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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세계(靈界世界)를 대혁명(大革命)하러 가신 문총재님<1>
<말선490-34> 여기에서 영계(靈界)가면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선생님(先生任)이 새로이 개척(開拓)해야 할 분야(分野)가 남은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이 먼저여야 할 텐데 참부모(眞父母)의 아들이 됐다는 것은 한 단계(段階) 심정권내(心情權內)에 결여된 분야(分野)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걸 먼저 자기(自己) 아들딸 형제(兄弟)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우주(宇宙)를 사랑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심정(心情)과 참부모(眞父母)의 심정(心情)이 하나 되어 가지고 태어나서부터 우주(宇宙)를 사랑해야 돼요. 그 자리까지 안 갔다는 거예요. 영계(靈界)의 본연적(本然的) 참부모(眞父母)를 생각하면서 생각하던 창조(創造) 전(前)의 이상권(理想權)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말선489-132> (2005.2.27.청해가든) 여러분이 미래에 대한 예감을 모르잖아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일들을 믿지 못한 거예요. 여기 황**도 ‘또 무슨 짓이냐?’ 이러고 따라 오다보니 이제는 젊은 어머님을 남겨놓고 내가 가게 되면 영계(靈界)에 갔다가 돌아오겠나? 요 2,3년간 결정적 금을 그어서 고개를 넘겨 놓아야 돼요. 이제는 다 보고 듣고 했기 때문에 따라오기 힘들었지만 얼마나 지금도 그래요.
<말선497-157> 나도 이 세상에 미련이 없어요. 빨리 영계(靈界)가면 좋겠는데, 아이고 아들딸을 보내가지고 부려먹고 앉아있는 그 할아버지가 얼마나 기(氣)가 막혀요? 내가 가면 대혁명(大革命)을 할 텐데, 흥진(興進)군도 혁명(革命)을 못하거든, 나한테 물어봐야지, 안 그래? *진님도 와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못하잖아? 1년 반 연장(延長)해서 하는데, 그거 죽을 지경이라구요. ‘아버지 그거 단축(短縮)해 가지고···’하는데 ‘이 자식아, 너 아버지 말 들어야 된다.’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이제 아버님 말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듣겠습니다.」
<말선505-90> 문총재(文總裁)가 지금 여든일곱이라구요. 여든일곱까지 살았으면 살 만큼 살았지, 무슨 미련이 있어서 땅(地)에서 더 살고 싶겠어요? 보기 싫은 너희들 얼굴 보려고? 뭐한 것들이 뭐 있어요? 선생님이 보게 되면 들어서 쓸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 서양 놈들 다 와 있구나! 다 그 꼴이 그 꼴이에요. 안 그래요? 누구도 못 믿어요. 내가 할 수 없이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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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선293-123 > 앞으로 남는 것은 뭐냐? 선생님은 영계에 가는 거예요. 앞으로 부모님이 없어진다구요. 부모님의 아들딸들도 다 이참에 가는 거예요. 가게 되면, 이 땅에 남는 삶은 부모님으로부터 남기는 거예요. 부모님의 자녀로부터 남기는 거예요. 부모님의 혈통을 따른 일족이 남겨야 할 것은 뭐냐? 주체 앞에 사탄세계는 대상이라구요. 여러분들의 후손들이 절대 뭐라구요? 말씀을 절대 신앙(信仰)해야 돼요. 원리말씀 이것은 하나님이 절대 믿고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 고개를 넘음으로 말미암아 절대사랑의 상대를 찾는 거예요.
<말선476-202> 1992년부터 2012년까지 20년간의 주인 없는 이 자리는 여러분 가정을 부모님이 승리한 나라 위에 선 기반 위에 가정적 기반을 세울 수 있기 위한 기간이에요. 그래서 12년까지 하늘땅의 해방권을 넘어서 가지고 비로소 상속시대(相續時代)로 들어가는 거예요. 국가 이전에는 상속(相續) 못 해요. 원리(原理)가 그래요. 하늘땅이 하나 된 본연(本然)의 기준(基準)을 넘어서야 돼요.
