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5-9 부여 성흥산성 망중한을 즐기다.
-일시 : 2026. 5. 9
-장소 :서수 행운가든-부여 성흥산성-숭림사
자유인 조동화는 서수 행운가든에서 아내와 청둥오리 로스 1마리로 점심을 포식한후, 망중한을 즐기려 부여 사랑나무가 있는 성흥산성으로 이동하였다.
행운가든은 청둥오리 먹으러 가족단위로 많은 사람이 몰려 들었으며, 조동화는 청둥오리 한 마리로 아내와 둘이 먹으니 배가 부른 느낌이 들었고, 예전같이 청둥오리가 맛있다, 꼬습다 그런느낌이 별로 않들었다.
망중한(忙中閑)은 바쁠 '망'(忙), 가운데 '중'(中), 한가할 '한'(閑) 자를 쓰며, 바쁜 와중에도 틈을 내어 한가로운 시간을 즐긴다는 뜻인데, 아내와 한가롭게 휴식한다 생각하고 성흥산성의 사랑나무를 찾아갔는데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와 400년 된 사랑나무를 배경으로 하트모양을 하며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다.
부여 성흥산성(가림성)의 사랑나무는 약 400년 된 느티나무로, 공식 명칭은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이며, 2021년 천연기념물 제564호로 지정되었고 드라마 서동요, 대왕세종, 호텔 델루나 등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가림성 사랑나무는 수령 400년이 되며 키가 무려 22m, 가슴 높이 지름 약 5.4m의 된 크기로 어마어마한 느티나무이다.
혹독한 비바람을 견디며 가림성 성흥산성의 정상에 우뚝 선 느티나무 한그루가 사랑나무로 젊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성흥산성 사랑나무 위쪽 50여미터 오르면 정상부에 성흥루각이 세워져 있으며 고려시대 유금필(庾黔弼) 장군의 사적과 공덕비 사당이 자리잡고 있다.
두어시간동안 성흥산성을 두루두루 구경하고 사랑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웅포대교를 거쳐 숭림사를 답사후 귀로 하였다.
서수 행운가든 청둥오리 점심
5월 가정의 달에 아내와 점심을 맛있게 먹기 위하여 군산 서수 행운가든에 왔노라.
사람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런것, 5월에는 가족들과 맛있는것 먹고 바깥나들이가 즐거운 시간이지.
행운가든의 밑반찬은 김치, 깍두기, 기름장, 상추, 고추, 마늘, 쌈장이 전부이고, 청둥오리는 1마리가 600g인데 둘이 먹으면 배부르게 먹을수 있다.
청둥오리 주물럭 1마리가 600g으로 가격이 48,000원이고 공기밥이 1,000원이로구먼.
불판에 고기와 마늘을 올리고 굵은 소금을 뿌려서 구우면 청둥오리 재맛이 난다.
청둥오리 전문점 행운가든이 한적한 시골에 있는데 군산과 익산에서 청둥오리 먹으러 수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이 와서 겨우 자리를 잡아 오리주물럭으로 점심을 먹었도다.
<청둥오리 로즈 한점 상치에 싸서 조동화 먹고 있는 모습 아내가 사진을 남기었다.>
<성흥산성 천연기념물 사랑나무에 왔다.
어마어마한 사랑나무 400년 된 느티나무로,
가림성 사랑나무는 키가 무려 22m, 가슴 높이 지름 약 5.4m, 수령 400년 남짓로 크기로 어마어마한 느티나무이다.
망중한을 즐기며 아내와 기념사진을 남기다.>
<태사 충절공 유금필 장군 유적지지비 (太師 忠節公 庾黔弼 將軍 遺蹟地之碑)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후삼국 통일에 기여한 개국공신 유금필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충남 부여군 성흥산 사당 인근에 세워진 비석입니다. 941년 장군의 사후 그 공을 기려 조성된 역사적 유적입니다.>
<성흥산성(가림성)은 둘레가 1.5㎞, 성벽 높이는 3∼4m에 이른다.
