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08:40출발하여 09:40 서귀포 걸매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집결이다. 개별적으로 도착한 사람도 모두 집결 됐다. 23명이다. 걸매공원과 주변에 사진으로 시작이다. (사)질토래(길 안내자)는 2023. 월별 현장탐방 미지막 날이다.12. 30(토) 올해 일정 마감하고 2024. 청룡의 해에 다시 할지는 오늘 5시 정기총회[도남동 돈테일러)서 결정이 된다.
오늘 답사길에는 미니버스 대절해서 서귀포 천지동서 새해 힐링 길 준비하는데 사전에 답사 차 걸으며 함께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괄 안내는 문영택 이사장께서 진행했다. 천지동 힐링길을 몇개로 나눠서 화보를 정리하고 살짝 토를 다는 것으로 정리를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쓰려면 앞으로 몇 차례 더 걸으면서 자료를 모아야 한다.
걸매주차장 곁에 걸매축구장은 겨울철 동계운련장으로 인기가 높다.
걸매축구장에서 보는 한라산 백록담의 겨울
걸매생태공원으로 이동 중 문영택 이사장 해설시작
걸매생태공원 내리막길
걸매생태공원의 조성내용
솜반내(선반내, 상밖에 있는 내 등으로)에 심어 잇는 여러가지 식물들
걸매공원은 사철 흐르는 물로 수생식물리 다양하다.
솜반내에서 천지동으로 오른 기 위한 다리
솜반내 소폭포
매실나무는 벌써 봄이 왔다.
하영올레 길 심볼마크
두 가지 색으로-흰색과 적색의 의미가 ?
걸매라는 용어를 여러 가지로 해설할 수 있는데 갈리다.(계곡이 나누어 지는 지점)-한노과 선반내, 걸리다.(묶다) 등으로~~~ 솜반내, 선반내, 성밖에 잇는 내인데 변음이라선,솜 등으로 선반은 반반한 넓은 계곡을 의미(선반,仙班-나누다 즉 걸매하고 간은 의미인데 한자화하면서?)
하영 올레길도 1년 전에 걸엇는데 다시 걸으면서 변한 내용을 찾아봐야
선반내를 나와서 가로수는 하귤나무로 심어 있어
내년 4월까지는 열매가 달려 있어 눈길을 끊다.
삼매봉이 보이고
하논으로 진입하면서 한라산 설경을
백록담의 녹담만설
하늘타리(동그란것은 제주에서 하늘애기, 길다란 것은 두루애기) 지역에 다라 달리 부르기도 한다. 여기가지가 선반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