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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면 걷고, 길이 아니면 오른다”세계 일주 계획
일정 ⦁1차 : 북미→남미→오세아니아→동남아시아→일본 (2014년 8월 05일→2015년 5월 말) ⦁2차 : 중국→티벳→몽골→러시아→스칸디나비아→유럽→아프리카→서남 (2015년 6월 25일→2016년 6월 말) ⦁총 700일
구체적인 일정
1차: 인천공항 → 북미(68) → 남미(121) → 오세아니아(23) → 동남아시아(62) → 한국 (2014년 8월 05일 → 2015년 5월 말)
인천 → 캐나다 밴쿠버 → 웨스트 코스트 트레일 → 롭슨 산(3954m) 등반 → 로키 마운틴 → 미국 뉴욕 → 애팔래치아 트레일 → 솔트레이크시티 →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 그랜드테톤(4197m) 국립공원 → 샌프란시스코 → 요세미테 국립공원 → 휘트니 산(4418m) 등반 → 데스 밸리 → 라스베거스 → 그랜드캐년 → 로스엔젤리스 →
멕시코 멕시코시티 → 칸쿤 → 쿠바 하바나 →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 카나이마(2772m) 국립공원 → 콜롬비아 보고타 → 메데진 → 칼리 → 파스토 → 에콰도르 키토 → 코토팍시(5897m) → 리오밤바 → 침보라소(6384m) 등반 → 과야킬 → 갈라파고스 → 과야킬 → 빌카밤바 → 페루 투루히요 → 와라스 → 69 호수 → 와스카란 국립공원 → 알파마요(5947m) → 산타크루즈 트레킹 → 리마 → 쿠스코 → 잉카 트레일 → 푸노 → 티티카카 호수 → 볼리비아 라파스 → 우유니 소금사막 → 칠레 아타카마 사막 트레킹 → 아르헨티나 살토→ 멘도사 → 아콩카구아(6962m) 등반 → 엘 칼라파테 → 파이네 델 토레스 → 푼타아레나스 → 칠레 산티아고 → 페루 리마 → 미국 LA →
뉴질랜드 오클랜드 → 크라이스트처치 → 마운트쿡(3754m) 트레킹 → 밀포드 트레킹 → 오클랜드 → 호주 멜버른 → 그레이트 오션 워크 → 시드니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브로모 산(2392m) → 린자니 산(3726m) → 아궁 산(3142m)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키나발루(4101m) → 베트남 하노이 → 판시팡 산(3143m) → 필리핀 마닐라 → 마욘 산(2474m) → 피나투보 산(2375m) → 대만 타이페이 → 옥 산(3952m) → 대패첨 산(3492m) → 설 산(3886m) → 일본 도쿄 → 도야마 → 북알프스 종주 → 다테야마 종주 → 남알프스 종주 → 도쿄 → 후지 산(3776m) → 교토 → 다이센 산(1709m) → 후쿠오카 → 구주 산(1787m) → 한국 인천
2차: 중국 → 티벳 → 몽골 → 러시아 → 유럽 → 아프리카 → 서남아시아 → 동남아시아 (2015년 6월 25일 → 2016년 6월 말)
인천 → 중국 청도 → 노산(1113m) → 태산(1535m) → 정주 → 숭산(1513m) → 태항산(1739m) → 황산시 → 황산(1860m) → 삼청산(1820m) → 무이산(1408m) → 장사 → 장가계(1529m) → 서안 → 화산(2437m) → 태백산(3767m) → 청두 → 아미산(3099m) → 구채구(2187m) → 황룡(5588m) → 쓰구냥(6250m) 트레킹 → 공가산(7556m) → 야딩 풍경구(6032m) → 옥룡설산(5596m) → 매리설산(6740m) 트레킹 → 차마고도 → 티벳 라싸 → 카일라스(6638m) 트레킹 → 넨칭탕구라(7111m) 트레킹 → 칭창열차 → 베이징 → 몽골 울란바토르 →
러시아 이르쿠츠크 → 바이칼 호수 → 시베리아 횡단열차 → 모스크바 → 스웨덴 스톡홀름 → 쿵스레덴 → 노르웨이 송네 피오르 →
영국 글래스고우 →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 → 레이크 디스트릭트 → 런던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독일 → 체코 → 슬로바키아 → 헝가리 → 우크라이나 → 러시아 → 엘부르즈(5642m) 등반 → 조지아 → 코카서스 트레킹 → 아르메니아 → 터키 → 그리스 → 알바니아 → 마케도니아 → 몬테네그로 → 세르비아 → 보스니아 →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오스트리아 → 스위스 → 아이거(3970m) 등반 → 마터호른(4477m) 등반 → 오트 루트 → 프랑스 샤모니 → 몽블랑(4807m) 등반 → 뚜르 드 몽블랑(TMB) 트레킹 → 이탈리아 → 돌로미테(3360m) 등반 → 모나코 → 프랑스 생장피데포르 → 스페인 → 카미노 데 산티아고 → 포르투갈 리스본 → 마드리드 →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 노마드 아프리카 트럭킹 → 나미브 사막 → 빅토리아 폭포 → 탄자니아 → 킬리만자로(5895m) 등반 → 세렝게티 국립공원 → 케냐 나이로비 → 케냐(5199m) 등반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 시미엔(4543m) 트레일 → 이집트 카이로 → 사하라 사막 트레킹 →
요르단 → 와디 럼 사막 → 페트라 → 파키스탄 → 발토로 빙하 트레킹 → 인도 델리 → 힌두교 4대 성지 → 강고트리 트레킹 → 네팔 카트만두 → 안나푸르나 서킷 → 무스탕 트레킹 → 에베레스트 트레킹 → 부탄 → 미얀마 → 라오스 비엔티엔 → 무앙응오이 → 캄보디아 → 앙코르와트 → 한국
항공편 이용(1차: 2014년 8월 05일→2015년 5월 말) 8월 5일: 인천 → 밴쿠버 09월 말: 밴쿠버 → 뉴욕 10월 초: 뉴욕 → 솔트레이크 시티 11월 초: LA → 멕시코 시티 12월 초: 칸쿤 → 카라카스 12월 중 카라카스 → 보고타 01월 말: 멘도사 → 엘 칼라파테 02월 초: 푼타아레나스 → LA 02월 중: LA → 오클랜드 |
첫댓글 박승찬회원이 침묵의 기간을 마무리하고, 본연의 위치로 복귀 하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일정을 보아하니 시간적인 여유와 경제적인 여유에 입이 떡하니 벌어짐과 동시에... 다시 한번 자세히 일정을 보니, 700일을 저렇게 다니면 몸이 온전치는 못할듯싶네요.
페루의 일정은 저희랑도 조금 비슷하구여.
대단한 정신력과 체력이 요구되며 여행에 시간과 돈보다 더 중요할듯하네여.
멋집니다! 짝짝짝!!!
형님... 저야 요즘 바쁘고 몸이 여유가 없어서 그렇지, 항상 마음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귀욤이... 얼른 좋은 남자 만나서 여유를 가지고 저런 여행한번 꿈꿔봐야지요. ㅋㅋ
헬렌누님, 그렇죠? 황당하죠? 뭐 공부하고, 다르게 (독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긍정적이고 다 좋은 말이네요...
조만간 한가해 지든지 포기하든지 뭐 결말이 나겠죠. ㅋㅋ
이중 몇가지는 카피해서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