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콤 주꾸미볶음]
- 주 재료 주꾸미(400g), 밀가루(⅓컵), 양파(½개), 대파(30g), 양배추(200g), 미나리(50g), 통깨(½t), 다진 마늘(½T)
- 양념 재료 물(1T), 고추장(1½T), 다진 마늘(1½T), 설탕(½T), 다진 생강(½t), 고운 고춧가루(4T),
국간장(1T), 올리고당(1T), 흰 후춧가루(약간)
- 고추기름 재료 포도씨유(1컵), 고춧가루(2T), 다진 마늘(½T), 다진 생강(½t), 고추씨(1T), 채 썬 양파(10g), 큼직하게 썬 대파(10g) ----------------------------------------------------------------------
1. 주꾸미(400g)는 가위로 머리를 자른 다음 알과 내장을 제거한다
2. 주꾸미에 밀가루(⅓컵)를 넣어 바락바락 주무른다
3. 주꾸미는 물에 깨끗이 헹군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주꾸미는’ 익으면 크기가 줄어들어요.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4. 주꾸미는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사전 ‘큼직하게 썰기 ’ 양배추는 큼직하게 썰어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 tip ‘미나리는’ 잎을 잘라낸 뒤 4cm 길이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5. 고운 고춧가루(4T), 국간장(1T), 고추장(1½T), 올리고당(1T), 다진 마늘(1½T), 다진 생강(½t), 설탕(½T), 흰 후춧가루(약간), 물(1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tip ‘매운맛을 원한다면’ 청양 고춧가루나 다진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 요리상식 ‘양념 숙성시키기’ 양념은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깊은 맛이 살아요
- tip ‘밑간용 양념은’ 30분 정도만 숙성시키면 적당해요
- 요리사전 ‘양념 한 큰술 남기기’ 채소를 볶을 때 남은 양념을 넣어주면 채소에 간이 알맞게 배요
6. 주꾸미에 30분 정도 숙성시킨 양념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 추천 ‘고추기름 만들기’ 매콤한 고추기름을 직접 만들어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 tip ‘남은 고추기름은’ 멸치볶음, 오징어볶음이나 탕, 찌개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7. 팬에 포도씨유(1컵), 고춧가루(2T), 다진 생강(½t), 큼직하게 썬 대파(10g), 채 썬 양파(10g), 다진 마늘(½T), 고추씨(1T)를 넣어 섞은 뒤 끓인다
- 쿡 포인트 고추기름을 만들 때 향채소를 넣어주면 훨씬 향긋하고 맛있어요
- 요리사전 ‘고추기름은’ 중ㆍ약불에서 서서히 끓여줘야 향채소의 맛이 잘 우러나와요
- tip ‘끓이는 시간’ 고추기름은 10분 정도 끓인 뒤 기포가 생기면 1분 정도 끓여주세요
- 요리상식 ‘보관 방법’ 고추기름은 냉장 보관하면 두 달 정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8. 식힌 고추기름은 키친타월을 얹은 체에 거른다
- 요리상식 ‘고추기름은’ 육개장이나 닭개장을 끓일 때 넣어주면 매콤한 맛과 빛깔이 잘 살아요
9. 달군 팬에 고추기름(2T)을 두르고 다진 마늘(½T), 먹기 좋게 썬 대파(30g)를 넣어 볶는다
10. 큼직하게 썬 양배추(200g), 채 썬 양파(½개)를 넣어 볶다가 남은 양념(1T)을 섞는다
- 요리상식 ‘채소 볶는 순서’ 단단한 채소부터 먼저 볶아주세요
- 요리사전 ‘볶음 요리를 할 땐’ 넓은 팬을 이용해야 국물이 많이 생기지 않아요
11. 양념한 주꾸미를 넣어 센 불에 볶다가 먹기 좋게 썬 미나리(50g)를 섞는다
12. 접시에 먹기 좋게 담은 뒤 통깨(½t)를 뿌린다
---------------------------------------------------------------------- [숙주초무침]
- 주 재료 숙주(200g), 당근(40g), 미나리(30g), 소금(½t)
- 양념 재료 식초(4T), 설탕(1T), 참치액(1T), 고추기름(2T), 다진 마늘(1t) ----------------------------------------------------------------------
1. 미나리(30g)는 4cm 길이로 먹기 좋게 썬다
2. 끓는 물에 소금(½t), 숙주(200g)를 넣어 데친다
- 요리사전 ‘살짝 데치기’ 숙주는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3. 미나리를 넣어 살짝 데친다
4. 데친 숙주와 미나리는 찬물에 헹군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숙주, 미나리는 키친타월에 얹어 남은 물기를 제거한다
6. 식초(4T), 참치액(1T), 다진 마늘(1t), 설탕(1T), 고추기름(2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tip ‘참치액 대신’ 멸치액젓을 넣어도 좋아요
- 요리상식 ‘고루 녹이기’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고루 저어주세요
7. 양념에 숙주, 미나리, 채 썬 당근(40g)을 넣어 버무린다
- 요리사전 ‘살살 버무리기’ 숙주는 살살 버무려야 식감이 좋아요
8.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tip ‘당근 손질하기’ 당근은 얇게 채 썰어야 숙주와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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