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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다녀오는 길에 "슈만과 클라라"에 다녀왔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많이 알려진 곳이지요..
구정 지나고 현재 위치에서 인근의 좀더 큰 공간으로 이동을 한다고 하네요..
수마트라 만데린과 예가체프를 마셨는데..
만족했습니다..
특히 이집에서 직접 만드는 빵은 아침에 먹어도 전혀 부담이 없는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더군요..
첫댓글 작년이맘때쯤 다녀왔던 곳이네요..굉장히 까칠하시고 자부심이 대단한 실장님이 계셨던..살내는 사진 촬영 못하게 하던데 요즘은 하나보네요...여기 빵 정말 맛나죠...
미립님 업장에도 가봐야 하는데..ㅋㅋㅋ 그쪽은 이상하게 잘 안가지네요.. 커피도 커피지만 빵에 더 반했습니다. 제가 음식에 관해서는 상당히 까칠한 자칭 미식가인데요...에지간한 호텔 베이커리보다 더 좋다라고 표현할수 있겠습니다..3시간 정도 머물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조만간 환경이 더 좋은곳으로 이동을 한다고 하네요..
조만간 업장을 옮기신다고.. 촬영하는거 눈감아 주셨다 하더군요..^^; 원래는 촬영금지래요~ ^^;;;;
첫댓글 작년이맘때쯤 다녀왔던 곳이네요..굉장히 까칠하시고 자부심이 대단한 실장님이 계셨던..살내는 사진 촬영 못하게 하던데 요즘은 하나보네요...여기 빵 정말 맛나죠...
미립님 업장에도 가봐야 하는데..ㅋㅋㅋ 그쪽은 이상하게 잘 안가지네요.. 커피도 커피지만 빵에 더 반했습니다. 제가 음식에 관해서는 상당히 까칠한 자칭 미식가인데요...에지간한 호텔 베이커리보다 더 좋다라고 표현할수 있겠습니다..3시간 정도 머물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조만간 환경이 더 좋은곳으로 이동을 한다고 하네요..
조만간 업장을 옮기신다고.. 촬영하는거 눈감아 주셨다 하더군요..^^; 원래는 촬영금지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