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서 그 만보면 안되느냐...
무섭다고한 희승...
1시간 30분 가량한 영화였다.
아이들에게는 좀 긴 것 같네...
그래도 나는 재미 있게 봤다.
희승이의 썩소 웃음...
희승아 채체기나오냐...
진원이 형아하고 스피드 자동차 게임...
아자! 1등이다...
아싸 맛있다... 희승이는 감자 티김과 버거 안에 있는 고기만 먹음...
진원이 형이 음료수로...
3D영화 안경을 쓰고...
운전하는 모습...
몰에서 음료수...
희승이는 종이 접기를 좋아한다. 혼자서 책을 보고 잘 접는 희승...지난번에는 멋있게 접어서 엄마 보여줘야 한다고
사진 찍어라고 했는데 고모부가 깜밖있고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올리지 못했음...
첫댓글 재밌었겠다.그렇쟎아도궁금했는데.. 몇일이 정말 길게 느껴졌다.사진으로도 생활의 모습들을 살필수 있다니 인터넷의 위력을 실감한다.희승이,대원이도 이 시대를위해 좀 더 높은 곳을 향해 질주하는 하나님의 무장한 용사로 거듭나는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으면 바란다.형들,가족들과 같이 생활하며 사랑을 느껴보는 귀한 시간이되기를 바란다.(대전)
희승이가 형들수준에서 노는 것 같네.. 희승아! 넌 아직 6살이야.. 6살답게 살아라.. 종이접기를 잘 하는 희승이.. 책을 보고 혼자 종이접기를 한답니다.. 희승아! 정말 멋지다.. 집에도 희승이가 한 작품들이 그대로 장식장에 있단다.. 희승아! 오늘 기도시간에 널 생각하며, 하나님 아버지만을 불렀단다. 희승아! 사랑해.. 건강하고.. 게임은 그냥 지나가는 날들도 있고, 콜라도 안녕하자.. 오늘만 먹은거지?ㅋㅋ
엄마! 희예랑 희주도 잘 있어! 엄마! 내가 지금은 5살이에요. 엄마! 네가 많이 보고 싶어요. 희승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