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666표가 다가올때..(개인적 소견)</P>
<P> </P>
<P> 점점 가까이 우리 곁에 다가오는 666표</P>
<P>참으로 뱀 같은 지혜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P>
<P> </P>
<P>그의 첩겹을 예비 하는 그의 길을 예비하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P>
<P>세례요한의 목소리를 흉내 내어...</P>
<P> 마귀 사탄도 첩경을 예비하듯 점점 베리칩으로 마이크로 칩으로 </P>
<P> </P>
<P>과잉반응과 거부반응의 % 낮추며 한걸음 한걸음 다가 서고 있습니다.</P>
<P> </P>
<P>기독교 (하나님을 안다 믿는다는 교회)내에 극렬한 거부반응을 나타내며 </P>
<P>죽어도 받지 말라 해도 길거리에서 표로 인한 문화생활을 만끽하며 살아가는</P>
<P>사람들이 넘쳐 날때 과연 동조 되지 않을까요?</P>
<P> </P>
<P>지금 하고 있는 인터넷도 못하게 되고 맛있는 인스턴트 식품( 롯데리아.맥도날드....)을</P>
<P>사먹을 수 없으며 술과 담배 기타 즐기는 세상모든것에서 등을 돌려야 하며 돌아 보지 </P>
<P>말아야 하는 상황에 치닫게 되는데 과연 흔들리지 않을까요?</P>
<P> </P>
<P>기독교 ( 하나님을 안다 믿는하는 교회) 대형교회 목사님이 직접 나서서 </P>
<P>기독교 TV 속에서 계시록에서 나오는 666표는 잘못된 해석이라고 말하며 </P>
<P>자신도 받았으며 우리교회성도들도 다함께 받아 더욱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으며</P>
<P>큰 무리의 합창과 콘서트형식의 예배실황을 보여 주며 더많은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P>
<P>참여 하라 설득하면 과연 흔들리지 않을까요?</P>
<P> </P>
<P>기독교 속의 이단 ( 자신과 다르면 이단으로 칭하는 큰길로 걷는 사람들) 들이 극심한 저항과 </P>
<P>잘못돤 생각으로 안전을 위협받는다고 외치며 궁지로 몰고 가며 테러범 과 동일시 할것인데 </P>
<P>그런 고통을 참을수 있을련지...</P>
<P> </P>
<P>교회내에서 666표가 전파 될때 맨먼저 주님의 몸된교회를 자신의 권력으로 이용하는 목사님들이 </P>
<P>먼저 배도 할것으로 봅니다. 그동안 이룩하고 건축한 교회의 어찌 버릴수 있겠습니까?</P>
<P> </P>
<P>그때가 되면 대형 교회 목사님들의 파워는 세상과 결탁되어 말한마디 못할것으로 봅니다.</P>
<P>마귀가 준 세상것을 버리고 자신의 명예와 부와 권력을 내려 놓고 소돔을 탈출하듯 단상을 내려 와야 하는데 과연 그 세상영광을 버리면서 외칠수 있을까요?</P>
<P> </P>
<P> </P>
<P>저는 오래전에 할머니로 부터 들었던 신사 참배에 대해 말하고 마칠려 합니다.</P>
<P> </P>
<P>경남 고성지역에 남산이라는 곳이 있습니다.</P>
<P>그 지역을 한눈에 바라 볼수 있는 사당과 절과 계단과 비석이 즐비한 곳으로 </P>
<P>아름들이 나무들과 어울려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었습니다. 현재는 멋지게 정비를 했습니다.</P>
<P> </P>
<P>그곳에 일본군은 신사참배 신사를 지어 아침에 절을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P>
<P>종을 땡땡 치면 보이는곳으로 나와서 ( 아침 7시?? ) 고개를 숙여 일본 천왕의 신격을 경배 강요 하였답니다... ( 말타고 순사가 다니며 칼들고 안나온 사람들이 있나 없다 확인 했다고 합니다. .. 여기 까지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P>
<P> </P>
<P>신사참배가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백과 사전을 펴 올렸습니다. </P>
<P> </P>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IMG style="MARGIN: 0px 6px 3px 7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tatic.naver.com%2F100%2Fimages%2Ficon_sum.gif" align=absMiddle><SPAN class="b_text13_1 b">요약</SPAN></TD></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0px" vAlign=to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P><SPAN