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이 자신도 한때는 된장녀였던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을 했네요.
너무 어린나이에 연예계에 데뷔를 해서
철모를 때는 이쁜 옷을 입고 화면에 이쁘게 보이는 것만 신경썼다고..
어느날 자신의 미니홈피에 된장녀스러운 사진들을
보고 많이 반성하고 이제는 털털한 여자가 되었다네요 ㅋㅋ
점점 발전되는 연기력이 기대되는 김소연..
앞으로의 모습이 기다려지네요 ㅋㅋ
아이리스를 통해
시크한 이미지를 가지게 된 김소연 ㅋㅋ
그녀의 미니홈피 속 모습들..
과거의 된장녀 시절은 아니고....^^:
아마 이렇지 않았을까?
이런 사진은 누가 찍어주는거야? ㅋㅋㅋ
요즘엔 티 하나에
머리띠만 껴도 너무 사랑스러운 김소연 ㅋㅋ
첫댓글 김소연이 누구래요????청정원님 아닌가요? 헷갈리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