마니 못번니다.(그것 때문에 관두는 언니들도 많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