class=text13>일제강점기(1910∼1945)에 일본의 민간종교인 신도(<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神 : 정신 신, ㉠정신 ㉡귀신 ㉢신령 ㉣영묘하다')">神</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道 : 길 도, ㉠길 ㉡도리 ㉢재주 ㉣구역이름 ㉤말하다')">道</SPAN>:Shintoism) 사원(<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寺 : 절 사, 내시 시, ㉠절 ㉡마을 ⓐ내시 (시) ⓑ관청 (시)')">寺</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院 : 집 원, ㉠집 ㉡담 ㉢절 ㉣마을')">院</SPAN>)인 신사를 곳곳에 </SPAN></P>
<P><SPAN class=text13></SPAN> </P>
<P><SPAN class=text13>세우고 한국인들로 하여금 강제로 참배하게 한 일.</SPAN></P></TD></TR>
<TR>
<TD height=10></TD></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요약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20></TD></TR>
<TR>
<TD class=dot_b></TD></TR>
<TR>
<TD height=20></TD></TR></TBODY></TABLE><!-- 본문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IMG style="MARGIN: 0px 6px 3px 7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tatic.naver.com%2F100%2Fimages%2Ficon_con.gif" align=absMiddle><SPAN class="b_text13_1 b">본문</SPAN></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vAlign=top><SPAN class=text13>
<P>신사를 중심으로 천황도 신격화하여 자국 국민의 정신적 지배는 물론, 군국주의적 침략정책 및 식민</P>
<P>지지배에도 이용하였다. 한국에도 1876년 개항과 더불어 일본의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문화적 침</P>
<P>략이 개시되면서 신도가 침투하기 시작하였다. 신사는 1910년 전에는 일본 거류민들을 위해서 민간</P>
<P>에서 건립과 유지를 주도하였지만, 병합 후에는 <A href="http://100.naver.com/search.nhn?query=%C1%B6%BC%B1%C3%D1%B5%B6%BA%CE"><FONT color=#096ab5>조선총독부</FONT></A>의 보호와 육성 아래 신사의 관 ·공립적</P>
<P>인 성격이 강화되고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50793"><FONT color=#096ab5>동화정책</FONT></A>의 일환으로 한국인에게까지 신사참배와 신도신앙을 강요하였다. </P>
<P> </P>
<P>그러나 1925년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502275"><FONT color=#096ab5>조선신궁</FONT></A>(<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조 : 아침 조, ㉠아침 ㉡조정 ㉢왕조 ㉣임금 뵈다 ㉤모이다 ㉥부르다 ㉦조회받다')">朝</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선 : 고울 선, ㉠곱다 ㉡새롭다 ㉢싱싱하다 ㉣적다 ㉤드물다 ㉥깨끗하다 ㉦생선 ㉧날것(익히지 않은 것)')">鮮</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신 : 정신 신, ㉠정신 ㉡귀신 ㉢신령 ㉣영묘하다')">神</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궁 : 집 궁, ㉠집 ㉡가옥 ㉢대궐 ㉣궁전 ㉤소리 이름(오음의 하나) ㉥궁형(생식기를 없애는 형벌) ㉦오형(五刑) 중의 하나 ㉧담 ㉨종묘 ㉩두르다')">宮</SPAN>) 진좌제(<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진 : 누를 진, 메울 전, ㉠누르다 ㉡진정하다 ㉢진영 ㉣오래 ⓐ메우다 (전)')">鎭</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좌 : 자리 좌, ㉠자리 ㉡지위')">座</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제 : 제사 제, ㉠제사')">祭</SPAN>)를 고비로 언론과 기독교계 사립학교들이 강력히 </P>
