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니별말씀을요. 죄송한 일은 아닙니다. 노후엔 물가와 별로 상관이 없더라고요. 젊었을때 쓰는 것과 같이 쓸일이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예를 들면 연금 2023년 12월 300만원 받았는데 물가가 올라 연금액이 3.6% 오른 318만8천원 받는다고 하면 현재가치는 23년 12월날 생각해보면 1월에 받을 318만원이 23년 12월 현재가치로는 300만원이겠지만 한달 지나면 다시 현재차기치가 318만원이 됩니다. 이처럼 연금에 대한 현재가치는 별 의미가 없더라고요.
연금은 물가가 오르던 오르지 않던 일단 많이 받으면 최고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노후엔 어차피 젊었을때 소비 지출 형태와는 다르기 때문에 지금 300만원과 미래의 600만원은 같다고 해도 매년 인상이 되는 것을 고려하면 600만원일때 인상되는 것이 증가폭이 훨씬크고 해서 실제 가치는 큰 덩치의 연금액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연금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 것보다 긍정적으로 보시는 것이 현직에 있을때 만족감도 높아지고 좋은것 같습니다.
첫댓글 16년 임용인데 .. 저도 퇴직쯤 되면 저정도 못받겠죠? ㅠㅠ
월급이 올라 소득이 증가하니 훨씬 더 받겠지요. 월급이 줄지는 않으니까요.
@운영자 아 그건 이해되는데 현재 가치로 환산했을때를 가정했을때 질문한겁니당!
@쭌니 두배면 현재가치로 얼마인데요?
@운영자 음 600 받는다하몀.. 혐 가치로 200 될려나요..? ㅠㅠ
@쭌니 계산하신 근거는요?
@운영자 없어요.. 감입니당.. ㅠㅠ 잘 몰라서요 .. 죄송합니다 🥲
@쭌니 별말씀을요. 죄송한 일은 아닙니다. 노후엔 물가와 별로 상관이 없더라고요. 젊었을때 쓰는 것과 같이 쓸일이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예를 들면 연금 2023년 12월 300만원 받았는데 물가가 올라 연금액이 3.6% 오른 318만8천원 받는다고 하면 현재가치는 23년 12월날 생각해보면 1월에 받을 318만원이 23년 12월 현재가치로는 300만원이겠지만 한달 지나면 다시 현재차기치가 318만원이 됩니다. 이처럼 연금에 대한 현재가치는 별 의미가 없더라고요.
연금은 물가가 오르던 오르지 않던 일단 많이 받으면 최고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노후엔 어차피 젊었을때 소비 지출 형태와는 다르기 때문에 지금 300만원과 미래의 600만원은 같다고 해도 매년 인상이 되는 것을 고려하면 600만원일때 인상되는 것이 증가폭이 훨씬크고 해서 실제 가치는 큰 덩치의 연금액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연금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 것보다 긍정적으로 보시는 것이 현직에 있을때 만족감도 높아지고 좋은것 같습니다.
@운영자 감사합니다 혹시 연금 예상을 알고 싶으면 몇번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될까요?
@쭌니 1번입니다