*<말선494-165>(2005년5월1일 청해가든) 이 땅 위에 영원한 평화왕국(平和王國)을 창건(創建)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입니다「아멘.」(박수) 2012년까지, 2012년까지 눈 깜박하면 지나갑니다. 그동안에 문총재(文總裁)가 죽어서 영계에 가게 되면 대혁명(大革命)을 할 거예요. 영계(靈界)도 모르는 거예요. 참부모(眞父母)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기분 좋지요?「예」아! 오늘 해가 나서 기분 좋은 것보다도 말이에요 만세(萬歲)하고 기분이 더 좋아야 돼요. 오늘 자랑할 줄 아는 그런 자체(自體)가, 그 가정이, 그 문중이 그 나라가 출세할 수 있는 표적이 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게 되기를 비나이다. 그 말이에요.
「여러분 모두는 소망을 갖고 힘찬 전진(前進)의 발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만세! 「만세!」권고의 말씀이에요. ‘믿어야 합니다.’ 그러겠지요?「예」그러고 싶은 사람 박수 한 번 더 해 봐요.(박수)「여러분이 노력하는 만큼 그 날은 앞당겨질 것입니다.」앞당겨 할 거예요. 말거예요?「합니다.」(박수) 그래 고마워요. 그러면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세계 하늘땅의 조국(祖國)이 된다는 거예요. 조국(祖國)이 결정 돼요. 참부모(眞父母)의 고향(故鄕)인 동시에 참부모의 고향이니 온 인류가 참부모(眞父母)로부터 태어났으니 자기(自己)들의 고향(故鄕)과 자기(自己)들의 조국(祖國)이 틀림없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이 하늘나라와 지상(地上)나라의 조국(祖國)이 될 수 있다! (박수)
<말선469-169> 선생님이 길(성화의날)떠날 날이 가까워 오는데 그걸 그냥 놔두고 가야 되겠나. 정비(整備)해 놓고 가야 되겠나?「정비(整備)해야 됩니다.」12년까지예요. 12년까지 더 살 필요도 없지. 선생님(先生任)이 가고 싶으면 가는 거예요.
<말선492-49>(2005년4월1일 이스트가든에서) 나는 이제 고향에 가야 돼요. 이제 고향갈 준비를 하고 보따리 싸서 떠나면 여기 안 올지 몰라요. 올 시간이 없어요. 영계에서 선생님 오기를 얼마나 기다리는지 몰라요. 선생님이 가면 순식간에 혁명을 해요. 몆 천년 걸릴지 몰라요. 아들딸을 고생시켜가지고 땅위에서 편안하게 살겠다는 그런 부모가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말선474-144> 여러분이 아직 모르니까 선생님이 그저 이렇게 사니까 언제나 그런 선생으로 알면 큰 오해예요. 이제 내가 가야할 길은 제2 프로그램을 짜가지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영계에 들어가서 대혁명을 주도해야 돼요. 아들딸을 보내 고생시켜 가지고 그 아들딸의 피를 빨아먹는 아버지가 될 수 없어요. 10년이 되면 10년 동안 고생시키고 싶은 생각 없어요. 빨리 가서 일시에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자기 스스로의 힘을 갖고 있으니 하나님이 원하지 않더라도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가는 곳곳마다 그 혁명 반열을 성사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혁명할 때에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나서 가지고 여기도 저기도 안내할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래도 천총관 흥진군과 5대성인들이 앞장서서 안내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 선생님한테는 비참한 거예요. 땅에서 살아가지고 지상천국 패스할 수 있는 아들딸을, 그런 가정을 갖지 못하고 갔다는 사실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줄 알아요? 똑똑히 알라구요. 여기 교회 책임자들! 알-싸, 모를-싸? 「알-싸」
말선501-228(2005.7.21. 한남연수원)<제목: 2013년까지 나라와 세계를 하늘 앞에 바치고 영계를 혁명해야>
2001년 1월13일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권즉위식을 했으니 2013년에는 세계와 하늘땅을 하나님과 참부모가 해야 되는 거예요. 13수! 1월13일에 하나님 했으니 2013년에 나라와 세계를 하늘 앞에 돌려바쳐 가지고 주인의 자리를 결정해야만 지상·천상천국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때까지 선생님이 살면 구십 몇 세인가? 「93세입니다.」 93세예요. 그 이상 살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전에 갈 수 있으면 그것을 환영할 거라구요. 내가 일할 것이 없어서 빨리 가면 영계의 혁명을 후닥닥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이종익이 없구만. 이종익, 곽회장! 나는 이것만(아벨유엔과 체육, 올림픽대회) 해 놓고 영계 갈 준비를 해야 돼요. 영계(靈界)를 전부 다 혁명(革命)해야 돼요. 세상에 오래 있기를 생각지 않아요. 다 끝내면 자기들에게 맡겨가지고 ‘세상아 잘 있거라.’ 이거예요. 영계(靈界)에 간 아들딸들을 시켜먹는 것 난 싫어요. 혁명(革命)을 못해요.