성흥산성(가림성)에서 바라보면 금강넘어 논산, 강경, 익산, 서천이 한눈에 조망된다.
《삼국사기》에 501년(동성왕 23) 위사좌평 백가(苩加)가 가림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다.>
성흥산
▷위치 :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성흥로97번길 167
성흥산(260.1m)은 비록 해발 고도는 낮지만 드라마 촬영지로 이름난 사랑나무, 천년고찰 대조사, 백제시대 산성인 가림성(성흥산성)등이 있어 부여 군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산이다.
특히 성흥산성 주변에 솔바람길이 조성되어 있어 안내판과 데크등을 설치해 만든 산책로를 따라 풍경을 감상하면서 트레킹을 즐길수 있다.
성흥산성 솔바람길은 백제의 역사와 정신을 간직하고 있는 성흥산성을 중심으로 조성된 등산 산책로를 말한다.
⇒ 성흥산성(가림성): 사적 제 4호로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에 위치해 있고 옛 지명(가림군)에 따라 일명 가림성 이라고도 불린다.
테뫼식 산성인 성흥산성은 산봉우리를 둘러싼 원형으로 성벽을 구축했으며 성벽 일부는 화강암으로, 동쪽 성벽등 일부는 흙으로 쌓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성의 둘레는 1,500m이고 성벽 높이는 3~4m에 달하며 501년(동성왕23년) 위사좌평 백가가 축조하였다고 한다.
백제시대 축조된 성곽 가운데 유일하게 연대가 확실하고 옛 지명을 알수있다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성흥산 사랑나무: 사랑나무는 수령이 400여년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로서 백제를 무대로 만들었던 드라마 "서동요"에서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을 키운 장소로 등장했는데 늘어진 가지가 하트 모양이어서 일명 사랑나무로 불린다.
이후 많은 드라마의 촬영지가 되면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뿌리깊은 나무", "천추태후", "대왕세종", "옥룡이 나르샤", "엽기적인 그녀"등 다수의 작품들이 성흥산 사랑나무에서 만났다.
사진 작가들에게는 최고의 사진 스팟으로 알려져 사계절 밤낮으로 가리지 않고 독특한 자태를 자아내는 성흥산 사랑나무를 담기 위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림성 느티나무(일명 사랑나무)
●거리 : 익산에서 40km
●천연기념물 제564호
성흥산성 가림성 느티나무는 거대한 크기로서 높이 22m, 둘레가 5.4m의 규모이며, 뿌리가 밖으로 노출되여 있으며 400년 이상의 수령을 간직하며, 성흥산 정상부에 이 어마어마한 느티나무 한그루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성흥산 가림성은 성흥산(286m) 정상부에 쌓은 석성으로 둘레 약 1500m, 성곽 높이 3~4m에 이르며, 백제 동성왕 23년(501)에 가림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지금도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가림성은 백제의 수도였던 부여를 수호하기 위해 축조된 산성이다.
『삼국사기』에 501년에 백가라는 사람이 축조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오랜 역사를 가늠할 수 있다.
가림성 느티나무는 생육 상태가 양호하고 전체적인 원형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고,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뿌리의 모습이 독특하다.
느티나무 아래서 논산, 강경, 익산, 서천이 한눈에 보인다.
가림성 느티나무는 경관성과 심미성, 역사성을 인정받아 2021년 8월 9일 천연기념물 564호로 지정되었다.
태사 충절공 유금필 장군 유적지지비 (太師 忠節公 庾黔弼 將軍 遺蹟地之碑)
유금필장군은 황해도 평주사람으로 923년에 마군장군이 되어 골암진에 침입한 북번을 평정하였으며, 그 뒤 후삼국을 통일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후백제 섬멸 뒤 남방을 다스릴 때 고려 태조를 만나러 가다가 임천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이 곳 패잔병들의 노략질이 심하고 나쁜 병과 흉년까지 겹쳐 민심이 흉흉하게 되었다. 이 때 군량을 나누어 주고 둔전을 운영하여 민심을 수습하고 선정을 베푸니 임천 백성들이 감사하며 산 사당을 세워 장군의 공덕을 기리고 해마다 제사를 올려왔다.
