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VS 李유죄 對立 (3)

[강신규]

22대국회가 시작된지 6개월만에 수많은 장관,검사를 탄핵(29명)했으며,대통령,검찰,경찰,감사특활비
에산과 원전생태계지원,각종청년예산들을 민주당단독처리로 모두 삭감하면서도,국해의원 세비인상은
정부안을 수용,2%인상하는등,야당의 입법독재로 발발된 이번 계엄으로,대한민국은 끊임없는 對立의
길로 들어섰는데,작금에 겪고있는 정치적 혼란 대립중심에는 윤석열과 이재명이라는 두 인물 때문
이란건 삼척동자도 다아는 사실로 부인하기 어려울것이다.
1.尹탄핵과 李유죄판결 對立
 0.22.3.9일 치뤄진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은 48.56%,민주당 이재명은 47.83%오 득표율격차는 0.73
  (247,777표)로 당락이 결정,尹은 대통령으로.李는 야당대표로 곳곳에서 대립하다,尹을 구치소로 보내고,
  그자리를 꿰차겠다고,진보아닌 중도보수라며,눈독을 들이고있는 작금의 실태에 국민들은 걱정이 태산?
 0.전직대통령들은 감옥에 많이(4명)갔지만,현직대통령이 구속 구치소 수감은 처음인데,尹대통령은 아둔
  하게도 우리국민들이 극히 민감하게 여기는 금기사항 2가지를 건드렸는데,1,시도때도 없이 아무데나 
  나서는 김건희때문에 여小야大정국을 만들어 정부가 힘을 못쓰게했고, 2,군부통치시절 써먹던 비상계엄
  만류에도 불구하고 선포하여 나라를 혼란의 도가니에 담그고,자신은 영어의 몸이 되었다.
 0.민주당은 尹대통령 국회탄핵표결을 앞두고,내란죄를 넣더니,헌재탄핵심판에는 내란죄를 빼라고했는데
   이는 이재명 판결보다,윤석열 파면을 앞당기기 위한 정략때문일 것이다.
 0.헌재 尹탄핵심판에서(25일 최종변론) 비상계엄선포가 不法이 아니고,통치행위로인정,기각된다면,복귀
   임기를 마칠수있을것이나,총선참패에 이은계엄실패로 집권세력 지도자로서 기능은 잃은것이나 다름???
   이재명도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지난 11.5일 1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징역1년,집유2년을 선고,
   2심은 2.26일 변론종결? 만약 2,3심에서 다시 유죄판결시에는 국해의원도,대통령후보도 종치고,영어의몸?
2.탄핵 찬/반집회 對立
 0.서울(12.14일) 탄핵반대  :광화문일대   "위헌적 탄핵반대" 주장    78000명
                            탄핵찬성: 여의도국회앞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85000명
 0.대구(2.8일)      탄핵반대: 동대구역광장  보수진영 종교단체 "석방/기각" 경찰추산 52000명
                            탄핵판성 ; 동성로   "대통령 파면주장"  경찰추산 400명
 0광주(2.15일)     탄핵반대: 금남로 일대  "탄핵 반대"  경찰추산 30000명   
                             탄핵찬성: 금남로 일대  "탄핵찬성"  경찰추산 10000명
 0.대전(2.22일)    탄핵반대 :시청남문광장  '탄핵반대"  경찰추산 17000명
                             탄핵찬성 :은하수네거리 "윤석열 파면" 경찰추산 900명
 0대학가  연대신촌캠퍼스(2.10일) :탄핵찬/반 학생들 "尹즉각 퇴진/사기탄핵 규탄" 對立
                서울대관악캠퍼스(2.17일):        "                "극우세력 물러나라/빨갱이 꺼져라" 對立
3.계엄관련 증언 對立
  0.국정원:홍장원 차장="尹대통령으로부터 정치인 체포명단 받고 체포지시" 받았다고 주장, 큰파문
                 조태용 원장=홍차장 증언 전면 부인하며,진실공방 격화, 첨예대립
  0.특전사: 곽종근 사령관= 윤대통령에게 "국회 문부수고 의원들 끄집어 내라" 지시받았다, "인원'으로 기억.
                 김현태707단장= 12.10일 곽사령관이 박범계,부승찬 면담에 동석,민주당의원들이 '대세는  기울                                            '                                                                           었다, 민주당이 지켜줄것"  이라며 답변을 연습시켰다" 고
                                            12.16일 김병주,박선원이 특전사 방문때도 "에상질문 주고 함께 답변준비"
  0.경찰 :조지호 경찰청장 "의원들을 끌어내라" / 김봉석 서울청장 "그런일 없다" 고 對立
  0.국무회의 ;한덕수 총리 '형식과 실체에 흠결" /이상민 장관  '직전 열린 국무회의 절차적 하자 없다" 고 對立
# 結 語 (정치에 환멸 느낀 5천만 국민의 命令)
  국가 안보와 경제는 여/야가 따로 있을수 없을터,작금의 탄핵정국은 서로 한발씩 양보하고,합리적으로 協治,
  하여 民生을 살리고.國格을 높히는 기회로 삼아,이번 계엄선포와 탄핵사태를 대한민국이 부국강병의 길로
  나아가는 기회 삼기를 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5천만 국민이 정부와 국회에 命하는 바이다.
  사랑하는 님들! 혹한의 2월 건행하시고, 生氣 돋는 3월 즐거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충~성

[김흥식)]

22일 대전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많은 사란이 모여 인산인해였음
저멀리 은하수네거리에서 찬성집회를 했었는데 규모로 보아서는 상대가 되지않았음
암튼 헌재 재판관들이 국민의 뜻을 알고 현명한 판단을 해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육모정]

절차적흠결이 문제인데 어떤결론이 날지는 기다려보는것밖에 없네요. 여당이나 야당이나 문제덩어리임에는 분명하네요. 협치가 안되니
정치가 제대로 될리없지요. 문제덩어리 국해의원들을 선출한 국민들이 문제입니다. 흠결이 있는자를 공직자로 선출해주니 감옥에 가면서도 큰소리 뻥뻥치고 유치장에 들어가는자를 뽑아준 국민들 제말 정신좀차리고 제대로 선출합시다요. 못된진한놈이 선출되니 타협이 않되는것아닌가요. 아이구 골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