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귀신이 와르릉 와르릉 1 기록 경주 김현정24기
1) 내 입에 맞는 책을 선택하게끔
- 이야기의 클라이막스만 읽어주기
- 책소개 읽어주기
옛날이야기: 아이들이 힘들어함 (스스로 상상해야 해서), 그림책에 익숙함
①이야기 내용 증 재미있던 내용으로 운 띄우기
②옛날이야기에 대한 관심 - 질문
③작가님의 다른 이야기책 읽어본 경험
④책에 나온 그림 보여주면서 흥미유도
⑤책표지 - 손가락 하나 펴고 있는 모습 '언제 그렇게 하지?
왜 그렇게 하고 있을까?
⑥책 뒷면에 간단 소개 읽어주면서..
⑦책 읽어본 친구를 통해서 직접 설명해 보게 끔 해도됨 (2분정도)
(학년이 안 맞는 책 → 설명해 주거나 목록에서 빼고..
지루할 수도 있고. 아이들 정서상 안 맞을 수도..
"아이들 양해구하고...
북토크: 수수께끼 좋아하니?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 할아버지의 수수께끼.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이야기를 들려준대
너희들도 한 번 풀어볼래?
한 집에 어머니가 둘, 딸이 둘인데 모두 합하면 세 명이다. 어찌 된 일일까?
답이 궁금하면 이 책을 읽어보자
달팽이도 달린다. 기록 대구 장현정
1)표지
-다섯가지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 인물을 그려 놓았다.
-그 중 첫 번째 이야기의 제목이 책 제목이 되었다. 왜 제목이 되었을지 함께 읽고 생각해보자
2)질문
-집에 반려동물? 식물? 반려돌? 집중해서 키워본 적이 있는 사람?
좋아해요? 이 책의 친구는 조금 다른 것 같던데... 한 번 같이 읽어봅시다.
-외로운 친구가 작가를 만나고 싶은 이야기
-아역배우 연기하는 친구 이야기
-바닷가에서 바다 생물을 채집하고 어떻게 했어요?
-할로인 파티를 언제 하죠? 분장 해 봤어요? 이 책에는 좀비 이야기도 조금 특별한 좀비 친구가 있다고 해요
-짧은 다섯 편의 이야기 중 내가 작가라면 이야기를 이어서 더 긴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책 한 권으로 다섯 권을 읽은 느낌을 얻고 싶은 친구는 이 책을 뽑아주세요
길러지지 않는다 기록 구미 권영민
1) 줄거리 요약
아이들이 스스로 하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바이 마을에 대해 자세히 잘 녹아있다.
고양이 기르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2)재미있는 부분 중 하나
비오는 날 빗물을 그대로 맞는 모습
p.61~65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 선생님을 설득하는 장면
p.16 비알레르기
3)전달해주고 싶은 내용
반항이 아닌 스스로 일어서는 것
어릴 적 경험했던 것 +책내용
4)북토크
길러지지 않는다는 뜻
어린이라고 어른들이 해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표지, 제목, 여러 에피소드 중 한가지 읽어준다.
p.60~61 대화 내용만 뽑아서 읽어주기
이 친구들이 선생님 허락을 받았을까?(궁금증 유발)
다른 문제는 생기지 않았을까?
최악의 최애 기록 포항 김선희
정선화(경주), 임혜미(구미), 김현주(대구), 김선희(포항)
-단편모임집이라 어떻게 소개를 해야하지 조금 난감했다.
-5가지 이야기가 모두 옴니버스식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어쩌면 어렵지 않고 단순하다.
-한 교실에서 지내는 아이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모서리. 모두가 자신만의 각진 구석이 있다. 이것은 부족함이기도 하고 다름이기도 하고 개성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난 기분은 무언가 간질간질하다는 것. 억지로 어른스러운 이야기를 꺼내지 않아서 좋다.
-요즘 아이들 '썸'타는 이야기. 썸과 같은 이성적 호감을 표현하는 유행어가 아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자연스럽다.
-내가 좀 보수적인 성향이라 그런가 '썸'이라는 말이 조금 껄끄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인물들이 자신의 감정을 알아채고 표현하는 이야기가 감동적이었다.
-실제하는 아이들의 일상생활이 잘 녹아나는 작품이고 용기가 응원이 뜨겁게 느껴졌다.
-관계 맺는 일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지회 부서모임에서 읽을 때 호와 불호가 강하게 갈렸던 기억이 난다. 불호의 이유는 이 작품 속 어린이들이 현실의 어린이들보다 훨씬 더 이상적인 모습으로 그려졌기 때문이다. 현실에 이런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이 실제하는가에 대해 이야기가 오갔다.
-썸이라는게 꼭 이성친구와의 관계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관계에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이성친구와 썸 타는 이야기도 등장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달리기, 반려동물, 아이돌과도 정서적으로 친밀감을 느낀다면 썸을 탄다라고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썸 타 본 적 있어? 혹시 좋아하는 친구 있어? 너보다 키가 작은 친구는 어때? 내키지 않는 고백을 받아본 적 있어? 혹시 좋아하는 아이가 내 친구의 동생이면 어떻게 할까? 책의 내용과 관련된 이런 가벼운 질문을 동동씨 친구들에게 북토크 때 던져보는 것도 좋겠다.
-좋아하는 마음,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은 아주 소중하고 순수한 마음. 세상의 오염된 말로 어린이들의 말도 점점 더 거칠어지지만 그래도 그 마음을 소중히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썸의 확장. 가벼운 유행어를 어린이들의 마음과 연결지어 책소개를 한다.
--> 북토크 내용은 이렇게,
여러분~ 이 책은 제목은 <최악의 최애>이고, 김다노 작가 글, 남수현 작가 그림, 다산어린이출판사에서 책이 나왔어요. 이 책에는 한 교실에서 지내는 한 반 친구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이 책의 표지를 보면 무언가 간질간질한 느낌이 나죠? 미지라는 여자아이가 무지라는 남자아이를 업고 뛰는 장면인데요. 이 책에는 이런 간질간질한 이야기들이 잔뜩 실려있어요. 혹시 여러분은 '썸'을 타 본 적 있어요? 여러분보다 키가 작은 친구는 썸타는 사이로 어때요? 내키지 않은 고백을 받아본 적은 없나요? 좋아하는 아이가 내 친구의 남동생이라면 어때요? 사실 썸은 이성친구사이에 쓰는 말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더 많은 것들과 썸을 탈 수 있어요. 달리기, 강아지, 아이돌을 좋아하는 마음도 썸타는 마음과 비슷해요. 선생님은 이 <최악의 최애>라는 책으로 여러분들과 썸을 타고 싶어요. 우리 같이 썸을 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