유씨(庾氏)는 중국에서 시작된 성씨로 우리나라 평산유씨는 고려 태조를 도와 삼한통일에 공을 세워 삼중대광통합삼한익찬공신(三重大匡統合三韓翊贊公臣)에 봉해지고 태사(太師)에 오른 유금필(庾黔弼)을 시조로 하고 있다. 『유씨세보(庾氏世譜)』에 따르면 그의 선계는 신라초기로 올라간다. 즉, 중국의 진한(秦漢) 교체기에 유순유(庾荀悠)가 사신으로 우리나라에 와 살게 된 것이 시초라고 전한다. 그러나 그 뒤의 세계가 불분명하여 유금필을 시조로 평산(平山)을 본관으로 삼게 된 것이다.
그 후 5세손 유녹숭(庾祿崇)이 추밀원사(樞密院使) 겸 태자빈객(太子賓客),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를 역임하고, 무송부원군(茂松府院君)에 봉해지자 평산에서 분적하여 무송을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만물의 영장인 인체의 신비
인간은
입에서 항문까지 8.5 킬로미터라~~~~~~~
인체의 핏줄은(동맥, 정맥, 모세혈관의 총길이) 120,000km이다.
경부고속도로 왕복 900km 이니까, 133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이다.
지구둘레가 40,008km이니까, 지구를 3바퀴 돌 수 있는 거리이다.
놀라운 건 혈액이 몸을 한 번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6초 정도밖에 안 걸린다.
이렇게 긴 핏줄을 이해한다면 피가 맑아야 병이 없고 오래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뇌는 1000억개의 신경세포와 100조개의 신경 연접부를 갖고 있어 신경의 연결망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성인의 머리카락 숫자는 10만개, 수염은 3만개, 잔털은 30만개.
하루 호흡수는 2만번 정도로 들숨과 날숨 공기량은 8000ℓ가 된다.
우리가 거의 깨닫지도 못하는 눈 깜빡임은 눈을 보호하고 각막을 매끄럽게 하는데, 1분에 15번, 한 시간에 900번이다.
재채기는 코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일어나는 경련성 반사 운동이다.
눈을 감고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재채기는 시속 160Km의 속도로 퍼지는데 이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보다 훨씬 빠르다.
남자의 몸은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한다.
여자가 아기를 출산 때는 자궁 입구가 평상시 때보다 500배나 크게 열린다.
콜레스테롤은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안의 지방을 녹이는등 생리작용에서 생화학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 부담을 주고 혈관 속에 쌓여 급기야는 혈관을 막아서 사람을 죽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100세시대의 생존확률
임종 직전 '죽을 때 가장 후회되는 다섯 가지를 나열하면
◆내 뜻대로 한 번 살아봤었다면…
◆일 좀 적당히 하면서 살 것을…
◆내 기분에 좀 솔직하게 살았다면, 화내고 싶을 땐 화도 내고…
◆오래된 친구들과 좀 더 가깝게 지낼걸…
◆좀 더 내 행복을 위해, 도전해볼걸…
우리는 살아가면서 흔히들 100세 시대라 말한다.
실제 당연히 100세까지 살 것 같은 착각에 빠지며 위안을 얻기도 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5180만명(남자 2586만 명, 여자 2594만 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연령별 생존 확률을 보면,
70세는 86%,
75세는 54%,
80세는 30%,
85세는 15%,
90세는 5%에 지나지 않는다.
즉, 통계적으로만 보면
90세가 되면 100명 중 95명이 사망하게 되고 단지 5명만이 생존한다는 의미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세월을 어찌하면 좋은거여.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라
사소한 일에 세월을 낭비하지 맙소이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