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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쉼터
 
 
 
카페 게시글
◑ 정윤영 선생님의    우리 풀,꽃 ,우리 나무 정가네동산의 봄맞이
정가네 추천 0 조회 198 09.04.26 11:5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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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6 17:05

    첫댓글 선생님은 맥가이버에요

  • 작성자 09.04.26 23:50

    하하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니까요.

  • 09.04.26 21:54

    주소가 외국길 같아요

  • 작성자 09.04.26 23:51

    집의 번지수하고는 다른데 어떤 기준으로 정한 건지 모르겠어요.

  • 09.04.26 22:15

    살아서 움직이는 동산 같아요!!!선생님의 정성스런 손길이 있어서겠지요?~참으로 부지런하구요^^*

  • 작성자 09.04.26 23:51

    예,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 09.04.26 22:47

    김천에 사신다고 하신것 같은데...행복하세요..^^부러워요..전원생활같아요..

  • 작성자 09.04.26 23:51

    예, 놀러 오세요!^^

  • 09.04.27 12:54

    그림같은 집에 계절을 느끼고 생명을 느끼고 호흡하는 쌤의 모습이 저절로 그려 지는것 같아요...

  • 작성자 09.04.27 13:41

    별로 그림 같지는 않지만 계절을 쉽게 느끼는 건 틀림없습니다.^^

  • 09.04.27 14:41

    저는 돌나물 보자마자 무쳐 먹으면 맛있겠다. 생각했는데 선생님은 꽃이 예쁘게 피겠지 라고 생각하셨네요. 하하... 시골살이 즐겁기도 하지만 참 힘들지요. 올 해에 풀과의 전쟁을 하실려면 힘을 미리 비축해 내셔야 겠네요

  • 작성자 09.04.27 14:55

    아, 그러지 않아도 배수관을 묻을 부분에 나 있는 녀석들은 뜯어 놓았습니다. 오늘 저녁 밥상에 올라올 듯.^^ 풀, 그 녀석들하고는 싸움할 생각을 아예 안 합니다.^^

  • 09.04.27 16:38

    부럽습니다.....언제나 꽃들과 함께하실거 같네요..

  • 작성자 09.04.27 16:49

    하나님 오시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가꿔 보겠습니다.^^

  • 09.04.27 16:56

    개인적으로 금낭화를 참 좋아하는데 예쁘게 폈네요 저도 나중에 땅 가득히 심고 거기서 선생님처럼 살고 싶어요 부러워요^^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4.27 21:26

    네, 금낭화도 의외로 매우 강한 녀석이라 해마다 그 자리에 돋아 나온답니다.

  • 09.04.27 21:03

    하우스파이프 3개 호호 왠지 장난스러워요~~몰라서ㅋ 여주~ 정말 옛날을 회상하는 말 입니다. 어릴적 먹어 본 맛 아직도 여주를 심고 키우신다니 놀랍습니다. 샘 왠지 샘과 안 어울리는 표현하나 마눌~~ㅋ 실망스럽습니다 ㅎㅎ 장난입니다. 정가네 동산에 행복이 가득 하군요

  • 작성자 09.04.27 21:25

    그런가요? 보통은 옆지기라고 하는데 심술을 부리느라...^^ 여주도 요즘은 식용 여주로 아주 큰 녀석이 나온답니다. 제가 나중에 열매 달리면 찍어서 올려볼게요.

  • 09.05.05 15:09

    왠지~오늘은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 과 한평생 살고싶어 ~~~ ♬ 노래 가사가 떠오르네요 하루라도 빨리 가보고 싶으나 ... 혼자는 절대 안보내주는 남편이라서 ...

  • 작성자 09.05.05 22:21

    언제 지나시는 길 있으면 같이 한번 놀러오세요. 그런데 사실 아직 보여드릴 게 별로 없어요.

  • 09.05.20 18:15

    아니근데 사위가 있다니 올해 몇이신데요? 바쁘시겠어요 일 다하시려면

  • 작성자 09.05.21 00:09

    하하, 내가 감당할 만큼만 한답니다. 올해 쉰여섯입니다.

  • 09.07.21 11:35

    전원생활이 정말 부럽네요...저는 아직 마흔 중반인데... 이런 곳을 보니 가서 살고 싶어져요 ^^* 원래 시골 출신이라 별로 였는데..~~^^

  • 작성자 09.07.21 14:30

    들어오세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들어가야 합니다. 시골출신이 시골을 좋아하게 돼 있어요. 그곳이 고향이라 마음 푸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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