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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에 올려야할 사진인데
현장이랑 개인사에 조금은 소흘했구먼유.
나름은 기다리는 팬?이 있건만 ㅎ ㅎ ㅎ ㅎ ㅎ
우선은 울진에 석류굴을 . . . . . .
아시는바
제어릴적에 울진에서 초등학교를 4.5.6학년초까지
다니다가 홍천으로 적학을 왔고
여기 석류굴은 소풍을 오던 곳 입니다.
당시는 입구만 한명만 들어갈 정도에 시커먼 굴?. 정도
좌우간 당시에도 지금의 명칭은 그대로 입니다.
내부 회손은 많이됬지만 그런대로
왕복 340m정도의 비교적 짧은거리이고
논네라서 입장료 1천원은 무료.
무척 쌀쌀한 날씨에 관광객도 별로이고
사진에 구조물 앞에 강물이 흐릅니다.
어릴적 당시는 소풍때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어지간 했는대. . . . .
그라고 강폭도 많이 넓어졌네유.
허기사 대략 70여 년전 이야기니
세월이 몇번을 변한건지
요기까지 할랍니다.
^)^*
2023.12.08. 흐르는 강물처럼.
첫댓글 훌쩍 잘 다녀왔네요 !
나는 그곳을 못 들어갈것 같은 으시시 머리가 서네요 😱
관광코스네요ㅠ..
겨울 눈이오면 자동차로 다니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네~~
항상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조심 조심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