그러니까 이게 소명적 책임을 완결하기 위해 불가피한 지시이고 12년 과정에 1차4년은 지났고 이제 2차4년은 8년까지, 12년~13년까지는 모든 것을 끝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끝나요. 알겠나?「예」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명년 다음해를 중심삼고 다음해 올림픽대회도 5년 6년 7년째, 7년을 중심삼고 이 기간에 끝내야 돼요. 8년에 전부다 정리하고 12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국가들의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유엔을 만들어서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세계축복 만국 만민완료!’ 해야 돼요. 바빠요?「바쁩니다.」
<말선489-150> (2005.3.1.한남연수원) 선생님이 이젠 어머니를 중심삼고····어머니보다 23년 앞선 아버님이 먼저 영계에 가야 되겠나, 어머니가 먼저 가야 되겠나? 지상의 몸뚱이를 벗고 갈 때 아담이 먼저 가야 되겠나 해와가 먼저 가야 되겠나? 응? 생각해보라구요.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예요. 또 어머니 몸뚱이를 낳아준 주머니예요 이게, 아버지 몸뚱이는 뼈예요. 뼈, 그러니 아버지가 먼저 가는 입장(立場)에서 어머니한테 남기고 가면 고개도 잘 넘지 못하는 그 어머니라면 큰일 나지, 누가 지도할 거예요? 여기 곽**이 지도 못해요. 여기 황**가 나라를 지도하고 있지만 못해요. 그건 꿈에도 생각하지 못 한다구요. 요전에 송**이 내세웠다고 해서 송**이 내가 믿지를 못해요 송**의 책임이 뭐냐 하면 고향 돌아간 이 사람들을 감독하는 거예요. 차원이 달라요.
<말선490-135>(2005년3월18일 한남연수원) 선생님은 영계에 가 있어요. 몇 살 더 살겠나? 내가 가겠다고 하면 언제 갈지 여러분은 몰라요. 영계의 네 아들딸 객사한 아들딸을 축복해준 뒤로 천신만고해 가지고 살려줘 가지고 축복해 줘서 행차하는 아들딸까지도····지금까지 혁명을 내가 이 땅 위에 있으면서 지금도 혁명을 하라고 나 말 못해요. 부모의 양심에 말 못한다는 거예요. 이 쌍것들아! 맞는 말이야. 거짓말이야?「맞는 말씀입니다.」영계에 가서 순식간에 혁명을 하면 여러분이 못하더라도 이제 내가 가서 혁명하는데 여러분이 왔으면 다 만나지도 못할 거예요.
내 말 안 들어 가지고는 가서 순식간에 혁명을 해요. 백년 천년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 손에 순식간에 다 개인 살리고, 가정 살리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을 살리는 일을 보편적으로 새로이 다 만들어 주고 여러분을 시험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이론적이고 논리적 체제를 반대할 수 있는 내용이 없는 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말선250-341> 만약에 선생님이 죽으면 어떻게 돼요?「어머님이 하십니다.」 어머님이지요? 선생님이 영계에 간다고 해도 어머님이 지상에 있으면 영계 와 지상계의 통일권이 생기기 때문에 언제나 어머님이 있는 지상에 와서 함께 살 수 있다구요.
<말선318-260>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머니가 책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아들딸이에요. 아들이 해야 된다구요. 아들이 없으면 딸이 해야 된다 이거예요. 후계자가 누구냐 하는 것은 벌써 전통적으로 다 돼 있어요. 물어 볼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를 내 세우는 거예요.
<말선363-234> 하늘 부모를 모시는데 있어서 본이 되고 전통을 세워야 돼요. 천지의 전통을 세워야할 길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12년 기간에 모든 그 전통을 인류 앞에 가르쳐 주고 가야 된다구요. 내가 92세까지 못살면 어머니가 해야 돼요. 어머니가 못살면 아들딸 가운데 누가 이 일을 해야 돼요. 똥개 같은 간-나 자식들 정신차리라구.
