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이력서
1998년 5월 1. 98. 5.27일 서울 지식산업사 사무실에서 발기인 김수업, 김정섭, 남기용․고승하․남정성․노명환․노광훈․신정숙․강순옥․이혜영․백원근․서정홍․김경희․이오덕.이수열.박용수.이대로.주중식.하현철. 김조년. 박문희 들 45명이 모임 만듬.
공동대표 :김경희, 이대로, 이오덕.
운영위원 :김정섭(부산)․고승하(마산)․남기용(창원)․남점성(창원)․서정홍(창원)․김수업(진주)․박종석(진주)․정근영(부산)․이재관(울산)․김명수(부안)․이만희(광주)․윤태규(대구) 뽑음.
할 일: 1. 신문 글 바로잡기. 2. 방송 말 바로잡기. 3. 책에서 쓴 말 바로잡기. 4. 상품 이름, 상품 설명문 바로잡기. 5. 광고 글 바로잡기. 6. 교육 말 바로잡기. 7. 행정 말 바로잡기. 8. 직장 말 바로잡기. 9. 가정 말 바로잡기. 10. 아이들 말 바로잡기. 11. 교과서 글 바로잡기. 12. 영어 조기 교육 비판. 들들
[한 일]
회보 [우리말 우리얼]을 1998년부터 내기 시작해서 오늘까지 130호 냈음.
1999년 한글날부터 해마다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뽑기” 발표를 하고 있음.
1999년 우리말 으뜸 지킴이로 한승헌 감사원장, 으뜸 헤살꾼으로 김종필 총리 뽑음
1999년부터 10년은 우리말 지킴이와 훼방꾼을 각각 10명씩 발표하다가 2005년부터는 각각 5명씩 발표함.
1999년 한글전용법 지키기 1000만인 서명운동본부(본부장 이오덕)를 조직해 활동
1999년 전국한자교육추진연합회로부터 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진태하 회장, 어문회 이응백 회장, 국립국어원 심재기 원장들을 훼방꾼으로 뽑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내용증명 받음.
1999년 이대로 공동대표가 왜 한글 못살게 하는지 김종필 총리에게 공개질문서 내용증명 보냄.
한글날 국경일 제정, 공휴일 되찾기 서명운동에 앞장섬.
2005년부터 훼방꾼이라는 말이 한자말이라 토박이말 헤살꾼으로 바꾸어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뽑기”로 바꿈.
10. 한자혼용, 한자병기, 영어 공용어 반대 운동을 열심히 했고 앞으로도 할 것임.
[수상 경력]
상을 받은 것은 하나도 없고 우리말 헤살꾼으로 뽑힌 이와 기관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여러 번 받음.
위 내용은 사실입니다.
2023년 9월 10일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