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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겨울별식 만들기

사찰 겨울별식 만들기
 더덕찜
<재료> 더덕, 생표고, 팽이버섯, 당근, 잣, 삼색(홍청황) 피망, 참기름, 죽염, 옥수수전분 조금.
<만들기> 1. 더덕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돌려깎기 해 둔다. 2. 생표고와 당근은 잘게 깍둑썰기 해 둔다. 3. 피망은 세 가지 색깔 모두 씨를 빼내고 잘게 깍둑썰기 해 둔다. 4. 팽이버섯은 잘게 찢은 다음 흐르는 물에 헹구어 건져 둔다. 5. 잣은 알갱이가 있도록 대충 빻는다. 6. 껍질 벗긴 더덕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와 두께로 잘라 절구통에서 자근자근 으깨 둔다. 7. 국물이 조금 있다고 느껴지는 양의 생수에 죽염과 참기름으로 간을 맞춰 한 번 끓인 다음 먼저 표고와 당근을 넣고 볶다가 더덕, 팽이버섯, 피망 순으로 넣고 볶는다. 8. 야채들이 얼추 익으면 옥수수전분을 뿌리고 섞어주면서 익히다가 잣가루를 넣고 다시 한 번 더 익혀 낸다.
<맛내기 힌트>
* 다른 야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더덕은 오래 익히지 않아야 아삭한 맛과 향이 산다.
* 메밀 전분을 써도 되지만 메밀이 찬 성분이므로 겨울철엔 피하는 것이 좋다.
* 옥수수는 중성이라 모든 식품군과 궁합이 맞는 식재료이다.
<덧붙임> 더덕은 사삼(沙蔘)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삼에 버금가는 영양소와 약성을 지니고 있다. 칼슘 인 철분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B 등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쌉쓰름한 향을 내는 더덕의 사포닌은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탁월해 한방에서 감기 처방에 자주 쓰는 약재이다. 사찰에서는 고칼로리 영양식품인 더덕을 예부터 식재료로 응용, 장아찌와 구이 등으로 겨울철 밥상에 자주 올렸다. 대안 스님이 개발한 더덕찜은 영양의 보고인 버섯류와 옥수수전분을 조화시킴으로써 쌉쓰름한 더덕을 부드럽고 고소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을 달고 사는 도시 아이들의 입맛을 염에 둔 스님의 배려이다.
<재료> 더덕, 생표고, 팽이버섯, 당근, 잣, 삼색(홍청황) 피망, 참기름, 죽염, 옥수수전분 조금.
<만들기> 1. 더덕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돌려깎기 해 둔다. 2. 생표고와 당근은 잘게 깍둑썰기 해 둔다. 3. 피망은 세 가지 색깔 모두 씨를 빼내고 잘게 깍둑썰기 해 둔다. 4. 팽이버섯은 잘게 찢은 다음 흐르는 물에 헹구어 건져 둔다. 5. 잣은 알갱이가 있도록 대충 빻는다. 6. 껍질 벗긴 더덕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와 두께로 잘라 절구통에서 자근자근 으깨 둔다. 7. 국물이 조금 있다고 느껴지는 양의 생수에 죽염과 참기름으로 간을 맞춰 한 번 끓인 다음 먼저 표고와 당근을 넣고 볶다가 더덕, 팽이버섯, 피망 순으로 넣고 볶는다. 8. 야채들이 얼추 익으면 옥수수전분을 뿌리고 섞어주면서 익히다가 잣가루를 넣고 다시 한 번 더 익혀 낸다.
<맛내기 힌트>
* 다른 야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더덕은 오래 익히지 않아야 아삭한 맛과 향이 산다.
* 메밀 전분을 써도 되지만 메밀이 찬 성분이므로 겨울철엔 피하는 것이 좋다.
* 옥수수는 중성이라 모든 식품군과 궁합이 맞는 식재료이다.
<덧붙임> 더덕은 사삼(沙蔘)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삼에 버금가는 영양소와 약성을 지니고 있다. 칼슘 인 철분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B 등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쌉쓰름한 향을 내는 더덕의 사포닌은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탁월해 한방에서 감기 처방에 자주 쓰는 약재이다. 사찰에서는 고칼로리 영양식품인 더덕을 예부터 식재료로 응용, 장아찌와 구이 등으로 겨울철 밥상에 자주 올렸다. 대안 스님이 개발한 더덕찜은 영양의 보고인 버섯류와 옥수수전분을 조화시킴으로써 쌉쓰름한 더덕을 부드럽고 고소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을 달고 사는 도시 아이들의 입맛을 염에 둔 스님의 배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