<P>반발하자, 일단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83210"><FONT color=#096ab5>사립학교</FONT></A> 학생들에게까지 강제로 신사에 참배시키는 정책의 실제 시행은 보류하였</P>
<P>다. 1930년대에 들어 대륙침략을 재개한 일제는, 이를 뒷받침할 사상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 각종 </P>
<P>행사를 개최하고 기독교계 사립학교에까지 다시 신사참배를 강요하기 시작하였다. </P>
<P>이때까지만 하여도 기독교계는 신앙상의 이유로 이를 거부하고 총독부의 양해를 구하였으나, 총독</P>
<P>부가 1935년 11월 평양 기독교계 사립학교장 신사참배 거부사건을 계기로 강경책으로 나오자 기독</P>
<P>교계는 분열되었으며, 1937년부터 기독교계 학교의 일부는 폐교되고 일부는 ‘순응’하게 되었다. </P>
<P>1937년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41840"><FONT color=#096ab5>중일전쟁</FONT></A> 이후 일제의 이른바 ‘황민화(<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황 : 임금 황, ㉠임금 ㉡봉황 ㉢춤 ㉣관 ㉤벽 없는 방 ㉥크다 ㉦엄숙하다 ㉧훌륭하다 ㉨겨를')">皇</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민 : 백성 민, ㉠백성')">民</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화 : 될 화, ㉠화하다 ㉡교화하다 ㉢되다 ㉣변화 ㉤요술 ㉥죽음 ㉦집')">化</SPAN>)운동’의 고조와 함께 교육계에서의 신사참배 </P>
<P>문제가 그들의 의도대로 일단락되어가자, 이제 그 강요의 마수를 일반인들은 물론 교회에까지 뻗치</P>
<P>게 되었다. </P>
<P>일제 경찰은 1938년 2월 기독교에 대한 지도대책을 세워 일반신도들의 신사참배를 지도 강화하도록 </P>
<P>하였다. 이에 따라 일선 경찰력을 동원하여 교회로부터 시작하여 노회 ·총회 등 교단적 차원에서 신</P>
<P>사참배를 결의 실행하도록 압력을 가하였다. 결국 기독교계도 이러한 강압을 이기지 못하고 1938년 </P>
<P>9월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32757"><FONT color=#096ab5>장로회</FONT></A> 총회의 신사참배 결의를 고비로 굴복하여 급격히 변질되고 말았다. 그러나 교단의 신사</P>
<P>참배 결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를 거부하고 신앙의 절개를 지킨 인물들이 어느 교파에나 있었다. </P>
<P> </P>
<P>총독부는 신사의 건립을 계속 장려하여 1945년 6월 현재 신궁(<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신 : 정신 신, ㉠정신 ㉡귀신 ㉢신령 ㉣영묘하다')">神</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궁 : 집 궁, ㉠집 ㉡가옥 ㉢대궐 ㉣궁전 ㉤소리 이름(오음의 하나) ㉥궁형(생식기를 없애는 형벌) ㉦오형(五刑) 중의 하나 ㉧담 ㉨종묘 ㉩두르다')">宮</SPAN>) 2곳, 신사(<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신 : 정신 신, ㉠정신 ㉡귀신 ㉢신령 ㉣영묘하다')">神</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사 : 토지신 사, ㉠땅귀신 ㉡토지신 ㉢단체 ㉣사일 ㉤제사지내다')">社</SPAN>) 77곳, 면 단위</P>
<P>에 건립된 보다 작은 규모의 신사 1,062곳이 세워졌다. 이것도 부족하여 각급학교 등에는 ‘호안덴</P>
