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산누에나방 고치
번데기가 되려고 만든 녹색고치는 어른벌레로
우화한 후 빈집이되어 매달려 있다.
노랑쐐기나방 고치
애벌레 고치가 나무가지에 열매처럼 매달렸다.
이대로 겨울나고 봄에 어른벌레 되어 탈출을 시도한다.
작년봄에 탈출한 노랑쐐기나방 빈집
첫댓글 정말 고치란것을 알지 못했다면 그냥 열매 같네요. 카멜레온이 보호색이 있다면 나방은 보호집이 있네요. 누에같이 이런 나방의 애벌레도 실을 자아내는 모양입니다.
산길 가다 발길 멈추게 하는 눔들이죠~~!!ㅎㅎㅎ
노랑쐐기나방 고치는 마치 피마자 열매 보는듯~~~!!!
첫댓글 정말 고치란것을 알지 못했다면 그냥 열매 같네요. 카멜레온이 보호색이 있다면 나방은 보호집이 있네요. 누에같이 이런 나방의 애벌레도 실을 자아내는 모양입니다.
산길 가다 발길 멈추게 하는 눔들이죠~~!!ㅎㅎㅎ
노랑쐐기나방 고치는
마치 피마자 열매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