念 力 徹 巖 (염력철암)
【한자】 생각할 념 / 힘 력 / 통할 철 / 바위 암
【의미】 전념을 다해 힘을 다하면 바위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온 정력을 다하는 마음이면 무엇이나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동의어】▶ 專心專力 (전심전력) : 마음을 오로지 하고 힘을 오로지 함.
【字意】 ◎ 念(념) 깊이 있고 엄숙한 의미의 '생각하다'는 의미. ◎ 力(력) 팔에 힘을 주었을 때 근육이 불거진 모양에서 ‘힘’ 의미를 생성했는데, 힘을 이용하는 일이나 노력 등을 의미하는 ‘힘’, ‘힘쓰다’ 뜻으로 사용. ◎ 徹(철) 모든 길을 다 통하게 만든다는 의미에서 ‘통하다’, ‘철저하다’ 등의 의미를 생성함. ◎ 巖(암) 큰 돌인 바위의 의미. 嚴(엄)은 발음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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