<P>[<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봉 : 받들 봉, ㉠받들다 ㉡바치다 ㉢씀씀이 ㉣녹봉')">奉</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안 : 편안할 안, ㉠편안하다 ㉡안존하다 ㉢어찌 ㉣어디에 ㉤이에(乃)')">安</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전 : 큰집 전, ㉠큰 집 ㉡후군 ㉢진압하여 안정하게 하다')">殿</SPAN>]’을 세우고, 각 가정에는 ‘가미다나[<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신 : 정신 신, ㉠정신 ㉡귀신 ㉢신령 ㉣영묘하다')">神</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붕 : 시렁 붕, ㉠시렁 ㉡누각 ㉢선반 ㉣시렁이나 선반 모양을 한 것')">棚</SPAN>]’라는 가정 신단(<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신 : 정신 신, ㉠정신 ㉡귀신 ㉢신령 ㉣영묘하다')">神</SPAN><SPA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_of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ooltip_on('','단 : 단 단, ㉠단 ㉡제터 ㉢제단')">壇</SPAN>)까지 만들어 아침마다 참배</P>
<P>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신사참배에 동원된 인원은 조선신궁 참배자만도 1940년에 약 215만 9000명, </P>
<P>1942년에는 약 264만 8000명에 이르렀다. </P></SPAN></TD></TR>
<TR>
<TD align=middle>
<P><SPAN class="text13 b"><BR><BR><BR>-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EnCyb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AN> </P>
<P> </P></TD></TR></TBODY></TABLE></P>
<P>일본이 원폭으로 항복하여 물러 가지 않았다면 ...생각만 해도 끔직 합니다.</P>
<P> </P>
<P>666표도 신사참배 처럼 회유하고 강요하며 압박하여 굴복시킬것으로 봅니다.</P>
<P>주님오실때가 다 되어 갑니다. 일은 착착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P>
<P> </P>
<P>인내하고 참고 견디며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을 준비 ( 나부터) 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P>
<P>주께서 은혜 베푸시길 원합니다. 아멘.</P>
<!-- -->
sunbee 님 주님안에서 반갑습니다.^^세상 사람들은 물론,영적으로 분별하지 못하는 주님의 종들,성도들이 칩을 받게 될것입니다.머지 않은 날에 교회는 두부류로 나뉘어지게 되지요.양들은 목자를 따라가기에 이 마지막때에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선포하는 참된 목자를 만나야 합니다.감사드리며 주님의 정결한 신부되시와요.마라나타
첫댓글 신랑대신-신랑되신(정정요망)^^
넵.... 표현력과 문장력이 부족합니다... 신랑되신 예수께서오실때 기쁨으로 맞을준비됐느냐? 그날밤 ~~ 그날밤에~~~ 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되신 예수오실때..ㅋㅋ 맞지요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지금은 강단에서 곧 오실 예수님..휴거..666...이런 말씀들이 선포되어야 할 때라 절실히 생각하는데..ㅠㅠ..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아는만큼 듣는만큼 열심히 전하며 살아요 우리 주님의 신부님들...샬~롬^^
마지막때는 교회안에서 베리칲을받느냐안받느냐로 나뉠것입니다...우리모두 더욱더 깨어있어 기도해야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영분별 하는데 있어서는 매우 쉬워지는 것 같네요.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표 받지 않고 잘 견디게 하옵소서.
sunbee 님 주님안에서 반갑습니다.^^세상 사람들은 물론,영적으로 분별하지 못하는 주님의 종들,성도들이 칩을 받게 될것입니다.머지 않은 날에 교회는 두부류로 나뉘어지게 되지요.양들은 목자를 따라가기에 이 마지막때에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선포하는 참된 목자를 만나야 합니다.감사드리며 주님의 정결한 신부되시와요.마라나타
sunbee 님이 말씀 정말 예리하고 날카로운 말씀이내요,,, 정말 심각성을 느끼고 먼저 깨어 있는 하나님에 사람들이 그 무지한 영혼에게 하나님에 말씀을 전하고 알게 해야 할줄 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 마라나타 - 
정말 주님오실 때가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