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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비포 ─▶ 에프터 156cm 85kg--6개월--->50kg 총 35kg감량
우물파는아이 추천 0 조회 21,771 08.09.02 22:17 댓글 1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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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0 18:17

    멋있다..... 정말 부러워요... 저도 이 글 한번 꼭 쓰고 싶네요 !

  • 08.09.21 09:26

    우와멋지다..............

  • 08.09.22 00:11

    정말 예뻐지셨네요~~~~

  • 08.09.22 14:55

    우와 완전 부러움~~~~~계속 파이팅

  • 08.09.22 20:25

    이쀄요^^

  • 08.09.23 12:53

    축하해여~건강하면서 운동 열심히 하길 바랄게여^^

  • 08.09.23 23:36

    정말 정말로 대단해요 ........

  • 08.09.24 10:27

    어두운색 위주로 입었다는말 공감이 가네요..ㅠㅠ 저도 항상 검은색이나 짙은색옷 사게 되더라구요.. 살빼서 파스텔이나 원색좀 입어 볼려구요..

  • 08.09.24 11:38

    아 진짜 이쁘다.............부럽삼..ㅠㅠ

  • 08.09.24 11:59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셨어요...멋져부러...

  • 08.09.24 12:06

    정말 대단하세요~~ 멋지다~~^^ 저도 꼭 성공하고 싶네용~~~~

  • 08.09.24 21:07

    어흑........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히 존경하고싶군요.. 남성들이 줄을 스질않나요?

  • 08.09.26 12:48

    대단하세여~ 완전 멋지십니다..

  • 08.09.28 14:45

    킁 진짜루 부럽네영 ~

  • 08.09.28 15:34

    ㅋ 저녁에 하는 식이조절이 정말 중요하군요~ ^^' ㅎ

  • 08.09.28 19:18

    너무 예뻐지셨네요. 호르몬 약을 복용하시면서도 저렇게 ..... 대단합니다!

  • 08.10.03 21:42

    와 엄청이뻐지셨어요

  • 08.10.08 00:38

    정말 멋지세요!!!!!

  • 08.10.09 20:48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정말 눈물이 나오네요..왜냐면요 저랑 공감되게 많아서요 ㅠㅠ 저도 친구들이랑 다닐때는 당당하게 다니고 그러는데 혼자 다닐때는 바닥만 보고 학교가고 ㅠㅠㅠ 그러거든요..저도 언제 혼자다닐때 고개 떳떳이 들고 다녀볼수있을까요? ㅠㅠ축하드립니다 정말로요 ㅠㅠㅠㅠ 부러워요^^*

  • 08.10.10 11:06

    정말 대단하네요. 저 같으면 "난 호르몬제 때문에 찌는 거니 괜찮아."라며 스스로를 계속 위로하며 안주하며 살았을거예요. 너무 예쁘시네요. 대단하시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찌나 글을 잘 쓰셨는지 외국에서 사시다가 온것 맞아요 어찌나 정리가 잘 되어있는지~ ^^

  • 08.10.14 06:43

    님 글 읽으면서 정말 자극받았습니다~!!

  • 08.10.14 16:58

    아버지가 다리보고 한숨 , 정말 공감가네요 , 저희 아빠 제 배보고 , 한숨 ,,,,, ㅠ

  • 08.10.15 23:48

    아 진짜 눈물나려고 해요ㅠ 감동스토리ㅠ 나태해지고 안된다고만 생각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게만 느껴지네요...

  • 08.10.26 22:44

    정말 멋지십니다. 덕분에 저도 다짐을 새롭게 해봅니다.

  • 08.10.27 16:41

    대단하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 08.11.05 09:48

    와아....정말 뭐라고 말 해야 하나... 인간승리이십니다!! 저도 님처럼 호르몬 쪽에 좀 문제가 있죠. 다른 병으로 인한 증상 중에 하나인데 저도 의사가 호르몬제 주고, 뭐 체중 조절 본인 의지로 힘들다 이러더군요. 그런데 그놈의 약을 먹으면 좀체 정상 생활을 할 수가 없어요. ㅠ ㅠ 그래서 지금 혼자서 반식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한 달 좀 넘었고 10킬로 정도 감량했어요. 앞으로는 운동도 병행하면서 뺄거랍니다. 님의 이야기가 제게 정말 많은 힘을 주네요. ^^ 정말로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 08.11.15 14:27

    정말 대단하시네요 멋져요 ㅋㅋㅋ

  • 08.11.17 18:58

    대단하세요 -0- 빼기 힘든 만큼 의지력이 짱이였던 듯.... 쩝 // 정말 부러워요 !!

  • 08.11.22 20:14

    헉 이렇게 대단하신분 처음.......봐요 대단해용~!

  • 08.11.28 06:14

    정말 대단하세요~!! 님보고 저도 자극 받습니다!!

  • 08.12.08 15:40

    완전 대단하세여~!!!! 정말정말..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네여~!!!

  • 08.12.11 20:24

    정말 뷰티풀하게 변하셨어요~^^

  • 08.12.20 20:12

    너무이뻐지셨어요^^!! 부러워요 ㅜㅜ^^

  • 09.01.20 20:07

    킄.... 엄청부러워요~~ㅠㅠ 완전 노력파~~~^^

  • 09.01.28 09:58

    퍼가서 자극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09.01.31 22:53

    와하 ㅠ^ㅠ!!! 님하 댑빵 힘들었꼤쳐요 훌쩎 대단해롱+_+꺆

  • 09.02.17 23:21

    정말 대단해요. 인간승리에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과식하면 복통때문에 괴로워하면서도 여전히 식탐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오늘 많이 느끼고 갑니다.

  • 09.02.19 15:42

    너무이뻐지셨어요...정말 너무 이뻐요....와...부러워요ㅠ

  • 09.03.22 15:43

    진짜 멋지세요!!

  • 09.04.27 21:53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막 눈물이 나려고 해요...ㅠㅠ 살빼셔서 멋진 남자하나 잡으셔요~>_<

  • 09.06.05 23:00

    귀여우세요 !!

  • 09.06.12 16:28

    와 딱 예전모습이 저같은...... ㅠㅠ 대단하네요 지역이라도 가까우면 좀 코치라도 받고싶어지네요 ^^

  • 09.06.18 00:30

    대단해요 너무 멋져요.

  • 09.07.02 02:14

    님의 글을 보니 눈물이 나려하네요.. 정말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짧은 기간에 많은 감량을 해서 요요현생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저도 용기가 생기네요.. ^ㅡㅡ^

  • 09.09.06 23:46

    우와 얼굴이 정말 귀여우세요~><

  • 09.09.10 19:18

    아...존경합니다..진짜.,,멋져요!!1ㅠㅠㅠㅠㅠㅠ

  • 10.02.16 13:18

    인간승리...

  • 10.04.04 16:26

    정말예쁘네요...대단해요....

  • 11.01.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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