<말선467-186>(2004.9.4.) 선천시대(先天時代)는 지나고 후천시대(後天時代) 신천신지(神天新知)의 하나님 직접주관권(直接主管權)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석방(釋放)이 됐기 때문에 해방(解放)·석방(釋放) 철폐(撤廢)를 해서 안착태평성대(安着太平聖代)의 시대(時代)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직접주관권(直接主管權)입니다.
<말선387-279> 선생님(先生任)이 죽으면 무엇으로 지도(指導)할 거예요. 천년만년(千年萬年) 사나? 말씀대로 행동(行動)하고 말씀대로 살겠다고 해야 돼요. 선생님이 1950년부터 말씀을 했으면 그때서부터 말씀을 중심삼고 해 나온 것은 역사적(歷史的)인 조상(祖上)들의 전통(傳統)으로 남겨야할 텐데 불구(不久)하고 그것을 처박아 놓은 거예요. 후려 갈겨야 돼요. 이놈의 자식(子息)들 하라면 하지 무슨 ***의 말이야 부작용(不作用)이 많아요. 그러니까 훈독회(訓讀會)를 하는 거예요.
<말선489-182> (2005년3월1일 한남연수원) 선생님은 영계에 가서 해야 할 일을 이제 부터 준비해야 돼요. 그래서 금년 4년을 넘어서 5년에 들어서면서 가르친 것이 뭐냐 하면 어머니한테 맡겨야 돼요. 어머니가 고개를 넘지 않으면 내가 감당을 못하지, 선생님이 기도하면 빨리 간다구요. 영계에 가 가지고도 혁명을 해야 돼요. 혁명을 아버지의 말을 들어가지고 아들딸이 혁명하느라 얼마나 힘들어요? 내가 순식간에 혁명을 해버려야 돼요. 아들의 신세를 지고 싶지 않은 아버지에요. 그 아들딸 교육을 못 했으니 지금까지는 미리 보내줘 가지고 영계의 길을 잡기 위해서····
네 아들딸이 참사를 당해서 다 갔어요. 그 사람들을 내가 다 축복해 줘 가지고 하늘나라의 앞으로 성인현철들이 축복하는 일만을 해서 축복 받았다구요. 그 수천억이 지금까지 축복 받았는데 그들이 참부모를 지상에서 모시지 못 했어요. 가인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가인 세계의 왕권시대를 수 천 만년 해먹던 이것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한테 이 아들딸한테 이것을 전수해 주려니 어머님도 몽골반점 동족권을 몽골반점혈족으로서···동족으로 사방이 어질러져서 조상이 누군지 몰라요.
<말선489-188> 세상과 이제 이별할 때를 준비하는 선생님(先生任)이 <천성경(天聖經)>을 잘 만들었어요. 만들어가지고 나눠주는데 그것을 가보(家寶)로서 어디에 가든지 열차 안에 있든가 차 안에서라도 <천성경(天聖經)>을 전부(全部)다 가지고 다녀라 이거에요.
<말선261-100> 하늘나라에는 가정이 없어요. 우리가 가야돼요. 협조해 가져가지고 가정완성 세계완성이 벌어져야만 하늘나라에 가정 재편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서 주도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하나님 자신이 주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말선349-33>(2001.7.13.) 통일교회 안 믿고도 문총재의 말씀이 옳다고 믿고 나아가면 천국에 틀림없이 가는 것입니다. 종교시대의 해방이 벌어집니다. 절대 참다운 가정을 위주로 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지 종교이름 가지고는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종교시대는 개인구원입니다.
<말선371-188> 이젠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 오기를 바라는 사람은 선생님 만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훈독회 하라는 것입니다. 저 말씀이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 혼자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전부다 영적으로 선생님을 대해 재촉하는 내용들을 자기들은 모를 거라구요.
<말선358-329> 나는 죽더라도 말씀은 살아 있어요. 알겠어요. 말씀을 붙들고 사는 그 일족(一族)은 남아 있어요. 세계(世界) 어디든지 남아 있어요. 시일(時日)이 가면 갈수록 세계(世界)는 통일적(統一的)인 환경(環境)으로서 흡수(吸收) 되는 거예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