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7일(토요일) 맑고 일교차 커
<날씨> 맑고 일교차 커…강풍 주의
토요일입니다.
연중 98번째 날.
전국이 맑겠습니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2~3m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내륙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9일(월)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예상 강수량(7일 05시~24시)- 울릉도.독도 : 5mm 미만
아침 최저기온 영하 5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 9도~15도.
동해안 경남북 전남북 일부와 충북남부에 건조주의보입니다.
내일(8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올라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강릉 :[구름조금, 맑음] (0∼10) < 10, 0 >
▲수원 :[맑음, 맑음] (-1 ∼ 12) < 0, 0 >
▲춘천 :[맑음, 맑음] (-5∼11) < 0, 0 >
▲청주 :[맑음, 맑음] (-1∼13) < 0, 0 >
▲대전 :[맑음, 맑음] (-1∼13) < 0, 0 >
▲전주 :[맑음, 맑음] (-1∼13) < 0, 0 >
▲서울 :[맑음, 맑음] (0∼11) < 0, 0 >
▲인천 : [맑음, 맑음] (2∼11) < 0, 0 >
▲광주 :[맑음, 맑음] (0∼14) < 0, 0 >
▲대구 :[맑음, 맑음] (1∼13) < 0, 0 >
▲부산 :[맑음, 맑음] (2∼15) < 0, 0 >
▲울산 :[맑음, 맑음] (0∼15) < 0, 0 >
▲창원 :[맑음, 맑음] (2∼14) < 0, 0 >
▲제주 :[맑음, 맑음] (5∼14) < 0, 0 >
< 2012. 4. 7 (토)>
제주지역 오늘의 기상개황
○ 맑겠습니다.
○ 낮 최고기온 13~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 9일(월)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 해상에 낮 동안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 바다 물결은 제주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0.5~2.0m.
제주지역 내일의 기상개황
○ 대체로 맑겠습니다.
○ 아침 최저기온 9~11도, 낮 최고 18~19도.
○ 바다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0m.
총선 날씨
국회의원 선거일
다음 주 11일 수요일.
투표율이 낮으면 여당에 유리합니다.
투표율이 올라가면 야당에 유리할 것입니다.
날씨에 관한 속설이 꼭 맞아 떨어지진 않습니다.
그러나, 날씨도 선거에 영향을 주는 변수 중 하나입니다.
총선 날씨가 아주 화창하거나 비가 오면 투표율이 낮습니다.
젊은층과 농민들은 날씨가 좋으면 놀러가거나 밭일에 바쁘죠.
날씨가 아주 좋으면 젊은층이 투표 않고 놀러가는 경우가 많죠.
비가 오면 자가용이 없는 저소득층은 투표 참여율이 떨어집니다.
비 오면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을 중심으로 투표율이 떨어집니다.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낮았던 1996년 15대 총선의 투표율은 63.9%.
기온 낮고 우천이면 연령대와 관계없이 투표율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20대의 투표율이 40%에도 못 미쳐 평균 투표율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2008년 18대 총선엔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비 내리면서 투표율이 40%대.
포근하고 날씨가 비교적 좋았던 16대 총선의 투표율은 57.2%에 그쳤습니다.
이번 선거일에는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맑지만 다소 쌀쌀한 오늘은 컬러가 예쁜 블루컬러의 자켓을 입어보세요^^* 포인트 프린팅이 들어간 티셔츠와 매치를 하면, 더욱 스타일리쉬한 연출을 하실 수 있어요^^ 얇은 가디건을 속에 입어주시면, 따뜻하게 입으실 수 있겠네요^^*
<남성>
이번 S/S 시즌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데님 아이템을 활용한 세련된 댄디 룩의 연출. 데님의 활동적인 느낌과 단정한 셔츠와 타이의 레이어드 매치는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연베이지 컬러의 코튼 PT로 데님의 워싱된 색감을 살려주어 가볍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오늘의 역사 4월7일 (음력: 3월 17일)
<탄생>
1506년 로마 카톨릭 교회의 선교자 하비에르(1622.3.12 성인추증) 출생
1644년 프랑스 원수 빌레루아 공작 프랑수아 드 뇌빌
1770년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윌리암 워즈워스 출생
1884년 인류학자 말리노프스키 출생
1939년 미국 영화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출생
1954년 홍콩의 영화배우이자 각본가, 감독, 제작자 청룽(성룡)
1957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갑수
1957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수철
1977년 대한민국의 가수 스윗 소로우의 송우진
1980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상현
1980년 일본의 영화배우 다케자이 데루노스케
1983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문지애
1983년 프랑스의 축구선수 프랑크 리베리
<사망>
30년 예수.
1498년 프랑스의 왕(1480-98) 샤를 8세 사망
1761년 영국의 수학자 토머스 베이즈.
1845년 줄리 클라리, 조제프 보나파르트의 아내.
1947년 미국 자동차왕 헨리 포드 사망. 포드 자동차 회사의 창립자 및 경영자.
1969년 시인 신동엽 사망
1976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오광심.
1985년 독일의 법학자, 정치학자 카를 슈미트.
1990년 미국의 흑인 목사.민권운동가 애버내시 사망
<사건>
2008년 뉴질랜드와 중화인민공화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박연차 게이트 관련 대국민사과
2004년 `의사-간호사 상호 존중 선언식`,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
2004년 일본 후쿠오카법원, 고이즈미총리 야스쿠니참배 첫 위헌 판결
2000년 언론인 최석채, 국제언론인협회 `언론자유영웅(Press Freedom Heroes)`으로 추증
1999년 한나라당 서상목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1998년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1997년 한보 청문회
1996년 박찬호 메이저리그 첫 승
1982년 영국 포클랜드 주변을 전쟁구역으로 선포
1982년 미국 베일러의대, 인간유전자 복제성공 발표
1980년 미국 이란과 단교 선언
1980년 경찰, `수사권 독립`으로 검찰과 마찰
1979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중국 가맹을 승인
1976년 독립운동가 오광심 별세
1976년 등소평 `천안문 사태`의 배후자로 지목돼 세번째 실각
1976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수상에 화국봉 임명
1973년 핀란드, 남북한 동시승인 발표
1969년 인터넷의 상징적인 생일. RFC 1이 발표되다.
1965년 미국, 위험천만 파워보트 경주
1961년 미국 유엔(UN) 감시하 총선 통한원칙을 재확인
1961년 유엔(UN) 총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비난의안 채택
1957년 캄보디아 시아누크 내각 성립
1957년 한국신문편집인협회 발족, 한국신문윤리강령 선포
1957년 제1회 신문의 날
1956년 스페인 프랑코 정부, 모로코 독립 승인
1956년 이집트-이스라엘 가자지구서 교전
1953년 하마슐드 유엔 사무총장에 피선
1949년 뮤지컬 `남태평양` 초연
1948년 세계보건기구(WHO) 발족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일본 야마토(大和)전함 오키나와 근해서 침몰
1939년 이탈리아, 알바니아 점령
1939년 아흐메트 조그 1세, 알바니아 국왕에서 퇴위하다.
1795년 프랑스에서 미터가 길이의 단위로 채택되다.
1805년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이 빈에서 초연되다.
1896년 서재필, 최초의 민간신문 독립신문을 창간
1883년 초대 주한 미국 공사 푸트 인천항 입항(10일 서울 도착)
1823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샤를 사망. 샤를의 법칙 발견
1805년 베토벤 제3번 교향곡 ‘영웅’ 초연
1655년 교황 알렉산데르 7세, 237대 로마 교황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